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을 외우거나 사경하거나 하셔서 소원 이루어 지신분 아니면 각지역 유명사찰 다니며 불공등 포함해서요 어떤분이 소원이 이루어지기전에 반드시 선몽을 꾼다고 하는데요 궁금해서요
절에 다니시는분 소원 이루어 지신분 계신가요
1. ㅇ
'26.2.25 1:18 AM (210.103.xxx.8)불교에서는 사경이나. 기도한다고
소원 이뤄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사람이 그런 것 뿐...2. .....
'26.2.25 1:20 AM (124.49.xxx.76)네 염불과 수행이라고 어느 스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어느 분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셔서요 그리고 광우스님의 유툽 보니 경험담도 여기서 들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3. ...
'26.2.25 1:27 AM (1.232.xxx.112)아니요. 불교는 그렇게 믿는 종교가 아니랍니다.
4. ㅇㅇ
'26.2.25 1:27 AM (223.38.xxx.109)기도 를 진심으로 간절히 하면 소원이 성취 될때가
있어요. 기도공덕이 많이 쌓여야 가능해요
며칠 한다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로또 당첨되겠죠...5. .......
'26.2.25 1:28 AM (124.49.xxx.76)ㄴ감사드립니다
6. 불교는
'26.2.25 3:05 AM (124.53.xxx.169)기복을 비는 종교가 아닙니다.
7. ㅇㅇ
'26.2.25 3:41 AM (73.109.xxx.54)기독교도 사실은 기복을 비는 종교가 아니죠
세상 모든 종교는 기복을 빌지 않아요
그래도 사람들은 뭔가를 염원합니다
자녀가 수능 볼 때, 가족이 아플때 백일 기도 하는 분들 많이 있어요8. 한 곳
'26.2.25 5:4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정해서 25년째 다니고 있고, 한가지 소원만 빌었어요.
소원 빌러 가는곳 아니지만 법당.산신각등에 절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절하기도 뭣하지요
20년째 되던 해 그 한가지 소원(물질적인거 아님) 포함,
모든일이 좋은쪽으로 향했고 지금도 진행중.
기복을 바라면 어느 종교를 가지던 최소 5년이상 진심성의 다해서
최선을 다해 보세요.
전 직성이 발달해서인지 선몽 잘꾸고 나쁜일도 좀 미리 아는편이라
기도 많이 해야 좋다해서 꾸준히 다니는 중입니다.
나한테 좋다하고 내가족한테 좋다하는데 뭔들 못하리요
50중반되니 마음기댈 종교하나 취미하나 운동하나 이 3가지는 필수같아요.9. ....
'26.2.25 6:28 AM (124.49.xxx.76)ㄴ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 ....
'26.2.25 6:29 AM (124.49.xxx.76)그런데 광우스님 유툽에서는 기도 이루어지는 후기 들어보면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서 좀더 후기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 영통
'26.2.25 6:32 AM (116.43.xxx.7)저 나이 많아 결혼 늦어져서
남자 만나게 해 달라고 빌어
1년 만에 바라는 남편감 만나 결혼했어요
안양 석수역 근처 절..황금빛 지붕 비구니 절이에요
친구가 알려준 절 인데
1가지 소원은 들어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남편감 소원에 돈과 시댁을 안 넣어서
그 2개로 고생을 하였다는 것12. 저도 기복신앙
'26.2.25 7:03 AM (119.207.xxx.80)극혐하고 무식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종교는 다양하게 가져봤는데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참 나를 찾는것
영성 책 많이 읽고 유튜브도 많이 보고 강연도 찾아다녔어요
거울명상으로 유명한 김상운님 책에 기도에 관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기도가 기복적인것만은 아니었어요
내 영성은 서로 연결된것이라 충분히 일리있다 여겨졌어요
그래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날씨 좋은 날 절에 가서 기도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루 한시간 두어달쯤 한거 같애요
백일 채우려고 했는데 여름이 오고 더워지니 에어컨없는 절이 너무 더워서 못견뎌서 그만뒀어요
스님에게 기도 부탁하거나 등달면서 기도하는게 아니라 직접 한시간동안 했고 기도할때는 시주함에 시주도 꼭 했어요
어떤날은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와서 십일조하듯 1/10을 시주함에 넣기도 하고 기도 끝나면 공양간가서 밥 먹고 오기도 하구요
혼자 그렇게 다녔는데 큰 소원 하나가 이루어졌네요
다른 소원도 기다리면 이루어질지도 모를일이고 이를 위해 날이 따뜻해지면 또 두어달 절에 다녀볼까해요
세가지중 하나는 안됐어요
근데 그 소원은 안된게 잘된 일일수도 있는 일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13. 저도 기복신앙
'26.2.25 7:09 AM (119.207.xxx.80)기도 장소가 꼭 절이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애요
성당 다니시는 분이면 조용한 날 혼자서 성당가서 기도하셔도 되고
교회 다니는 분도 마찬가지
여러사람이 모여 시끄럽게 각자 자기만의 기도 하는것보다 조용히 따로 시간내어 내 기도에 집중해서 할수 있으면 최상의 기도가 될거 같애요
옛날 어머니들이 항아리에 물떠놓고 빌었던것처럼 자기만의 시간과 장소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14. .....
'26.2.25 7:47 AM (124.49.xxx.76)이런 후일담 너무 좋아요 영통님 기복신앙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소원이 하나만 해야하는데 너무 다섯가지라 많아서 이루어지지않을지도 그중 한가지만 해야하는데 소원빌때 다섯가지를 모두 말하거든요 한가지만 들어주신다고 하는데ㅜㅜ
15. ......
'26.2.25 7:51 AM (124.49.xxx.76)영통님 절이름이 무엇인지요 찾아보니 잘 못찾아서요
16. ㅌㅂㅇ
'26.2.25 8:1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종교 자체가 소원을 성취하러 다니는 곳이 아닙니..
다17. ㅌㅂㅇ
'26.2.25 8:13 AM (182.215.xxx.32)종교라는 거 자체가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다니는 거 아니죠
그래도 나는 소원 빌려 다니겠다라고 한다면 본인 좋을 대로 하는 것이긴 합니다만18. ㅡㅡㅡ
'26.2.25 8:53 AM (120.23.xxx.39)저 종교 없고
외국에 살아요
지나가듯 이렇게 해야 겠네..
마음만 먹으면 됩니다
요즘에 절에 다닐 시간이 있나요,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 해야죠
제 경우 예지몽도 잘 꾸는 데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원하는 거 종이에 써서 리스트 작성해서 베게 밑이 두고 주무시면 됩니다
체계적으로 계획 짜서 실천 하시구요19. ..
'26.2.25 9:10 AM (106.101.xxx.222)소원을 이루어주는 주체같은 건 없어요
소원 비는 것도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죠20. ...
'26.2.25 11:53 AM (1.228.xxx.75)저는 많은 부분이 이루어졌어요.
윗분처럼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그 다짐이 기도라는 형식과
좋은 에너지의 집합체인 종교양식과 맞다아
혼자 하는 다짐을 넘어선 엄청난 에너지로
나와 주변의 삶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 해줬던 것 같아요.
사찰에 가면 부처님께 공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기도해요.
세상을 위한, 고통받은 영혼들을 위한 기도
이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기도와 함께
저와 가족에 대한 기도도 함께 합니다.
때때로 조상님들과 병이 깊은 친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구요.
향피우고, 복전함에 시주하고 주절이 주절이 기도하고 삼배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 가지 소원이 아니라 여러 소원을 이뤄주셨는데요.
때때로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먼저 이뤄주시기도 합니다.--->이건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전국 유명사찰 투어하듯 매년 골고루 다니구요(전국구임당^^)
조상님들을 위해 매년 백중기도는 꼭 올립니다.(매우 강추!)
제가 많이 아팠는데 진신사리 봉안된 사찰에 가서 많이 기도하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기도하면서 병원치료도 병행. 그 전에는 병원치료해도 효과없었음)
제가 기도라는 걸 50대 후반에 처음 시작했는데
마음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그 바라는 것들의 순서를 매겨보면서
제 마음을 계속 다독이고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좋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서 기도하자는 의미로
10시 사시예불을 매일 하는 사찰로 갑니다.(주로 조계종. 조계종이라도 사시예불 빼먹는 사찰도 있구요. 다른 천태종이나 기타 등등은 사시예불 잘 안하더라구요.)
습관처럼 하는 기도문 중에 어느날 하나씩 기도가 이뤄질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공부 안하는 자녀가 서울대 갈 수 없는 것처럼
기도와 함께 노력은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도만 한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라
열심히 기도하니 좋은 병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운이 생겼고,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선몽 없었습니다.
불경 외우거나 사경 한 적 없구요.
등도 전국 유명사찰에 많이 달아봤는데 인등이 더 나았습니다.
인등 다실 때는 불이 밝게 빛나는 인등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인등인 경우 불빛이 약하더라구요.(사찰 많이 다녀보면 인등 불빛 많이 차이나는 걸 아실겁니다.)
복장불사 비싸면 안하고 저렴하면 많이 했습니다.(10만원~30만원 정도.)
참고로 산신각이나 나한전 등등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대웅전, 대광보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사찰을 가면 대웅전이나 대광보전처럼 제일 크고 사찰 중앙에 있는 법당에서 기도하세요. 그 곳이 사찰의 제일 좋은 명당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기도는 이루어집니다^^21. ..
'26.2.25 3:35 PM (106.101.xxx.4)기도를 했을 때 그 소원을
누가 들어준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처님이나 각종 신들이라 생각하신다면
크게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기도해서 소원이 이루어졌다면
그건 본인의 노력이었거나 혹은 우연의 일치인 거죠
쌓아놓은 복이나 원인이 없으면 백날천날 기도만 한다해서
뭔가 이루어지고 삶이 변하거나 하진 않아요22. ㅣㅔㅐㅑ
'26.2.25 5:51 PM (117.111.xxx.10)소원을 이루어주는 주체같은 건 없어요
소원 비는 것도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죠
22222
얼굴 알려진 스님들 기복으로 끌고 가는거 너무 싫음
불교는 그게 아닌데
본인들도 알면서23. ㅇㅇ
'26.2.25 10:31 PM (106.101.xxx.30)스님이라고 다 맞는 말씀만 하는 것도 아니고
스님도 스님 나름이지요
불교방송 구독중이지만
기복 얘기 하는 컨텐츠는 클릭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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