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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생각을 조리있게 쓰거나 얘기하려면?

하아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6-02-25 09:06:33

문득 김애란소설집을 읽다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나 궁금해서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열에 일곱여덟은 그냥 단편적인 줄거리나 한줄평느낌정도고

한두개는 정말 내가 생각은했지만 정리하지못한 느낌이나 감정들은 조목조목 아주 잘써놓았네요..

재택근무로 혼자일해서  자유시간에 유툽이나 폰볼시간을 좀 줄여서 독서시간을 가져보자해서 중간중간 시간날때 책을 읽는중인데 그냥 읽고 덮으면 흐지부지 잊어버려서 그 감상을 비공개블로그에 기록해볼까싶은데 글쓰기가 정말 어렵네요 소설이든 영화든 1차원적인 줄거리나 보여지는걸 풀어쓰는게 아닌 그게 의미하는 좀더 고차원적인 감정을 표현하고싶은데 이게 뒤죽박죽 생각만 날뿐 표현이 잘되지않는데 글쓰는방법이 있을까요? 좀더많은 읽기와쓰기뿐일까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IP : 222.235.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9:22 AM (117.111.xxx.52)

    이동진 블로그 가서 내가 본 영화들의 평을 읽어보는건 어때요?

  • 2.
    '26.2.25 9:35 AM (220.117.xxx.100)

    반복해서 쓰고 시간지나 다시 들여다보고…
    몸으로 때우는거 밖에 없어요
    쓰려면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어야 하고 정리된 걸 받아쓰는게 글쓰기인데 기나긴 훈련이 필요합니다
    화가들이 그리고 싶은 무엇(머리 속 마음 속의 그림이겠죠)을 그리려는데 생각되로 안되고 지우고 찢고 다시 그리고를 반복하는 것과 같죠
    하물며 훈련도 안되고 재능도 없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더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죠
    지금 이 순간의 마음 상태나 머리 속 생각을 써보는 것도 쉽지 않아요
    쓰다보면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건지 구분하게도 되고 생각지 못한 다른 아이디어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무조건 써보고 내가 표현하려던게 이게 맞는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고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다른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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