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과 사는남자 저도 봤어요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6-02-25 12:41:53

대학생 아들과 집 근처 극장에서 10시에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너무 재밌고 웃기고 하다가

마지막에 엄청 울었네요 ㅜㅜ

아들은 왜 엄마 그렇게 우냐고 ㅎ

저는 단종이 죽을 때 너무 힘들었어요...

이미 줄거리는 알고  보는 영화지만 정말 연기들이 구멍 하나 없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꾸욱 드립니다

IP : 39.117.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12:53 PM (106.101.xxx.204)

    마지막에 진짜 슬펐어요
    12살의 아이가 그런생각을 하다니

  • 2. 나무木
    '26.2.25 12:5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녁에 보러가요
    모처럼 한국 영화 천만 갈 수 있게
    저도 일조하고 싶어서요
    영화보고 롯데 루미나리에 사진 찍고
    맥주 한 잔 하고 오려고요
    남편이 아이캔스피크 보면서 훌쩍거렸는데
    오늘은 어떤지 보겠습니당

  • 3. 나무木
    '26.2.25 1:07 PM (14.32.xxx.34)

    저녁에 보러가요
    모처럼 한국 영화 천만 갈 수 있게
    저도 일조하고 싶어서요
    영화보고 롯데 루미나리에 사진 찍고
    맥주 한 잔 하고 오려고요

  • 4. 저도
    '26.2.25 1:24 PM (203.244.xxx.27)

    단종 죽을 때 눈물이 하염 없이 흘렀어요.
    알고 보는 비극이라, 더 그랬나 봐요.
    뭐랄까 설명할 수 없는 슬픔....

  • 5. 흐흑
    '26.2.25 1:26 PM (122.254.xxx.130)

    봤는데 저도 또 보러가요ㆍ남편한테
    단종이 자꾸 아른거려죽겠다 하니 또 볼까 그래서ᆢ
    영화관에서 2번본 영화는 왕사남이 처음이예요

  • 6. ㅇㅇ
    '26.2.25 1:33 PM (210.107.xxx.105)

    지금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웃기고 유치하다가 아니 반전
    진짜 오랜만에 영화보다가 울컥하더니 울어버렸어요

    뻔히 아는 내용에 눈물이 나다니

  • 7. . . . . .
    '26.2.25 1: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눈물 그렁그렁 단종 얼굴 나올때마다 울다가,
    마지막에 거의 통곡하듯, 창피하게 끅끅거리며 울었어요.

  • 8. ...
    '26.2.25 8:41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잘생긴 박지훈을 보니 이렇게 앳되고 잘생긴 조카를 죽이다니 수양 ㅅ ㄲ 나쁜ㄴ 동생도 둘이나 죽이고 문둥병인지 천벌받고 죽은듯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55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8 A 2026/04/10 5,432
1803154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3 ㅇㅇ 2026/04/10 1,362
1803153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4 냐옹이 2026/04/10 893
1803152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7 ,, 2026/04/10 1,825
1803151 어린 시절 미숙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2026/04/10 942
1803150 이란전쟁에 국내 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 ........ 2026/04/10 2,161
1803149 고딩아들 급식양이 너무 적다는데 11 .. 2026/04/10 2,279
1803148 40대끼리 남녀가 서로 극혐하는 이유 6 ... 2026/04/10 3,121
1803147 정년퇴직 후를 생각해보며 6 퇴직 후 2026/04/10 2,680
1803146 식당 계란말이 속에 뭐 들어가나요? 9 ufg 2026/04/10 3,727
1803145 (소피후드) 뜨개질. 잘하시는 분, 실 고르는 방법 좀 도와주세.. 4 ㅇㅇ 2026/04/10 610
1803144 청주에서 흑자 치료한 피부과 정보부탁드려요. 4 청주맘 2026/04/10 778
1803143 10일만에 주식 계좌 회복했어요 2 ... 2026/04/10 2,877
1803142 택시탔는데 안내방송 진짜 시끄럽네요 3 ㄱㄴㄷ 2026/04/10 1,353
1803141 영문과 나오면, 미드나 영화 90퍼 알아듣나요? 18 ㅇㅇ 2026/04/10 3,418
1803140 쑥떡용 거문도 쑥을 너무 많이 잘못 샀는데 처치법? 3 ㄴㄱㄷ 2026/04/10 1,495
1803139 우체국쇼핑이 뭔가요!? 1 ?? 2026/04/10 1,468
1803138 그릭요거트 매일 먹어도 될까요 8 궁금 2026/04/10 3,022
1803137 친구랑 말다툼하고 연락안하고 있네요 12 2026/04/10 4,431
1803136 “청주 알바생 550만원, 결국 돌려줬다…점주 영업정지 통보” 19 .,.,.... 2026/04/10 4,478
1803135 지금 외출해서 저녁먹고 돌아올건데요 3 날씨 2026/04/10 1,417
1803134 요즘 돈 없으면 시부모 대접도 못받네요 124 // 2026/04/10 19,619
1803133 지금 챗지피티 로그인 안하고 사용하는거 안되나요? 2 dd 2026/04/10 1,115
1803132 인천쪽 청년주택이라는게 있나요? 1 지혜 2026/04/10 897
1803131 (그럴수도) 180명 피해자 만든 이희동검사, 해류는 남쪽, 이.. 그냥 2026/04/10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