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고아이들 학원에서 선생님과의 이야기관련...

ㅇㄴㅇㄴ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6-02-25 16:39:02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갈일이고

어떻게보면 예민하게 반응할일이기도한데

 

두아이모두 인근 자사고를다녔어요. 큰아이는 졸업해서 이번에 대학1학년입니다. 

내신이 좋지않아 정시로 진학을 했고, 내신에 비해서는  높은 인서울 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 
작은아이도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에 근무하는 선생이 자꾸만 작은아이에게 너네 형은 공부가 별로라 어쩌구~ 이런 이야기를 몇번 건네면서 니가 좀 쪽팔리겠다.. 그런얘기를했어요. (그 학원에서도 큰아이의 입시결과를 알긴압니다. 나름 학원 앞에 간판에 써 붙일만한 입결이에요)

그선생은 인성이 별론데, 

큰애는 워낙 남고생이라 누가 극딜(?)을 넣어도 그러려니 하는 타입이긴 했습니다.

별로 신경을 많이 안썼어요. 
아 됐어, 꺼지라그래.. 약간 이런타입.. 좀 괴짜에요.

 

작은애는 큰애보다 성적이 조금 더 나은 편이고, 그 외의 면도 꽤 괜찮은편입니다. 
근데 자꾸만 큰애를 들먹이면서 
안들어도 될말을 그 선생이 한다고합니다.

원래 인성이 별로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큰애가 별로 신경안써서 내버려뒀는데

둘째는 이상한 인간이라며 한번씩 저에게 이야기하네요.

 

둘째는 별로 학원을 옮기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그냥 이야기하고 푸나봐요. 

어차피 선긋고 반응안하면 더 들어오지 않는 다면서요

기분 나쁜데...그냥 듣고 흘려야겠죠?

공부시키기도 힘들어죽겠는데 별게 다 신경쓰이고 저만 짜증나네요 ㅠㅠ

얘네는 남고애들이라그런지 왠만한 미친놈을 봐도 심드렁한가봐요 

IP : 58.122.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4:43 PM (140.248.xxx.3)

    뭐 큰 아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해도 그걸 형제인 작은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게다가 좋은 얘기면 몰라도 그렇게 약간 디스하는 듯이 얘길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 자체가 너무 별로인 사람이에요
    넌지시 그 쌤에게 전화해서 큰아이 이야기를 작은애에게 하지 말아달라 이야기하면 안될까요?

  • 2. ..
    '26.2.25 4:48 PM (182.220.xxx.5)

    작은애가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지 조심해 달라고 원장 통해서 전달하세요.

  • 3. ..
    '26.2.25 4:4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1. 그 강사가 인성이 정말 밑바닥
    2. 큰 아이와 사이가 안 좋았거나 큰 아이가 마음에 안 들었음
    3. 작은 아이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음. 예의 문제 등
    4. 학부모가 싫어서 나가게 하려는 의도
    이 케이스에 해당 될것 같네요
    저 같으면 말하고 옮기겠어요 신경쓰이는데 굳이요

  • 4. 원장도
    '26.2.25 4:54 PM (219.255.xxx.120)

    모르죠 말해야죠 제발 좀 애들 수업이나 잘 해주면 고맙겠구만 별소리를 다 해요 애들 붙잡고

  • 5. . . . .
    '26.2.25 4:54 PM (175.193.xxx.138)

    저도... 항의하고 학원 다른곳으로 옮깁니다.
    형제라는거 아는데, 동생에게 형 흉보다니요...?
    그런 선생(선생도 아님)에게 배우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이번에 입시 치른 07년생 엄마인데,
    찾아보면 좋은 선생님. 좋은 학원 많아요.

  • 6. ...
    '26.2.25 5:54 PM (211.234.xxx.88)

    그 학원한테 아쉬울게 없음 그 학원 원장한테 말하고 그만둘듯요.
    형제한테 말하는건 아니라도 그런 선생있더라고요.
    이름도 모르는 학원 그만둔 학생 뒷담까는...
    제 아이도 그런 선생들 인성구리다고 극혐해요.

  • 7. 다른
    '26.2.25 7:28 PM (118.235.xxx.33)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선생이 잘 가르치고 애랑 잘 맞으면 그냥 참을 것 같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31 물소믈리에 8 .. 2026/02/26 625
1798430 주식 구매 시간대 언제 들어가는게 좋은가요?(주식 싫으신분 패스.. 4 언제 2026/02/26 1,282
1798429 kodex200과 tiger200중에 어떤걸 사야할까요?? 10 주식주린이 2026/02/26 2,282
1798428 어제도 상한가, 오늘도 상한가 갈 듯한데 아직도 -60프로ㅜ 2 . . . .. 2026/02/26 1,795
1798427 가성비 괜찮은 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4 보톡스 2026/02/26 324
1798426 상대방 가족 1인만 참석할 경우 예식비 33 결혼 2026/02/26 2,678
1798425 방탄정국이 새벽에 술먹고 라방 63 .. 2026/02/26 16,524
1798424 여성 커트 만원대 미용실 머리 감겨 주고 자르나요? 10 동네 2026/02/26 1,254
1798423 나솔 이번 남출들 진짜 ㅜㅜ 7 한숨 2026/02/26 2,725
1798422 현금좀 들고있으려해도 자꾸 부추킴 (반도체) 1 ........ 2026/02/26 1,341
1798421 잔인할 능력~ 4 그림자통합 2026/02/26 912
1798420 보완수사권과.. 검찰과의 딜.. 7 ........ 2026/02/26 524
1798419 웬일로 네이버가 오르네요 2 dd 2026/02/26 1,527
1798418 33평 아파트에 뚱땡이 냉장고 어디에 배치하나요 6 ㅇㅇ 2026/02/26 957
1798417 삼전하고 하이닉스는 매일매일 돈복사네요. 20 . 2026/02/26 4,591
1798416 너무 신나요~ 타운홀 미팅 초대됐어요~~ 20 .. 2026/02/26 3,202
1798415 이재명 대통령 사례에서 나타난 위법한 공소권 행사 및 검찰권 남.. 6 김병주의원청.. 2026/02/26 509
1798414 새벽에 읽는 책 있으세요~? 14 궁금 2026/02/26 1,263
1798413 저 셀트 물린 멍충이인데 3 ........ 2026/02/26 1,439
1798412 내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뿐 7 에효 2026/02/26 1,422
1798411 오십견 증상 8 오십견 2026/02/26 1,079
1798410 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light7.. 2026/02/26 430
1798409 봉지욱: "뉴이재명그룹을 참칭하는 댓글공작 단톡방들이 .. 29 우연은 없다.. 2026/02/26 1,440
1798408 한미반도체나 포스코홀딩스 4 주식 2026/02/26 1,885
1798407 털보스쿨 블랙리스트? 7 있읗때잘하자.. 2026/02/26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