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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주식 호황? 전업 울엄마도 부동산,주식했던

혹시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6-02-25 11:01:56

그때 울엄마가 동네 아줌마들하고 주식사러 다녔던 기억 나서요.

주식 오를때마다 돈 벌었다고

아줌마들이 진주 목걸이 사고 그랬던 기억 나거든요. 

 

강남에 살았는데, 그때 엄마랑 아줌마들이 땅사고, 

그 땅에 집 지어서 남겨서 팔고. 일명 강남 집장사들이었고요. 

 

어디 아파트 분양한다고 하면

다들 가서 한채씩 사서

어떤 아줌마는 10채도 있었어요. 

 

그때 엄마 친구가 한 얘기가 기억나는데,

아파트는 현금과 같다. 언제든지 팔 수 있는 기가 막힌 거다.

그 아줌마는 지금도 강남 요지에 아파트 몇채 가지고 있고

자식들에게도 한채씩 물려줬슴당. 

 

82에 아파트, 주식 얘기가 큰 주제다 보니, 

우연히 그때 생각이 났어요. 

 

울엄마도 그냥 전업주부였는데,

우르르 몰려다니며 집장사에 아파트 쇼핑에

주식까지 한거 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비슷한가 싶기도 해서요

IP : 211.51.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11:03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80년대 3저 호황시대였고, 한때 증권남이 1등 신랑감이었어요.
    79학번 선배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 2.
    '26.2.25 11:04 AM (112.216.xxx.18)

    네 87년 이후 정도에 꽤 많은 상승 (이전은 어떘는지 모름)

  • 3. 그때
    '26.2.25 11:08 AM (59.8.xxx.90)

    빨간바지 입은 아줌마들이 휩쓸고 다녔어요

  • 4. 남편들 돈벌고
    '26.2.25 11:1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그돈으로 씨돈 만들어 재테크랬었자요.
    지굼른 둘이 벌어 각자 재테크하대요.

  • 5. 남편은 돈벌고
    '26.2.25 11:1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여자는 집에서 그돈으로 씨돈 만들어 재테크랬었지요.
    지금은 둘이 벌어 각자 재테크하데요.

  • 6. dhkdn
    '26.2.25 11:20 AM (119.196.xxx.115)

    그래서 현재 엄마의 자산은 어케되세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7. 00
    '26.2.25 11:24 AM (59.7.xxx.226)

    빨간바지 하면 이순자가 생각남

  • 8. 11
    '26.2.25 12:38 PM (1.230.xxx.245)

    이런거보면 몰려다니면서 정보얻는것도 좋은거같기도 ㅋ
    그당시에도 아줌마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흉보는 사람도 있었겠죠

  • 9.
    '26.2.25 2:15 PM (211.197.xxx.13)

    님 생각에 엄마친구들 다 몰려다닌거같아도 그게 또
    일부에요 지금 자산상태 궁금하네요 썰좀풀어주세요
    어머니 아니어도 주위에 유명한 부동산부자 누구라도
    있을듯

    양재동 빨간바지는 찐 이순자맞아요
    남편통해 얻은정보로 강남일대 쓸고다닌
    기 쎈 아줌마라고 나중에 아 그 빨간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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