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관리형 독서실 어떤가요?

...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6-02-25 20:40:35

고3아이 하교후 관리형 독서실 보내보신분 어떠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단점등 사소한 거라도요.

 

올해 고3아이 코로나시절이 초고~중학교 들어가면서 학습습관 들일 시기였어요.

더불이 사춘기도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당시 3~4년을 집안에 우환이 들어 제가 아이를 전혀 돌보지 못했습니다.

애가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못가는데 엄마도 없고 그렇게 몇년 지나고 나니 공부습관도 전혀 안들고 사춘기까지 겹쳐 제가 손댈수가 없었네요.

사고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학원 국영수 정규수업만 듣고 나머지 시간은 종일 누워서 폰 하거나 게임 유튜브만 봐요 ㅜㅜ

심지어 시험기간에도 학원도 안가고 시간이 많으니 밤새 게임만 하는 아이에요.

이번 겨울 방학도 매일 오후까지 자고 겨우 학원 다녀오고 밤새 폰 하고요.

제가 잔소리 해도 안들으니 그냥 뒀어요.

실컷 놀아라하고요.

 

이제 개학인데 고3이라고 학원 시간도 줄고 

지금까지 하던대로라면 그시간에 또 누워서 폰만 할것 같습니다.

저랑 집에 있으면 서로 감정만 상할것 같은데 관리형 독서실에서 폰이라도 관리해주면 나을것 같아서요.

아니면 아이 스스로 공부 스케쥴 짜고 공부 습관등 잡을수 있게 도움받을수 있는 사이트나 기관? 같은데가 있을까요?

 

저렇게 놀고 내신 2초 정도 나옵니다.

근데 계속 떨어지는 추세라서 지금이라도 잡고 싶어요.  머리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멘토가 될 과외샘이라도 찾아봐야 할지요

도움되는 말씀은 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219.255.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
    '26.2.25 8:44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우리 아이가 다닌곳은 선생님들이 1시간 마다 돌기 때문에
    돌고 나서 아이가 잠들면 길게 자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애들끼리 우회어플 공유해서 폰 걷어도 아이패드로 자리 잘 잡고 노는 애들도
    있는거 같아요(우리 애도 친구가 알려줘서 ㅠㅠ)

    우리 애는 스카.관독.아파트독서실.윈터 다 해보고
    지금 기숙형 윈터 갔다가 마음 잡고 집에서 그 루틴대로 공부하고 있어요
    저렇게 놀고 내신 부럽네요 ㅠ

  • 2. 그런데
    '26.2.25 9:03 PM (122.34.xxx.60)

    내신이 너무 아깝네요
    관독이랑 수학 과외 시키세요. 국어는 학원 보내시고요

    수능최저 있는 교과도 쓰시고
    수능최저 없는 교과로 꼭 두 개 정도는 쓰세요 요즘 교과 대부분 수능최저 있다지만, 하향으로 꼭 쓰세요

    내년은 완전히 다른 수능져도라서 올해 보내셔야합니다

  • 3. ..
    '26.2.25 9:16 P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그 어디를 가도 중요한건 아이의 의지에요.
    그런데 공부하는 양 치고 내신이 엄청 높네요.

  • 4.
    '26.2.25 11:42 PM (39.119.xxx.127)

    진짜 마지막에 반전이네요. 2초 라니.
    무조건 보내보세요.

  • 5. 원글맘
    '26.2.26 7:32 AM (219.255.xxx.142)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랑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3 주식투자 직접하나요? 12 궁금 2026/02/28 3,689
1797312 결혼 25년차,남편이 외도 중 44 인생 2026/02/28 18,432
1797311 월세 아파트 곧 2년 만기인데 집주인이 집을 판대요 7 ㅇㅇ 2026/02/28 3,255
1797310 재개발 주택, 증여 vs 보유, 노후 준비 안 된 상황에서 고민.. 2 ... 2026/02/28 1,173
1797309 너는 나보다 낫지않냐는 말 13 ㅇㅇ 2026/02/28 3,856
1797308 울면서 쉬라는 상인에게 대통령의 감동스런 위로 6 이뻐 2026/02/28 3,520
1797307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회를 해야하는이유 6 참회 2026/02/28 2,114
1797306 자존감이 떨어져서 죽을거 같아요. 9 자존감 2026/02/28 4,099
1797305 오늘 공예 박물관 다녀왔어요 7 123 2026/02/28 2,742
1797304 (조언절실) 크라운 본 뜨는 날 전액 지불해야하나요 20 쪼인다 2026/02/27 2,478
1797303 최진봉.. 오늘 매불쇼에서 대박 33 .. 2026/02/27 11,005
1797302 잘 때 배고프면 체중 얼마나 빠질지 4 참자 2026/02/27 3,042
1797301 AI에 전쟁 시켜봤더니…95% ‘핵 버튼’ 눌렀다 1 무섭...... 2026/02/27 2,521
1797300 민주 이성윤 의원 '재판 소원' 본의회 통과!!! 6 ㅇㅇ 2026/02/27 1,608
1797299 장원영보다 더 이쁘지 않나요?? 34 .... 2026/02/27 10,726
1797298 "본 게임 시작도 안했다, 李대통령 의지가 '트리거'&.. 10 부동산 2026/02/27 3,806
1797297 모기발견!!!! 2 Gu 2026/02/27 1,135
1797296 이번 입시때 SKY 미달된 대학이나 학부가 있었나요? 2 이번에 2026/02/27 3,287
1797295 조희대 천대엽이 지선개입 못하게 해야 3 ㅇㅇ 2026/02/27 1,396
1797294 예전 주식유튜브인데 1 이분은 어디.. 2026/02/27 2,379
1797293 금반지도둑으로 몰리기도 했어요. 14 ㅇㅇㅇ 2026/02/27 5,537
1797292 시세차익 기사 쓴 기자 제목 바꿨네요 8 ㅇㅇ 2026/02/27 2,860
1797291 영화 우연과 상상 4 르플 2026/02/27 1,248
1797290 대통령이 큰거 온다네여 50 .. 2026/02/27 22,143
1797289 유방암 환자가 많네요 5 2026/02/27 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