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이 명의로 주식계좌 만들어서 투자하고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6-02-25 14:03:44

국가장학금 신청하면 아이 명의 계좌가 다 나오나봐요

자기 명의로 몇천만원 있는거 확인하고

와 이거 내돈이야? 하면서 좋아하는데

뭔가 기분이 좀 ㅋㅋ

자기 이름으로 된 계좌니까 뭔가 당연하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 계좌로 투자한다음에 현금으로 주면 더 고마워했을거같은...

 

IP : 61.10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5 2:05 PM (211.208.xxx.162)

    ㅎㅎ 아직 대학생이면 내통장 돈이면 내돈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
    여기서 나는 수익은 너 주지만 저 원금은 아빠 돈이라고 알려주세요 ㅎㅎ

  • 2. 단순하게
    '26.2.25 2:10 PM (175.209.xxx.61)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자기 이름으로 된 통장에 돈 있으니 좋아한 것 뿐.

  • 3.
    '26.2.25 2:11 PM (221.138.xxx.92)

    그러네요.
    저처럼 생각이 많은 분이시긴 하네요.

  • 4. ""
    '26.2.25 2:12 PM (222.238.xxx.250)

    언젠가는 본인 돈 되는거죠

  • 5. 저는
    '26.2.25 2:21 PM (203.244.xxx.27)

    저희 애들 태어나 부터 받은 돈, 금 모두 현금화 해서 펀드 가입해 줬었어요.
    그 펀드가 이제 애들만 볼 수 있게 되어 애들이 보고 관리하는데
    저희 애들도 하나도 한 것 없지만
    보고 좋아해요.
    수익률 좋다고 팔자 하고 말이죠
    ㅎㅎㅎ 그냥 귀엽게 봐 주셔요.

  • 6. ...
    '26.2.25 2:31 PM (58.145.xxx.130)

    남편 분의 진짜 의도는 그냥 명의만 빌린 건가요? 아님 상속 절세를 염두에 둔 건가요?
    비과세 한도 내에서 자식 명의로 주식 투자해서 굴려주는 방법은 주식 고수들이 상속용으로 많이 쓰는 방식이긴 하던데요

  • 7. . .
    '26.2.25 2:47 PM (221.143.xxx.118)

    명의는 네 것이지만 마음대로 매매 못한다 이렇게 말해두세요. 가끔 문제가 생기나봐요.

  • 8. ㅇㅇ
    '26.2.25 2:51 PM (223.38.xxx.191)

    결론적으로 애 먕의로 하는거잖아요
    함부로 애 이름으로해서 앞으로 애가 투자든 대출이든 할 때 피르해가지 않도록 하세요.
    제 부모가 그렇게해서 제가 많이 피곤했습니다.

  • 9. ...
    '26.2.25 2:53 PM (58.145.xxx.130)

    원글님 부부는 자식 명의를 동의없이 차명으로 무단 사용한 것이 우선적인 문제라는 인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 10. ㅇㅇ
    '26.2.25 2:56 PM (61.101.xxx.136)

    비과세 상속용으로 만든거죠. 어짜피 애 줄거긴 한데...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아이 등록금하라고 500만원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고 감동적이었거든요 그런 감동적인 증여를 꿈꿨는데
    너무 당연하게 내돈! 하는거 보니 좀 기분이 ㅋ

  • 11. ㅅㅅ
    '26.2.25 3:19 PM (61.43.xxx.178)

    저희는 미성년부터 애들 명의로 있던 주식 얼마전에
    각각 신고하고 증여해줬어요
    수년동안 마이너스 였던 종목도 있는데 ㅋ
    어쨌든 요즘은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들여다 보더라구요
    경제교육 시킨다고 알바하면 더 사라고 했더니 그럴 돈이 어딨냐구 ㅋ
    빼서 쓰지 않으면 다행이죠
    다행이 그럴 성격들은 아니라...
    나중에 결혼하면
    1억 5천씩 해주고 끝내려는 야무진 꿈 ㅋ

  • 12. 저희는
    '26.2.25 4:15 PM (106.101.xxx.209)

    작년에 시어머니한테 아이통장으로 증여받은거
    토스에서 아이명의 만들어 주식운용해서 많이 벌었어요.
    아이는 재수하고 있어서 아직 말안했는데
    나중에 말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29 아파트에서 일하시는 경비분이나 청소하시는 분이요 17 ... 2026/03/26 4,050
1799228 연애는 등가의 교환이라는 거 4 2026/03/26 1,968
1799227 우원식, 국힘의원 106명에 개헌관련 손편지 6 수상해 2026/03/26 1,043
1799226 이란과 미국 협상 했나요? 1 ... 2026/03/26 1,397
1799225 ㄷㄷ그것이 알고싶다 근황.jpg 7 .. 2026/03/26 4,149
1799224 금펀드하시는분계신가요? 3 dddc 2026/03/26 1,629
1799223 삼전, 하이닉스 반반 들어갔어요 8 ㅇㅇ 2026/03/26 3,397
1799222 여수가려해요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6 싱그러운바람.. 2026/03/26 1,145
1799221 '허위 학력·여론조사 왜곡' 혐의 장예찬 1심서 벌금 150만원.. 2 속보 2026/03/26 939
1799220 성모병원 진료기록 3 윈윈윈 2026/03/26 1,136
1799219 떡 맛있네요 11 ㅇㅇ 2026/03/26 3,213
1799218 병원비 본인부담 상한제 환급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7 밍기뉴 2026/03/26 1,472
1799217 두달새에 예금이자가 올랐는데 3 음.. 2026/03/26 2,798
1799216 내일 제주도 가요 중문쪽 숙소구요. 4 추천해주세요.. 2026/03/26 843
1799215 노인 되어도 옷,가방욕심 심한건 안줄어드나봐요 14 ... 2026/03/26 4,142
1799214 고문수사 이근안 전 경감 사망..향년 88세 9 그냥 2026/03/26 2,585
1799213 조무사 세후 500 받는다는 글... 36 ... 2026/03/26 6,516
1799212 영화 윗집사람들 보셨나요?(넷플) 4 ㅎㅎ 2026/03/26 2,723
1799211 소금 후추양념한 돼지고기로 3 풍선 2026/03/26 1,033
1799210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요 7 나이 2026/03/26 4,792
1799209 지금까지 자고 있는 아들 15 아들맘 2026/03/26 3,679
1799208 요즘 서울에 좋은 전시 있을까요?(경희궁쪽) 9 ^^ 2026/03/26 1,625
1799207 이런 정신머리 Dd 2026/03/26 791
1799206 이란대사 "한국은 비적대국…선박 통과는 사전 협력 필요.. 8 ㅇㅇ 2026/03/26 2,656
1799205 의자 스쿼트도 의미 있나요? 9 ... 2026/03/26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