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과의사가 폐렴을 모를 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2-25 19:20:24

가족이 독감증상(폐렴이 감기나 독감이랑 증상이 첨에는 비슷하대요)으로 내과갔거든요

개인병원은 아니고 특정 과 메인인 중형병원요

 

39도이상 열이 5일이상 났고 열내리는건 해열제먹을때만..

독감 검사 해봐도 음성인데 

독감주사 해열주사 스테로이드만 계속 줬어요

당뇨도 있는 사람인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그르네여..

 

암튼 다른 중형병원 응급실 가서 엑스레이,씨티 찍고

폐렴 진단받고 치료하고 있어요

폐렴이 좀 심한 상태라 그래서 가슴철렁했는데

지금은 기침 말고는 컨디션이 나쁘진 않은데 

제발 열내리고 염증수치 떨어져 좋아졌으면 합니다 

IP : 211.235.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의원이
    '26.2.25 7:23 PM (14.45.xxx.188) - 삭제된댓글

    개인의원이 감기인줄 알고 처방하다가
    진행되서 놓친거죠. 그게 첨부터 폐렴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 2. ㅇㅇ
    '26.2.25 7:24 PM (39.7.xxx.12)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증세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죠

  • 3. 개인의원이
    '26.2.25 7:25 PM (14.45.xxx.188)

    개인의원이 감기인줄 알고 처방하다가
    진행되서 놓친거죠. 그게 첨부터 폐렴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거기서 엑스레이 찍었죠? 청진기도 듣고요?
    그거 안 했으면...

  • 4. .....
    '26.2.25 7:26 PM (119.196.xxx.123)

    동네병원은 모르더라구요. 기침감기라고 약만 냅다 지어주고,
    기침이 안나아서 큰병원 호흡기내과 갔더니
    청진기만대보고도 이상있는지 단박에 알더군요.

  • 5. 조직검사전에
    '26.2.25 7:26 PM (114.207.xxx.74)

    폐암 말기도 모르는 일이 있었답니다.ㅠ

  • 6. 개인의원
    '26.2.25 7:28 PM (211.235.xxx.139) - 삭제된댓글

    은 아니고 재활병원이 메인인 병원 안에 있는 내과에요
    정형외과 내과 같이 있거든요

  • 7. ..
    '26.2.25 7:31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열 계속 나는데 병원안간다고 하셔서
    댓글에서 응급실 가라고 했던 분이신기봐요.

    에고. 폐렴이셨군요. 얼른 쾌치하셔야 할텐데요.

  • 8. 근데
    '26.2.25 7:32 PM (211.235.xxx.139)

    5일이상 39도 지속되면 (독감주사도 맞고했는데) 엑스레이나 시티 찍어보자 해야하는거 아닌가싶거든요
    제가 의사라면 그리했을거 같아서요
    거긴 노인들 많은 재활병원이라 폐렴도 꽤 있을텐데 ..

  • 9.
    '26.2.25 7:34 PM (211.235.xxx.139)

    맞아요ㅜ댓글끝에 제가 폐렴이라 썼었어요 감사합니다.

  • 10. 급성일수도있어요
    '26.2.25 7:54 PM (118.218.xxx.119)

    대기 엄청 긴 동네 유명한 이비인후과 진료 보고 집에 왔는데
    (우리동네에서는 제일 잘보는 이비인후과)
    다음날 새벽에 다른 병원가서 폐렴진단받고 입원했어요
    급성이면 모를수도 있을것같아요

  • 11. ...
    '26.2.25 8:00 PM (125.178.xxx.10)

    노인이면 폐렴 의심하고 검사했겠지만 젊은 성인이라면 폐렴 걸리는 경우라 드무니 독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검사 안했나보네요.

  • 12. ㅇㅇ
    '26.2.25 8:43 PM (121.190.xxx.190)

    폐렴은 x레이 찍어야 알죠
    동네병원에서 청진만 해보면 몰라요

  • 13. 친정엄마는
    '26.2.25 9:40 PM (221.145.xxx.233)

    내과약 2주 넘게 지어먹었는데도 여러날 밤새기침했어요. 거동힘든 노모여서 응급실가야하나
    고민했지요.

    엑스레이에도 괜찮았는데 혹시해서 씨티찍었다 폐렴발견해서 폐렴약먹고 3일째부터 기침이 줄더니 회복하셨어요 . 정말 다행였어요.

  • 14. ..
    '26.2.25 10:03 PM (182.220.xxx.5)

    실력이 없는 사람 같네요.

  • 15. ...
    '26.2.25 10:20 PM (118.37.xxx.223)

    폐렴은 엑스레이보다 씨티가 더 정확해요

  • 16. 세상에
    '26.2.25 10:21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실력없는 의사는요,
    체한것도 모르더라고요. 당연히 치료도 안됐고요.
    급해서 간건데 편두통이라고 주장...

  • 17. 세상에
    '26.2.25 10:22 PM (218.54.xxx.75)

    실력없는 의사는요,
    체한것도 뭔지 모르더라고요. 당연히 치료도 안됐고요.
    급해서 간건데 편두통이라고 주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57 싱크대가 막혔는데 오륙십 들어가는게 맞나요? 20 하수구막힘 21:17:36 1,646
1798456 우리나라 사람 다이애너비 사랑 특이해요 2 ... 21:16:10 896
1798455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17 ㄱㄱㅁ 21:14:26 2,256
1798454 주식도 부동산도 못올라탄 사람들 복권산다네요. 6 뉴스 21:12:39 1,388
1798453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2 .. 21:09:12 426
1798452 건물 강남집 팔아서 주식산대요 7 21:07:31 2,406
1798451 삼전이나 닉스는 조정이 와도 크게 오진 않겠죠 9 기분좋은밤 21:01:04 1,898
1798450 몇달동안 해외 다녀왔더니.. 주식이 장난 아니네요. gg 21:00:48 1,162
1798449 거북목이 심하면요 2 혹시 20:52:45 872
1798448 친정엄마가 남긴 노견 두마리 24 ... 20:49:20 4,074
1798447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7 ... 20:46:39 632
1798446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9 ㅇㅇ 20:46:09 1,349
1798445 시 좀 봐주세요 9 미피부 20:45:24 333
1798444 장항준 신이 내린 팔자가 맞네요 9 ㅡㅡ 20:44:31 4,180
1798443 직장내 직원간 갈등 5 모스키노 20:44:08 1,130
1798442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1 강렬해 20:43:21 867
1798441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11 ........ 20:41:24 1,298
1798440 고3 관리형 독서실 어떤가요? 3 ... 20:40:35 457
1798439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 2 걱정하지마세.. 20:38:25 507
1798438 삼성가? 8 동네아낙 20:36:19 1,157
1798437 성복 롯데캐슬은 끝도 없이 오르네요 17 선배 20:35:31 3,010
1798436 한병 용량이230 갓비움 사과.. 20:33:29 285
1798435 남편이 검색하지 않고 자기생각이 맞다해요 2 20:32:54 593
1798434 어릴땐 사과보다 귤이 훨씬 맛있었어요 6 .. 20:31:34 675
1798433 이언주는 성역이에요. 13 ... 20:28:27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