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명대 천안 분당까지 통학 가능할까요? 후회 걱정

...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6-02-25 20:28:15

 

아침에는 분당에서 출발하는 통학버스가 있던데 돌아오는 건 죽전에서 내리네요.

집이 분당 구석이라 통학버스 타는데도 멀고 죽전에서 오는데도 멀어서 걱정입니다. 

 

기숙사 싫다고 해서 통학한다는데 자취하고 싶다는 내색도 비추네요.

자취하려면 연세라서 300, 400만원 하던데 그돈주고 보내려니 집안 형편도 넉넉한게 아니라 괜히 멀리 보냈나 후회되네요.

 

통학 가능한 강남대라도 보낼걸...

통학 많이 어려울까요?

 

제가 아직 성인이 된 자녀를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안쓰럽고 고속버스 타고 오고 갈 생각하면 걱정만됩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친구들 너무 부럽고 

IP : 220.127.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
    '26.2.25 8:35 PM (210.96.xxx.10)

    통학버스 있으면 힘들긴 하지만 가능은 해요
    버스타는 시간만 1시간 잡고
    나머지 30분이면 될거 같아요
    1년에 5달은 방학이라
    참을성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2. ...
    '26.2.25 8:36 PM (220.127.xxx.220)

    다행입니다. 매일 고속버스 타고 왔다갔다 사고 걱정에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 많네요.

  • 3. ㅇㅇ
    '26.2.25 9:11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어제 졸업한 졸업생인데
    집은 강남이고 통학버스 타고 6학기, 기숙사 2학기 다녔어요
    어찌저찌 다니고 졸업하네요
    지하철 타고 강남역 가서 통학버스 탔어요
    강남역에서 학교까지 1시간 10분 걸린대요
    일찍 마치는 날은 천안에서 지하철 타고 집까지 온적도 있어요
    좀 다녀보고 힘들면 기숙사 들어간다고 할거예요

  • 4. ...
    '26.2.25 9:19 PM (220.127.xxx.220)

    감사합니다. 기숙사 들어가면 좋겠는데 룸메랑 못지낸다고 자취 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 5. ㅇㅇ
    '26.2.25 9:33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일단 통학하라고 하세요
    저는 처음부터 자취는 시켜줄 마음 없었고 통학시키려고 했어요. 여자애라서요
    힘드니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기숙사 들어간대서 들어가라고 했어요
    예민한 앤데 룸메랑 잘 지내더라구요
    매주 집에 가는 아이들도 많고 저희애는 1달에 1번 왔는데 룸메가 집에 자주 가서 편히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나중에 자취를 할 수도 있는거고 일단 통학해보고 결정하세요
    3월,9월에 기숙사 나가는 아이들도 있어서 대기 걸고 들어가기도 해요
    저희애 3학년때 그렇게 기숙사 들어갔어요

    저희애 4년전 3월달 처음 통학버스 타던 날 생각나네요
    강남역 버스 타는 곳 찾느라 헤맸거든요
    강남역에서 교수님,교직원들도 많이 통학버스 많이 타고 다닌대요

  • 6. ...
    '26.2.25 9:46 PM (220.127.xxx.220)

    감사합니다 ^^ 마음이 놓이네요.
    자녀분 졸업하고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 7.
    '26.2.25 9:55 PM (118.235.xxx.156)

    반대로 통학하는 딸아이 있는데요

    한 학기 다녀보고 맘 맞는 친구 만들어서
    1학년 2학기부터 같은 방(2인) 사용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 무난히 배려할 수 있는 성격에
    담배 안하고 야식 비슷하게 먹는 ㅋ

  • 8.
    '26.2.25 9:56 PM (118.235.xxx.20)

    졸업까지 계속 통학 하기에는 피곤할 수 있어요
    특히 여학생은 한달만에 다크서클이 흘러요

  • 9. ㅇㅇ
    '26.2.25 9:59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상명대는 통학버스라도 있는데
    단국대 천안은 통학버스가 없어졌대요
    그래서 반포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단대 천안까지 통학하는 친구 있었어요
    학교 갈 때는 학교 근처가 ic 나온데라 거기서 세워주는데 집에 갈 때는 천안터미널까지 가서 타고 와야 하구요

  • 10. ...
    '26.2.25 10:00 PM (220.127.xxx.22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성적인 아이라서 오리엔테이션 가서도 말 한마디 못하고 왔다고 의기소침해 있네요.
    입학하면 친구 사귈 수 있겠죠? 남자아이라...

  • 11. ...
    '26.2.25 10:05 PM (220.127.xxx.220)

    단대는 통학버스도 없군요. 너무 하네요...

  • 12. . .
    '26.2.25 10:07 PM (221.143.xxx.118)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1 영화 우연과 상상 4 르플 2026/02/27 1,237
1797330 대통령이 큰거 온다네여 50 .. 2026/02/27 22,130
1797329 유방암 환자가 많네요 5 2026/02/27 5,544
1797328 렌탈 정수기 불편한 점 없나요? 2 ㅡㅡ 2026/02/27 1,179
1797327 진짜 친정가족이 아무도 없는분 계세요? 16 ... 2026/02/27 3,772
1797326 보검매직컬 순한맛 8 심심하지만 2026/02/27 2,829
1797325 회사 물품 구입을 하는데 할인 받은 직원 7 00 2026/02/27 2,181
1797324 확실히 결혼 육아 경험이 없으면 세계가 좁은거 같아요 41 ㅇㅇ 2026/02/27 5,807
1797323 엄마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0 무슨심리 2026/02/27 2,942
1797322 이거 혹시 충주맨 아닐까요? 16 .. 2026/02/27 16,269
1797321 카톡방....둘만 있는 대화방에서 나오면 3 카톡방 2026/02/27 2,131
1797320 오늘 편스토랑에서 선예 가 사용한 부르스타는.. 2 가스버너 2026/02/27 1,715
1797319 KFC 치킨 나이트 먹으러 왔는데 4 ㅇㅇ 2026/02/27 2,418
1797318 윤여정 배우님 보테가! 35 ㅇㅊ 2026/02/27 12,722
1797317 돋보기 돗수요 4 오늘 2026/02/27 1,083
1797316 왕사남 초딩1학년은 관람 불가인가요? 5 모모 2026/02/27 1,284
1797315 얼마전 사후에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요 11 궁금해요 2026/02/27 5,783
1797314 쿠팡 4 ... 2026/02/27 1,222
1797313 대통령 아파트 매도했다고 하니 14 ... 2026/02/27 5,165
1797312 대통령 옆에 마귀가 있었네요 ㄷㄷㄷ 28 ... 2026/02/27 17,940
1797311 김치에 무 듬성 썰어서 넣으려고 하는데요 6 .. 2026/02/27 1,301
1797310 현대차2우b를 팔고 현대차 살까요? 7 아자아자 2026/02/27 2,959
1797309 이제 집도 팔아서 돌아갈 집도 없으니 평생 감금 13 2026/02/27 4,233
1797308 너무너무 떨려요ㅠ 13 2026/02/27 7,252
1797307 국힘당 서명옥, 이해민의원 폭행 20 미쳤네. 2026/02/27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