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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캐러 가는 관광상품은 없나요

...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6-02-25 17:00:18

쑥 냉이 달래 캐는거 너무 좋아해요

근처에 전부 오염된 도심이라 나물캘만한 곳이 없어요

 

관광버스타고 가서 하루종일 쑥만 캐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그런 상품은 없을까요

도시락은 각자 지참하고요 

IP : 58.126.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데 아는데
    '26.2.25 5:03 PM (49.164.xxx.115)

    전라도 시골로 가니 쑥이 지천에 널렸더만요.
    놀러 갔다 보고 칼 안 가져온 걸 후회했었죠.

  • 2. ㅇㅇ
    '26.2.25 5:03 PM (211.193.xxx.122)

    검색하니 나오는 곳이 이곳입니다

    한번 보세요

    https://nonunbub.com/tabs/home

  • 3. 캐면
    '26.2.25 5:04 PM (210.96.xxx.10)

    캐서 이익을 남기면 안된대요
    관광상품으로 만들면 업체가 이익 취하고
    그곳은 바로 쑥 불모지 되겠죠

  • 4. 저기 윗님
    '26.2.25 5:06 PM (58.126.xxx.63)

    관광상품이 가격이 너무 비싸요 버스비정도 생각했는데...

  • 5. 우리나라
    '26.2.25 5:07 PM (1.240.xxx.21)

    지천에 돋는 게 쑥이라
    쑥은 불모지가 될 일이 없을걸요?

    쑥은 한번만 캐는 게 아니라 한번 뜯고 나서 뿌리에서 또 올라와요
    심지어는 단오 쯤 키가 엄청 컸을 때도
    제 위에 난 쑥은 뜯어서 떡을 만듭니다.

  • 6.
    '26.2.25 5:08 PM (123.214.xxx.145)

    개인적으로 가야지요
    버스 한대 경쟁자들 가득 태워 가면 뜯을 것도 없어요. ㅎ

  • 7.
    '26.2.25 5:11 PM (58.29.xxx.142)

    버스비 정도 생각하셨다면 혼자 가셔야죠
    아무 수익이 없는데 누가 그런 상품 팔까요?

  • 8. 강화
    '26.2.25 5:18 PM (218.159.xxx.6)

    작년에 석모도 상봉산에서 쑥 많이 캤어요

  • 9. 시흥인가
    '26.2.25 5:25 PM (59.7.xxx.113)

    기억이 안나는데 쑥이 지천으로 깔려 있길래 그거 좀 캐다가 화분에 심을까 했는데.. 캐올 걸 그랬어요

  • 10.
    '26.2.25 5:28 PM (110.70.xxx.95)

    강화도 쑥이 유명해요. 강화도 가셔서 시골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시고 뜯으심 될 것 같슴다.

  • 11. 오호!
    '26.2.25 5:30 PM (59.7.xxx.113)

    강화도 자주 가는데 쑥 캐올께요. 감사합니다

  • 12. ㅁㅁ
    '26.2.25 5:32 PM (112.187.xxx.63)

    요즘은 타지인 어디가 맘대로 나물 못캐요
    인심이 살벌수준

    물론 그심정은 알지만
    (나물 캡네 뭐하네 남의 농산물 다 털어가니까 )

  • 13. ...
    '26.2.25 5:35 PM (211.234.xxx.69)

    있어요. 쑥떡을 해서 와요 그날 뽑아서...
    쑥떡여행

  • 14. ㅇㅇㅇ
    '26.2.25 5:37 PM (14.3.xxx.26)

    쑥은 뽑으면 뽑을수록 나오는거 아닌가요?
    쑥 잡초 수준으로 많아서 처치불가 ㅡㅡ

  • 15. ...
    '26.2.25 5:58 PM (39.125.xxx.136)

    지천으로 나든 말든 어차피 다 주인있는 남의 땅인데
    남의 땅에 들어가 채취하는 거 주의해야죠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뭐 캘 때
    다 산주인 허락받았다고 자막 나오잖아요

  • 16.
    '26.2.25 6:11 PM (223.38.xxx.110)

    엄마네 주말농장에 지천이 쑥이고 냉이던데…
    와서 좀 캐가라 하시지만, (어차피 다 갈아엎어버려야 해서..)
    전 그냥 컬리나 마트에서 손질냉이 주문하는데..ㅠㅠ
    재미있긴하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 17.
    '26.2.25 6:14 PM (121.167.xxx.120)

    장소 잘 모르고 캐면 벌금 나와요
    곳곳에 임산물 캐면 이천만원 이하 벌금 물린다고 현수막 걸려 있어요
    친정 시댁 친구 형제등 연고 있는 곳으로 가세요
    쑥도 비닐 하우스 재배라 경동시장 가서 바스비로 한관 사시면 떡 실컷 해드실수 있어요

  • 18. ..
    '26.2.25 6:14 PM (182.220.xxx.5)

    쑥은 따듯해지면 시골에는 지천이에요.
    과일칼, 바구니 준비해서 시골로 드라이브 가세요.

  • 19.
    '26.2.25 6:14 PM (121.167.xxx.120)

    바스비 ㅡ버스비 오타

  • 20.
    '26.2.25 6:1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봄에는 옛날 연필깎는 접히는 칼과 비닐봉지를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세요
    한 때 친구랑 통도사 뒷산에 쑥캐러 봄철마다 갔었네요
    통도사 앞 신평터미날에 내려서 근처 학교앞 문방구에 들러 500원짜리 접는 칼 사가지고 통도사계곡 따라 걸어 들어가 서축암 자장암 지나서 논이나 밭두렁에 붙어서 쑥 캤는데 쑥 캐는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 21. 등산하면서
    '26.2.25 6:24 PM (203.128.xxx.74)

    보이는거 뜯어오세요
    재미로 한주먹이지 그걸뭐 어따 팔겠어요 뭐하겠어요~

  • 22. 충청도
    '26.2.25 6:45 PM (220.89.xxx.38)

    산골 오지 살아요.
    요즘 시골 방앗간들도 쑥 재배 해서 써요.
    산속에 있는 묘들도 봄 되면 가루로 된 제초제를 뿌려놓아요.

    특히 길가나 논뚝이나 밭 뚝에서 캐지마세요.
    제초제를 다 뿌려요.

    저희는 다섯군데 논밭뚝중 한군데만 뿌리지않고 쑥 캐고 나면 예취기로 잡풀 제거해요.

    꼭 물어보고 캐세요.

  • 23. ㅎㅎㅎ
    '26.2.25 7:03 PM (118.235.xxx.71)

    버스비정도 생각하신게 좀...
    남의 땅이나 국유지에서 지천으로 널린 걸 뜯고 싶으신거군요

  • 24. 초록마니
    '26.2.25 7:38 PM (59.14.xxx.42)

    https://nonunbub.com/tabs/home 여행 혼여도 가능 한번 보세요

  • 25. 촌출신임
    '26.2.25 8:07 PM (211.36.xxx.168)

    에고 댓글들이 뭔가 각박한 느낌이네요.ㅜㅜ
    봄에 차 끌고 나가면 어디서든 뜯을 수 있는게 쑥인데
    무슨 벌금까지..ㅠㅠ
    장소를 잘 모르겠거든 수월한 트래킹코스 찾아보세요.경기 인근 대중교통 접근 가능한 곳으로..
    솔직히 버슫나고 외곽 동네로만 가도 논두렁 나와요
    논두렁 밭두렁에 나는 쑥 캐간다고 뭐라할 미친 사람없고
    봄부터 농약치는 농부 없어요.
    ㄷ버스타고 서울 벗어나서 30분 정도만 걸어보세요.
    쑥들이 보여요

  • 26. 풍맘
    '26.2.25 8:12 PM (175.208.xxx.30) - 삭제된댓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마곡사 가는 길이 도보로 15 분 정도인데 그 길에 쑥많아요
    산이라서 농약치는 거 같지 않고요.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음.
    봄에 가서 저도 쑥많이 캐와서 쑥떡해먹었었어요
    한국문화연수원(템플스테이) 1박하셔도 좋아요. 밥 부페식으로 너무 잘나와요

  • 27. dd
    '26.2.25 8:13 PM (175.208.xxx.30)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마곡사 가는 길이 도보로 15 분 정도인데 그 길에 쑥많아요
    산이라서 농약치는 거 같지 않고요. 위험하거나 외진 길 아닌데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음.
    봄에 가서 저도 쑥많이 캐와서 쑥떡해먹었었어요
    한국문화연수원(템플스테이) 1박하셔도 좋아요. 밥 부페식으로 너무 잘나와요

  • 28. ㅇㅇ
    '26.2.25 8:40 PM (121.200.xxx.6)

    시골 들판에 깔린게 쑥인데 우리동네로 오세요.
    봄부터 농약 뿌리는 농부도 없고
    자전거길인데 하루에 자전거 한대도 안다니고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들길이 있어요.
    쑥은 생명력이 대단히 왕성해서 깊고 긴 뿌리를
    완전히 제거해야 없어질텐데
    점점 더 무성하게 퍼져나가 자랄것 같은데요.

  • 29. 그런식으로
    '26.2.26 12:00 AM (211.36.xxx.86)

    시골 초토화 시키는거 결사반대요.

  • 30. 윗님
    '26.2.26 12:02 AM (116.32.xxx.155)

    글이 참 평화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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