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선지능이라면

대학생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6-02-24 22:42:45

감사합니다

내용만 펑합니다

 

IP : 123.214.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10:44 PM (221.138.xxx.92)

    그냥 안하는거 아닌가요.
    공대를 어떻게 가요..님이 아들을 잘못 파악하는 것 같은데..

  • 2. ㅇㅇ
    '26.2.24 10:47 PM (211.208.xxx.162)

    공대 공부라니.. 정상 지능 애들도 쉽지 않을텐데..
    제가 들은 말은 지방 전문대? 공과 학생들은 하도 물리 수학등의 수업을 이해 못해서 교수가 중학교것부터 다시 가르친다는 말을 하더군요. 공대가 쉽지 않다는거겠죠.
    만약 진짜 경계선이라면 안쓰럽네요. 부모님이 제일 잘알겠죠. 만약 정말 학교 공부가 너무 버겁고 따라갈수가 없다 한다면 다른 대책을 세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 3. 0o
    '26.2.24 10:53 PM (39.122.xxx.57)

    경계선지능인데 4년재대학 공대를 어떻게 합격했을까요?
    만약 정말 걱정되신다면 병원가셔서 제대로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알고 대책을 세우시면 좋을것같아요

  • 4. 000
    '26.2.24 10:55 PM (211.177.xxx.133)

    경계인데 고등공부에 4년제 못가죠
    수학 개념이해를 못해요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검사받아보세요

  • 5. 대학
    '26.2.24 11:01 PM (112.214.xxx.184)

    대힉이야 그냥 미달난 학교 써서 들어간 건가요 한번 검사 받아 보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기술 배우게 하셔야죠

  • 6. ..
    '26.2.24 11:02 PM (210.179.xxx.245)

    경계선일수도 있고 4년제든 전문대든 갈수도 있는데
    공대 ? 이건 아니지요
    공대공부를 어땋게 따라가요?
    공대공부가 원래 어려워요
    경계선 아닐지도요

  • 7. 감사합니다
    '26.2.24 11:05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공부는 거의 안했는데 수시 넣은거중 추추추추가합격으로 문닫고 들어갔어요
    1학년 공부는 거의 이해를 못하구요 그도그럴것이 중 고도 공부를 못했기때문에 대학공부는 더더군다나 못하죠
    전문대 단순 취업하는데 보냈어야하나 한숨만 늘고요
    저도 어쩌지 못하는게 힘든지 잔뜩 풀죽었고요
    수강신청도 못했어요
    만약 경계선이라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게 좀 걱정됩니다

  • 8. ditto
    '26.2.24 11:0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 아니고 조용한 adhd아닐까요? 경계선이라고 하기에는 그 동안 성취한 것들과는 너무 거리가 있는데요? adhd라면 약을 먹으면, 완전 신세계가 열린다고 하던데요

  • 9. ㅇㅇ
    '26.2.24 11:09 PM (49.164.xxx.30)

    지인 남편이 정신과의산데 요즘20대 경계성지능 엄청 많대요. 요즘 대학가기쉬워서 4년제 갈 수있어요. 어차피 한번은 맞닥트려야 하니 검사받으세요. 그동안 검사한번 안받은게 더 놀랍네요.너무 무심했어요

  • 10. 현실적으로
    '26.2.24 11:11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뭐라고하고 병원에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조용한 adhd가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긴해요
    경제사정이 빠듯해 보험도 아주 기본적인것만 들어놓았는데 정신과에 가면 향후 보험드는데 불리할까요
    또 막상 그리 판정을 받고나면 아이의 앞닐은 어찌변화될까요
    현실적인게 너무 불안합니다

  • 11. ㅇㅇ
    '26.2.24 11:19 PM (49.164.xxx.30)

    군대에서 빨리 나올걸 걱정했다는거보면
    원글님도 어느정도 예상했고..그냥 외면하고싶었던거죠. 지금와서 그대로 살면 나아지는게 있나요? 수강신청하는것도 힘들정도의 아이를 군대까지 보낸게 저는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진작 병원가서 확인하고 아이에게 맞는 삶을 살게 해줬어야죠. 공대수업이 아이에게 무슨도움이 될까요?
    핑계 그만 대시고 얼른 병원가세요

  • 12. .........
    '26.2.24 11:20 PM (118.235.xxx.123)

    공고 나와서 미적분 물리 못해도 지방 사립대 공대 가요
    지거국 공대도 가죠
    가서 공부는 못따라가고 졸업장만 따는거에요
    사실 전문대나 폴리텍 가서 기술배우는게 낫다고 봐요 ㅜ

  • 13. ..
    '26.2.24 11:22 PM (182.220.xxx.5)

    바로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 14. .........
    '26.2.24 11:23 PM (118.235.xxx.123)

    경계선 지능 인구의 15%라고 기사 있어요
    지적 장애 합하면 20%정도 되겠죠
    생각보다 경계선 지능 많아요

  • 15.
    '26.2.24 11:28 PM (125.176.xxx.8)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adhd이연 약 먹으면 되고 경계성지능장애면 그에 맞는 진로도 알아봐야 하고 ᆢ
    그게 부모역할이잖아요.
    일단 병원한번 데리고 가세요. 큰비용 안나올겁니다.

  • 16. ㅁㅁㅁ
    '26.2.24 11:35 PM (211.186.xxx.104)

    지방광역시에서 아이 풀밧데리검사27만원 정도 주고 했어요 지능검사부터 기질 검사 부모검사까지 다 했구요
    이걸 해 보니 아이아이큐 부터 아이 기질 성격 이런걸 검사수치로 보고 장단점을 알고 나니 아이를 이해하는것도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혹자는 검사한들 무슨의미가 있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막연히 아이가 왜저런가 했던 부분을 검사를 통해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니 아이도 저도 검사비 아깝지 않고 잘 했다 싶었어요

  • 17. ㅇㅇ
    '26.2.24 11:37 PM (110.13.xxx.204)

    제일 애매한게 경계선지능
    차라리 지능장애등급받으면 진학이나 취업에 도움받을수 있어요
    애가 착하고 순한거 같은데 군대까지 다녀왔다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빨리 병원가서 검사 해보시고
    경계선이면 기술 배울수 있는 전문대쪽으로 알아보시고
    지능장애면 공공기관 장애특채쪽으로 알아보세요
    앞으로 긴세월 애가 살아가야하는데
    사회에서 본인자리 빨리 찾아갈수 있도록
    방치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누구보다 본인이 젤 불안하고 막막할텐데
    너무 다그치지마시고 같이 길을 찾아보자고 설득해보세요

  • 18. ........
    '26.2.24 11:46 PM (121.141.xxx.49)

    경계성 지능이라고 해도 장애등급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애가 군대도 다녀오고 기특하네요. 정신과 가서 검사해보고 adhd면 약 복용하면 되고, 경계성 지능이면 그에 맞는 대학 찾아 보내면 되죠. 대학이 애들 없어서 없어질까 고민이지, 갈 대학은 많죠. 고등때 좋아했던 과목 있으면 그쪽 찾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문과쪽 사회복지 뭐 수업은 공대보다 쉬우니 그것도 괜찮을 것 같고, 원예 뭐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고.

  • 19. ..
    '26.2.25 7:27 AM (118.235.xxx.120)

    울 딸이 경계성 지능인줄 알았는데( 오릴때 정신과 검사결과) 좀 커서 다른 정신과 가서 검사했더니 adhd나와서 약먹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전에는 학습 자체가 안되었는데 지금(고2) 수학 과학은 좀 떨어지는데(3등급) 영어 국어 사회 역사는 1~2등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78 오늘 많이 버셨어요? 9 주식 12:59:39 2,241
1798277 찐청 6인 정체, 계파정치는 정청래가? 7 오늘기사 12:55:55 391
1798276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3월1일부터 7퍼 입니다 7 온누리 12:53:28 1,619
1798275 "2년 뒤 AI 때문에 전세계 파산"…월가 보.. 10 ... 12:51:10 2,954
1798274 주식한지 넉달 총이익20퍼 넘었어요 2 ㅇㅇㅇ 12:49:10 1,623
1798273 온쫄면이 뭔가요 6 궁금 12:43:20 862
1798272 요즘 애들 헤어져도 힘들어하고 그러지않죠? 8 연인 12:43:18 1,298
1798271 이정부 추진력 한번 끝장입니다 35 ㅁㅁ 12:42:06 3,932
1798270 공대생 취업할때요 2 .. 12:41:54 823
1798269 왕과 사는남자 저도 봤어요 6 .... 12:41:53 1,481
1798268 늘봄 학교 초등 1학년 2학년 주1회 과일에 예산 펑펑 3 .. 12:39:59 695
1798267 앞으로 서울에서 국평 분양 받으려면 3 ... 12:35:21 893
1798266 서울 관악드림타운 3500세대인데 전세매물 0개 18 관악 12:34:46 2,311
1798265 전한길은 신날듯 11 지까짓게 12:30:04 2,438
1798264 씽크대 발판이 고장났어요 1 fjtisq.. 12:29:17 494
1798263 일본인 112명 본적 독도로 옮겨…"영토 문제 알리겠다.. 9 전범국 12:27:47 1,215
1798262 판사 이한영 몰아보기중인데 복길엄마 1 .... 12:27:15 1,097
1798261 코스피 6100 붕괴 16 ........ 12:25:35 4,097
1798260 국힘 "李대통령, 농지 투기의혹 1호로 정원오부터 조사.. 7 내로남불 12:24:37 1,206
1798259 ‘반청 집결 논란’ 공취모…정청래, 당 공식기구로 사실상 흡수·.. 7 공식기구호만.. 12:23:31 602
1798258 이 된장 드시는 분 3 맛있는된장 12:21:11 1,016
1798257 이 냉장고 두대 나란히 놓는거 디자인적으로 어떨까요? 5 인테리어 12:19:04 709
1798256 이언주 제명은 언제 하는거지? 16 ㅇㅇ 12:18:53 518
1798255 일반식당에서 음식들고 나오는문제 여쭤요 11 자주가는식당.. 12:18:25 1,731
1798254 혈액검사한게 나왔는데요... 2 에공 12:13:45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