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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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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학생 애들한테 50만원씩 준다면서

그게 조회수 : 17,494
작성일 : 2026-02-24 20:01:58

저희는 지방에 사는데,

애들 대학가서 한명은 기숙사, 한명은 자취하는데요. 

(방 월세는 저희가 내줘야죠)

애들한테 매달 50만원씩 줄테니 

그걸 잘 활용해서 용돈을 하든 주식을 하라는데,

매주 장봐서 요즘 물가 시세 모르지도 않는 남편인데, 

50만원이면 애들 밥값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50만원이면  가능한가요? 

IP : 211.169.xxx.156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8:05 PM (61.73.xxx.204)

    용돈도 부족할 듯 합니다.
    대화 하셔서 절충해야죠.
    애들도 잘 먹어야 살죠.

  • 2. 본가에서
    '26.2.24 8:07 PM (210.100.xxx.239)

    본가에서 통학하는 학생들 한달 점심값과 간식값, 차비정도죠

  • 3. ..
    '26.2.24 8:08 PM (1.235.xxx.154)

    차비는 안드니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나본데
    물가가 올라서..부족하다 생각해요

  • 4. 설마
    '26.2.24 8:09 PM (180.228.xxx.194)

    용돈 외에 주다는 거겠죠

  • 5. ...
    '26.2.24 8:10 PM (124.60.xxx.9)

    생활비외 용돈이겠죠.
    아니면 엄마가 쌈짓돈이라도 몰래 보태주셔야할듯.

  • 6.
    '26.2.24 8:11 PM (211.169.xxx.156)

    뭐라 말을 해야 할까요?
    월 500이상은 받는 집는데,
    자취하는애 월세랑 관리비, 기타 폰 비용 생각해서 100만원 ,
    애둘 용돈해서 100만원,
    그리고. 저희 생활비등등이 들겠는데, 이거를 줄여서라도
    더 주자고 해야겠죠?
    저도 알바자리 알아보는데 나이가 있어 쉽지가
    않네요ㅜ

  • 7. ..
    '26.2.24 8:12 PM (211.208.xxx.199)

    턱없이 부족하죠.
    남편이 아니라고 우기면
    남편에게 백만원 주고 지출을 내라고 하고
    두분이 한달 살아보세요.

  • 8. 그런데
    '26.2.24 8:14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기숙사에 있으면 기숙사 식사 시간 최대한 맞추고, 자취하면 천원의 아침식사, 학식으로 점심 저녁 최대한 먹어야죠.
    식대 제외하고 50만원 안에서 써보라고 하고 주급으로 일단 10만원씩 줘보세요. 본인이 필요한 돈이 얼마나되나 가늠해보게요
    3월에는 학년별 모임이니 선후배 모임 엠티도 있어서, 용돈 부족할땐 따로 청구하라고 하시고요.
    옷은 무신사 장바구니에 넣어두면 최저가로 검색해서 사주셔도 되고요.
    대학생 둘 등록금에 월세, 기숙사비 내려니 남편분이 걱정되서 그러시겠죠.
    원글님이 따로 여유자금 있으시면 남편분 안심시키세요

    저희는 돌아가며 휴학하라고 하고있는데;;;;

  • 9. ..
    '26.2.24 8:15 PM (58.238.xxx.62)

    집에서 대학 다니는 저희 아이들
    한달 용돈 50만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쓰고 밥값 술값 옷값 합니다
    책은 우리가 사주지만
    그 돈으로 주식해요
    국장도 하고 미장도 하고
    불가능한 금액은 아닌 듯

  • 10. ..
    '26.2.24 8:15 PM (112.145.xxx.43)

    기숙사 생활하면 식비등 다 기숙사비 낼때 다 들어가기에
    자취 하는 친구랑 생활비용이 다를 것 같은데요 똑같이 주면 안 되지 않나 싶어요
    기숙사 친구는 50만원이 모두 용돈이고
    자취하는 아이는 아무래도 생활비라 좀 더 들것 같아요

  • 11. ......
    '26.2.24 8:22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월 500버는데 서울에 대학생 2명이면 감당하기 힘들것 같은데요.우린 서울로 큰애 보내고 작은애는 동네 대학이라 집에서 다녔는데도 빠듯한 살림했거든요..둘다 장학금받아서 학비는 안들었는데두요.
    부족함없이주면 좋지만...월수입 500이면..

  • 12. 그게
    '26.2.24 8:22 PM (211.169.xxx.156)

    기숙사비에 식대불포함이네요ㅠ 한학기 기숙사 160만원냈는데 ,
    비싸요ㅠ 식대가 보통 6000원하는듯요.
    그리고 등록금은 회사지원되긴해요.
    애둘 밥 사먹기도 바쁜듯 한데 제가 돈을 보태는게 아니니
    뭐라 말하기도 고민되네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

  • 13. ..?
    '26.2.24 8:23 PM (211.235.xxx.213)

    부모가 힘들면
    애들이 알바해야죠.

  • 14. 그게
    '26.2.24 8:26 PM (211.169.xxx.156)

    500-700 사이 되는듯해요.
    대기업이고요. 저희 노후 생각해서 그런다지만
    요즘 물가 비싼데
    뭐라 해야 할까요

  • 15.
    '26.2.24 8:26 PM (49.167.xxx.252)

    저희도 이번에 대학신입생이고 지방대 기숙사 들어가는데 기숙사가 도서관이나 공학관하고 멀어 학식은 0.5만 하고 일단 3월은 mt도 있고 책도 사고 돈이 더 들것 같아 100주고 4월부턴 70 줘볼려고 해요. 작으면 80 줄려구요

  • 16.
    '26.2.24 8:28 PM (222.233.xxx.219)

    500 수입이면..
    아이들이 알바 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죠

  • 17. 빙학때
    '26.2.24 8:29 PM (203.128.xxx.74)

    알바해서 보충하면 될듯해요

  • 18. 저도
    '26.2.24 8:31 PM (115.143.xxx.182)

    낼 기숙사들여보내요. 돈은 잘 안쓰는애라 월 50정도 주려고요.
    식비포함이라 부족할지 모르겠는데 우선은 주고 상황봐서 늘리던지
    해야겠죠.

  • 19. 알바
    '26.2.24 8:35 PM (14.4.xxx.150)

    알바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태라고 해보세요
    한달 50이면 많다면 많고 부족하다면 부족한 금액입니다
    자취하면 생활비가 더 들것같고 밥해 먹을 수도 있는거고
    기숙사는 생활비가 덜 드는 대신 밥을 사먹어야 하니까 비슷할것같고요
    친구딸도 한달에 50받고 주말에 알바해서 30벌어 한달 80정도 사용한다네요
    치킨에 야식 자주 먹는다고 걱정하더라고요

  • 20. ...
    '26.2.24 8:36 PM (124.60.xxx.9)

    애들 다컸으면 취직은 힘들고
    그래서 자기아파트에서 등하교도우미 하는 분들많아요.

  • 21. 돈이어디서
    '26.2.24 8:36 PM (218.54.xxx.202)

    집 기본 생활 공과금 식비 통신비 관리비 등 기본 얼마나 들어가는지부터 계산해보세요. 차비 없이 50만원이고 관리비 공과금 다 내준다면 풍족하지는 않아도 쓸만은 하다고 봅니다.
    월 100만원씩 애 둘한테 턱턱 주고싶다고요? 마음은 누가 안그러겠습니까. 5백 실수령 치고 백씩 둘 주면 3백 남는데 그걸로 온가족 보험 공과금 통신비 식비 관리비 차량관리 및 경조사 다 감당되나요? 현실적으로 기본정도 해주고 더 필요하면 알아서 벌어서 쓰라고 해야죠.
    엄마 마음이야 다 퍼주고 편하게 생활하게 해주고싶죠. 빚내가면서 줄것도 아니고 노후도 대비해야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 22. 솔직히
    '26.2.24 8:36 PM (117.111.xxx.177)

    대학생 용돈 50만원은 10년 전 시세예요
    그것도 부족하다 알바하겠다 난리였어요

  • 23.
    '26.2.24 8:38 PM (221.138.xxx.92)

    외벌이에 500 수입이면 애들 알바해야죠.

  • 24. 저도
    '26.2.24 8:41 PM (183.99.xxx.254)

    대딩 둘인데 50씩 줘요.
    가끔 부족하다하면 5~10만씩 더주고
    조부모님께서 가끔씩 주시는 용돈
    세뱃돈 장학금 받아서 쓰라고 했더니
    별말 없어요. 주말엔 알바도 안하는데 별말 없네요.

    저도 가까운곳 돌봄 알바 다녀요.
    반찬값 정도 법니다.
    당근 찾아보시면 하루 2~4시간씩 시터 많이들
    구해요.

  • 25. 그런데
    '26.2.24 8:42 PM (221.150.xxx.138)

    저도 용돈 50만원만 줬어요. 부족한건 자기가 알바해서
    메꾸고..대신에 통신비는 내주고 옷은 기회 있을때마다
    제가 사줬어요.

    아이들 나름이라고 저희 아이는 비슷한 애들끼리
    어울려서 나름 살았는데
    돈 쓰는 아이들은 정말 살벌하게 쓰더라구요.

  • 26. ...
    '26.2.24 8:48 PM (112.168.xxx.153)

    대학생 용돈이 50만원이면 알바 필수로 해야죠
    안스러우시면 원글님도 알바하셔서 보태주셔야 할 듯.

  • 27. 에고
    '26.2.24 8:50 PM (218.51.xxx.191)

    월수1100이어도
    애들50만원줍니다
    알바해야죠

  • 28. 저희는
    '26.2.24 8:51 PM (49.171.xxx.29)

    올해졸업하는아이 한달에 40주고 제카드 줬어요 밥은 이걸로 사먹어라하고요 아끼지말고 먹고싶은거사먹어라했는데 학식먹고 커피사먹고요
    그건 아빠한테 말하지않아도 제가 생활비에서 충당할수있으니 했고요
    방학땐 알아서 알바하던데요 4학년만 빼고요

  • 29. ...
    '26.2.24 8:55 PM (112.156.xxx.94)

    자녀 2명 200만원 지출이라면
    아이들이 알바해서 부족한 부분 보충하면 될 듯합니다.

    대학생인데 부모에게 전적으로ㅜ지원받는 것보다는
    스스로 용돈의 일부라도 버는 것이 좋을 듯

  • 30. ....
    '26.2.24 9:02 PM (1.242.xxx.42)

    댓글에 놀랍니다.
    요즘 물가에 50만원으로 30일간 3끼 밥도 못먹겠는데요.
    아니 50으로 밥먹기도 힘들겠어요.
    말도 안되는 금액이죠.
    커피도 못사먹고 암것도 못해요.
    책도 못사보고 거지같이 살아 영양실조 걸리겠어요.
    알바 해야겠지만 알바구하기는 쉬운가요.
    아무리 방값내주고 통신비 내준다고해도 책도 사고 싼옷이라도 사야죠. 외식은 못해도 친구랑 커피라도 마셔야하지 않나요? 최하 자취하면 세끼식사에 간식먹고 공부하려면 최하 백이죠.

  • 31. 11
    '26.2.24 9:08 PM (175.121.xxx.114)

    50이면 2주정도 용돈이죠 30에서 50이
    더 필요할꺼에요 알바안하면요

  • 32. 진짜
    '26.2.24 9:19 PM (211.36.xxx.74)

    짠 부모들이 많아요
    좀 넉넉하게 주면 서로 좋으련만

  • 33. ㅜㅜ
    '26.2.24 9:22 PM (61.80.xxx.50)

    50은 정말 부족해요
    평범한 우리아이 집에서 다니는데
    7-80 써요

  • 34. ..
    '26.2.24 9:29 PM (210.165.xxx.64)

    경험자 아주 현실적인 답변 드려봅니다.
    제주에서 서울로 대학 보낸 딸.
    기숙사 떨어져서 오피스텔 구해줌.
    아들이라면 싼 원룸 구해줬을텐데, 어리버리한 만18세
    딸아이라 오피스텔. 월세 72+관리비 평균 15정도
    합 월세 87만원.
    1학년때 처음 한두달 생활비 70주다가 모자르다고 해서
    80 줌.
    고등학교때 코로나시기여서 워낙 옷도 신발도 없고해서
    아마 처음 1년간은 틈틈히 저렴한 옷이나 화장품
    구입 하느라 어느정도 지출 예상함.
    1,2학년때 한달에 총160만원씩 들어감
    일년에 거의 2천만원 지출.
    3학년 올라갈때 알바구해서 생활비 40만원씩줌.
    근데 월세가 올라버린것임. 월세 +5만원 총92만원.
    현재 4학년 올라가는데 대략 한달에 월세+생활비
    130-140보냄.

    저희집은 남편이 자영업 잘되다가 딸아이 대학 입학직전부터
    부도위기.
    완전 거지가 됐음.
    저 바로 집근처 요양원에 요양사로 취직.
    일하면서 자격증 취득.
    월 250수입.
    제가 번돈은 2년간 딸아이 학비+월세+자취비용으로
    전액 지출.
    남편수입으로는 집 대출갚고 부부 둘이서 최소한의
    금액으로 생활함.
    둘이서 돈 한푼도 허투로 안쓰고 절약하며 사니 신혼부부
    된것 같은 기분으로 돌아감 ㅎ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즐겁게 생활하고 있음.

    서울로 대학 보낸 같은 동네 아들맘.
    1학년 1학기때는 월세 100+생활비100보냈다고함.
    기숙사 떨어지고 급하게 알아보니 싼방은
    다 나가고 반지하랑 비싼 오피스텔 밖에 안남았다고 함.
    부모도 없는데 밥굶고 다니지 말라고 100보냈는데
    동아리 활동 학회활동 하며 이것저것 먹고 다니느라
    100도 모자랐다고.
    알바 구해보려 했지만 알바자리도 하늘에 별따기.
    1학년 마치고 군대 가서 숨통 틔임.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는거 이렇게 숨넘어가는
    일인지 겪어보지 못하면 모름.
    1학년때 바로 알바 구하는건 학교 생활에도
    지장을 줌.
    1학년때 대부분 동아리 활동이다 뭐다 학교 생활이
    불규칙함.
    알바는 거의 2학년 지나고 나서부터 많이함.
    제 조카 남학생. 서울에서 알바 구하다 그냥 포기.
    학업에 지장주는 알바 하느니 그냥 장학금 노리고
    공부만함.

    저와 제주변인의 과장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35.
    '26.2.24 9:59 PM (211.169.xxx.156)

    모두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저희도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복받으새요!

  • 36. ㅇㅇ
    '26.2.24 10:01 PM (118.220.xxx.220)

    대학생 용돈 댓글보고 저도 참고할게요

  • 37. ,,,,,
    '26.2.24 10:18 PM (110.13.xxx.200)

    보통 집에서 다니면 50주는 듯하고
    기숙사면 밥값땜에 더 들거 같아요. 대신 교통비는 안드니...
    일단 방학때는 무조건 알바해야죠.
    저희 아인 주중에도 알바해요.
    집근처 과외라 몸이 힘들진 않은데 성실한 편이라 꾸준히 하네요.

  • 38. ...
    '26.2.24 11:06 PM (110.70.xxx.139)

    물가 생각해서 50이상이 당연하다니 깜짝 놀랐네요
    기숙사 들어가고 교통비 통신비 다 내주고
    아이는 순수 용돈으로 50 생각하고 엄카 주려고 했는데...
    비상금 줘서 보내야겠네요

  • 39. ..
    '26.2.25 2:00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최소 100 은 쓰게 될텐데요 ..기숙사있어도 주말에 학식 없거나 배달에 사먹어야 하는 곳도 많아서 밥값만해도 ..50이면 세끼 못먹어요 두끼중 한끼는 편의점

  • 40. 한달 50만원
    '26.2.25 2:41 AM (1.236.xxx.93)

    한달 50만원 하루 세끼먹는다는 가정하에
    한끼당 5,500원으로 해결해야합니다
    다른건 아무것도 못함.. 대학생활 누리기 힘듦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듦

  • 41. Oo
    '26.2.25 2:49 AM (14.52.xxx.45)

    하루 3끼 만원씩만 해도 3만원하면 90이에요. 학교식당이나 주변식당 시세 보세요.
    남편한테 구체적으로 항목 나열해서 계산해서 보여주세요. 친구 사귈람 술도 마시고 동아리회식도 다녀야하는데..공강시간에 애들 까페에도 잘가는데..
    집에서 다니는 제 아이도 80받는데 모자라서 알바 하나 해요. 하물며 기숙사나 자취생한테 50이라뇨

  • 42. 알바가
    '26.2.25 3:30 AM (125.185.xxx.27)

    얼마나 많은데 없다니..희햐스럽네요.
    서울은 별별알바가 다 있을건데.
    가고싶은날만가는 알바도 꽤 있어요.
    주말먀 해도되고
    올리브.종가집.쿠팡.

  • 43. 제아이도 50
    '26.2.25 5:48 AM (220.65.xxx.97)

    큰딸 작은딸도 모두 50 줬어요. 큰딸은 졸업했고 작은딸은 아직 학생. 일단 집에서 통학했으니 가능했어요.
    작은딸은 1시간 15분 거리 다니기 힘들다?해서 원룸 얻어주면 생활비 알아서 번다고 원룸 얻어주고(방세 50) 1년 반을 용돈 안줬어요. 학원알바 카페알바 등 주에 2개 정도 해서 용돈 70~80?정도 버는 돈으로 야무지게 생활하던대요. 명절에 세뱃돈 받은거 등등 약간의 목돈 등으로 주식도 하고요. 옷도 알아서 인타넷으로 사는 거 같고.. 밥은 자취할 때 3끼 다 먹진 않는 듯하고.. 지금은 다시 집에서 통학하는데. 방세 대신 다시 용돈 50 받으면서 여전히 주 1회 4시간 알바하고 있어요. 대학 공부도 아주 열심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요. 대학오니 친구들 형편이 천차만별이라 놀랐다해요. 저흰 김부장 정도의 평범한집인데 용돈 부족하단 소리 안하고 소비도 소박하게 주식으로 돈도 모으고 관리하는듯해요.
    졸업한 큰딸은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2년 못되게 근무 중인데.. 작고 소중한 월급 모아보라고 아직도 용돈은 그대로 50주고 있어요. 적금 주식 등등.. 얼마전 7천 넘게 모았다고 합니다.

    50이 적다면 적고 또 본인의 노력 포함 적당하다 생각되기도 해요. 20살 넘었으니 부모가 다해줄 필요 없다고 봐요.

  • 44.
    '26.2.25 7:37 AM (211.234.xxx.201)

    10년전에 기숙사는 아니고
    원룸이었는데 월세 관리비 내주고
    한달에 100마넌도 빠듯하게 모자라서
    추후 더 줬어요
    100만원이
    먹는데 거의 다 드간다 하더라구요
    학식도 먹지만 배달음식과
    야들은 식후 커피를 꼭 먹더라구요
    커피 먹음서 케익이나 디저트 먹는데
    그게 밥값보다 더 나간다고해요

  • 45. .....
    '26.2.25 7:50 AM (175.223.xxx.140)

    고등땐 카뱅카드자체를 줬고 대략 70이상 식비간식비로 썼는데 대학들어가면 30준다고했고(집에서 다녀요) 애도 주말만 카페알바해서 12만원씩 벌어서 옷사고 화장품산다고해요. 아직 첫월급도 못받긴했지만 알바도 그나이 인생경험 재미인데 하면 안되나요? 생활비버는것도 아니고 자기 용돈하는건데 충분히 줄필요없을 거 같아요.

  • 46. 돈은어디서
    '26.2.25 7:51 AM (218.54.xxx.202)

    아참. 기숙사는 어쩔 수 없이 학식을 사먹고
    외부생활하면 주말이나 아침정도는 집에서 해 먹을 수 있어요. 방법만 알려주면 곧잘합니다. 반찬 먹고싶은거 한두가지 사놓고 김 달걀 참치 스팸 같은거 쌓아두고. 밥솥이나 햇반으로 밥 먹고요.
    아들은 이번 복학인데 친구 군대 면회가서 PX 털어올 생각을 하더군요. 스팸 참치 너무 싸다고.

  • 47. 오직하나
    '26.2.25 8:02 AM (49.166.xxx.40)

    저희도 지방인데 일단 50만원씩 주고요.
    햇반 볶음밥 구운달걀 닭가슴살 김치 등등 보내주고 간단하게 먹기도 하고 학식 먹고 부족하면 알바도 하고 채워요.
    둘다 서울에 가 있어서 넉넉하게 보내주고 싶지만 저 정도 지원해 줘도 만족하며 다닙니다.

  • 48. ...
    '26.2.25 8:03 AM (221.162.xxx.158)

    자취하는데 매번 사먹나요
    우리애는 파스타도 해먹고 계란말이도 해억고 가끔씩 요리해먹어서 식비를 아꼈어요
    저는 팍팍 사먹으라고 했지만
    집에서 반찬도 보내주세요 외식비 아끼게
    남편분은 현실감각없는거보니 숟가락하나 더 놓으면 밥이 뚝딱하나 더 나오는줄 아는듯

  • 49. Oo
    '26.2.25 8:16 AM (112.152.xxx.234)

    좀 넉넉하게 주면 서로 좋으련만
    짠 부모들 많아요
    —->>>>
    이 분 뭐에요?
    원글님이 한달 실수령 5백에 대학생 아이 둘인데 뭘 더 어쩌라는건지?
    누군 주기 싫어서 안줍니까?

  • 50. ...
    '26.2.25 8:22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24학번이라 1학년 마치고 군에 있어서 요즘은 모르겠는데
    1인 기숙사 +2끼 의무라 아들은 돈 아까워서 꼭 먹더라고요.
    순수용돈은 30+생필품,집오갈때 차비,공부에 필요한거 살때 쓰라고 아빠카드 줬는데 교재비랑 다이소,차비만 거의 쓰고
    남자애라 시험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 먹거나 가끔 치킨 같은거 사먹을때나 용돈 써서 돈을 모으더라고요.
    다자녀지만 구간이 안돼 못받고 알바 안하는 대신 그시간에 열심히 공부해 성적장학금등 다른 장학금을 타면 그대로 너 주겠다해서 그것도 저축하는데
    반면 고딩딸이 더 많이 쓰더군요.
    올영ㅡ마라탕ㅡ카페ㅡ다이소 룰..
    저도 내년이면 대학생 둘인데 50은 줘야하나싶습니다.
    노느라 성적 안좋거나 담배 피우면 용돈 못대주니 알바해서 충당하라고 미리 언질했어요.
    애둘 기숙사비용 용돈 학비만해도 한달 400 정도 생각하는중입니다.
    자취하면 식비포함 50은 많이 부족할거 같아요.

  • 51. 사랑의울타리
    '26.2.25 8:25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24학번이라 1학년 마치고 군에 있어서 요즘은 모르겠는데
    1인 기숙사 +2끼 의무라 아들은 돈 아까워서 꼭 먹더라고요.
    순수용돈은 30+생필품,집오갈때 차비,공부에 필요한거 살때 쓰라고 아빠카드 줬는데 교재비랑 다이소,차비만 거의 쓰고
    남자애라 시험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 먹거나 가끔 치킨 같은거 사먹을때나 용돈 써서 돈을 모으더라고요.
    다자녀지만 구간이 안돼 못받고 알바 안하는 대신 그시간에 열심히 공부해 성적장학금등 다른 장학금을 타면 그대로 너 주겠다해서 그것도 저축하는데
    반면 고딩딸이 더 많이 쓰더군요.
    올영ㅡ마라탕ㅡ카페ㅡ다이소 룰..
    저도 내년이면 대학생 둘인데 50은 줘야하나싶습니다.
    노느라 성적 안좋거나 담배 피우면 용돈 못대주니 알바해서 충당하라고 미리 언질했어요.
    애둘 기숙사비용 용돈 학비만해도 한달 400 정도 생각하는중입니다.
    자취하면 식비포함 50은 많이 부족한데 친구말이 자취월세비+용돈 합쳐주고 알바도 해봐야 돈 아낀다하더라고요.

  • 52. ..
    '26.2.25 8:31 AM (221.159.xxx.134)

    24학번이라 1학년 마치고 군에 있어서 요즘은 모르겠는데
    1인 기숙사 +2끼 의무라 아들은 돈 아까워서 꼭 먹더라고요.
    순수용돈은 30+생필품,집오갈때 차비,공부에 필요한거 살때 쓰라고 아빠카드 줬는데 교재비랑 다이소,차비만 거의 쓰고
    남자애라 시험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 먹거나 가끔 치킨 같은거 사먹을때나 용돈 써서 돈을 모으더라고요.
    다자녀지만 구간이 안돼 못받고 알바 안하는 대신 그시간에 열심히 공부해 성적장학금등 다른 장학금을 타면 그대로 너 주겠다해서 그것도 저축하는데
    반면 고딩딸이 더 많이 쓰더군요.
    올영ㅡ마라탕ㅡ카페ㅡ다이소 룰..
    저도 내년이면 대학생 둘인데 50은 줘야하나싶습니다.
    노느라 성적 안좋거나 담배 피우면 용돈 못대주니 알바해서 충당하라고 미리 언질했어요.
    애둘 기숙사비용 용돈 학비등해서 한달 300 정도 생각하는중입니다.(둘다 국립대 기준)
    자취하면 식비포함 50은 많이 부족한데 친구말이 자취월세비+용돈 합쳐주고 알바도 해봐야 돈 아낀다하더라고요.

  • 53. 차라리
    '26.2.25 8:3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가정 경제 상황 오픈하고 미안하지만 이정도만 지원가능하다. 나머지는 알바를 해서 충당해야 한다. 그래도 급한일 생기면 최대한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을 해주시는게 맞겠죠. 요즘같은 때 나가 사는 애들한테 용돈 50만원 주면서 뭘 주식얘기까지 하나요. 이러시면 부모님이 더 초라하고 어이없게 생각될겁니다.
    저 97학번인데 서울살고 집에서 지하철로 통학했는데...그때도
    용돈 40~ 50은 썼어요.
    집떠나 사는 애들인데 그것만으로도 불안할텐데 50주면서 뭘 그렇게 생색을 내나요. 어머님도 알바하시고 두 아이 용돈 20~30이라도 더 보내주세요.
    부모가 충분히 못해줄 수 있고 부족할 수 있는데...아버님처럼 말씀하시면 자녀입장에서는 진짜 어이없을것 같아요.

  • 54. 댓글보며 놀라는게
    '26.2.25 8:32 AM (220.65.xxx.97)

    우리가 일반가정 식비 산정할때 외식비×3끼×사람수×30일로 하지 안잖아요.
    근데 왜 20살 넘은 아이는 매끼 매식으로 계산하는지.
    1끼 사먹고 윗분들 댓글처럼 2끼정도는 반찬사서 햇반이나 밥통에 밥해서 먹거니 라면 먹어도 되잖아요.
    대학생활하면서 알바천국 찾아보면 충분히 일자리 구하던데 뭘 그렇게 다해주려고 하는지요. 20살 넘었으면 이제 성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연습할 기회를 줘야 할 거 같아요. 적은 예산 안에서 소비 품목의 우선순위도 생각해보고 다음을 위해 참아보기도 하는 연습도 필요할 거 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일자리 구하는 경험도 하면서 돈의 가치도 생각해보고요. 부모도 일할수 있는 시간도 한정적인데 노후준비도 해야지요..자식에게 부담 안주려면요

  • 55. 00
    '26.2.25 8:55 AM (1.242.xxx.150)

    남편한테 더 주라고 하든지 돈 부족하면 님이 알바를 하든지 아이들이 알바하든지 해야죠. 일단 남편한테 말해야죠. 말 못할 일인가요

  • 56. 흠..
    '26.2.25 9:26 AM (218.148.xxx.168)

    애들이 알바해서 벌어서 써야죠. 애둘 방월세에 매달 오십이면. 적은돈도 아닌데요?

  • 57. 마음이 문제
    '26.2.25 9:32 AM (182.3.xxx.191)

    50만원이 적다는게 아니라 부족하겠지만 아끼고 알바 같은걸로 충당해봐라도 아니고 50만원으로 용돈하고 주식하고 할 수 있다 생각하는게 걱정되네요.

    46살인데 저 집에서 통학 차비포함 모든거 제가 하면서 용돈 20만원이었어요. 당연히 가끔 차비도 모자랄 정도여서 알바도 하고 방학 때 풀로 알바 뛰면서 학기중에 쓰고 어떻게든 메워서 다녔는데 부모님이 늘 대견하고 안쓰럽게 봐주셔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이런 마음으로 용돈 50만원 주신다면 자녀분도 충분히 감당하며 방법을 좀 찾지 않을까요?

  • 58. ,,
    '26.2.25 9:36 AM (59.8.xxx.138) - 삭제된댓글

    쓰기 나름이긴하지만 부족할겁니다.
    우리 아이도 기숙사 추첨 안돼서 쉐어하우스 얻었는데
    월세 65만원+생활비 포함 80 줍니다.
    혹시 급할때 쓰라고 카드는 주긴 했는데 카드는 거의 안쓰고 알바합니다.
    일단 생활하라 해보시고 부족하면 알바를 하던지 조금 올려주시던지 해야하실것 같아요.

  • 59. rmsid
    '26.2.25 9:37 AM (58.78.xxx.250)

    남편 회사 동료들한테 물어보라고 하세요...
    저희도 지방에서 서울에서 대학다니는데요...딸 아들 둘다 모두 한달에 80만원주고
    월세및 관리비 다 저희가 내주고 있어요
    다행히 반전세라 월세부담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300정도는 아디들한테 들어가요
    아들은 80만원도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면 부족하다고 가불해가는데
    절대로 더이상은 안줘요...
    대신 알바는 1,2학년때만 했고 알바하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했어요

  • 60. ,,
    '26.2.25 9:38 AM (59.8.xxx.138)

    쓰기 나름이긴하지만 부족할겁니다.
    우리 아이도 기숙사 추첨 안돼서 쉐어하우스 얻었는데
    월세 65만원+생활비 용돈 80 줍니다.
    혹시 급할때 쓰라고 카드는 주긴 했는데 카드는 거의 안쓰고 알바합니다.
    일단 생활하라 해보시고 부족하면 알바를 하던지 조금 올려주시던지 해야하실것 같아요.

  • 61. ㅇㅇ
    '26.2.25 9:39 AM (211.215.xxx.44)

    애둘 월세 용돈 월200나가겠네요 등록금은 안 나가나요?
    수입500에 빠듯하겠어요

  • 62.
    '26.2.25 9:44 AM (223.38.xxx.88)

    대학생이 되었으면 알바를 해야죠
    장학금 받으면 그만큼 용돈을 더 주면 좋고요

    아이들에게 부족한 용돈인 건 맞는데
    본인들 노후는 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 63. 50주고
    '26.2.25 10:22 AM (61.83.xxx.51)

    있는데 갈등되네요.
    관리비 월세 내주고.
    학기초나 계절 바뀔 때 옷값이나 기타로 50,100만원 정도 줘
    요 가끔 컬리에서 고기같은건 장봐서 보내고.
    아이도 알바하기도 하는데 지금은 그만뒀구요.
    아이는 밖에 음식을 싫어해서 하루 두끼 거의 학식아니면 해먹어요.

  • 64. 지방
    '26.2.25 10:26 AM (122.41.xxx.15)

    전 올해 대학가는 아들 한달에 40만원 식비로 주기로 아들과 합의?했어요
    기숙사가 식대미포함이라서요 아침은 학식이 천원이라고 하니 그거 먹고 주말엔 학교근처 외가에서 보낼 예정이라 40정도면 밥값으로 적당할것 같더라구요 사실 학교도 외가에서 다니면 되는데 아이도 기숙사를 원하고 부모님도 혹시 아이 신경쓰느라 힘드실까봐 아이 못이기는척하고 기숙사 보냈어요 큰애가 올해 4학년인데 어릴때 약속대로 대학가서는 용돈 안받고 진짜 알바하면서 학교다녔던지라(학비는 국장에 장학금으로 다님) 둘째도 큰애 하는거 봐서 식비만 줘도 감지덕지하고 기숙사 보냈어요 큰애는 국립대라 상대적으로 둘째 학교보내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저는 월40주는것도 후하게 준다고 생각하며 남는돈으로 용돈도 하겠다 싶었는데 다시생각해봐야겠어요

  • 65. ㅉ ㅉ
    '26.2.25 10:59 AM (183.97.xxx.35)

    신용불량자 100만 명 육박...절반은 '4050 가장'
    https://v.daum.net/v/20260225071906579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금융 채무 불이행자가 올해 100만 명을 넘을 거란 전망

    공부에 매진해도 취직하기 힘들텐데
    주식 열심히 해서 증권사나 들어가면 다행

  • 66. ..
    '26.2.25 11:05 AM (182.220.xxx.5)

    한달 50만원이면 밥값은 되네요.
    부족하면 본인들이 알바, 과외, 학교 내 일자리 등을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 67. ...
    '26.2.25 11:24 AM (112.151.xxx.19)

    애 둘.... 둘 다 기숙사 자취해요.
    자취하는 애는 오피스텔비까지 200플러스알파고요. 기숙사 사는애도 180정도는(기숙사비 포함 n분의 1 하니) 쓰는듯해요.
    여자 아이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방값으로 많이 나갑니다. 관리비도 만만찮고요.
    집에서 다니지 않는 이상 돈이 엄청드네요.

  • 68. ...
    '26.2.25 12:5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늙은 엄마가 나가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버는게 낫지않겠어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69. 교내근로
    '26.2.25 12:53 PM (124.56.xxx.72)

    신청대상이면 신청하라고 하세요.8분위 이하면 신청가능하답니다.

  • 70. 공부
    '26.2.25 12:53 PM (118.235.xxx.185)

    쿠팡 야간 알바 하면 공부는 언제해요
    그리고 한끼만 사먹고 두끼 집에서 해먹으란 건, 집에 있으란 건데, 외부활동 안하나요
    모이면 회비도 걷고 요즘 밥먹고 술마시면 5만원 이상은 나올텐데. 술 못마시게 하나요
    옷 신발 가방은요
    최소 식비만 계산해서 단지 생존 만을 위한 삶인가요

  • 71. ...
    '26.2.25 12: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2. ...
    '26.2.25 1: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그애들보다 월세가 더 나가고 가정 형편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 애들 하는거 다하고 사나요
    아끼는수밖에 없는거지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얼마라도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3. ...
    '26.2.25 1: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그애들보다 월세가 더 나가고 가정 형편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 애들 하는거 다하고 사나요
    아끼는수밖에 없는거지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벌려면 더 젊을때 벌었어야지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얼마라도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4. ...
    '26.2.25 1: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그애들보다 월세가 더 나가고 가정 형편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 애들 하는거 다하고 사나요
    아끼는수밖에 없는거지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벌려면 더 젊을때 벌었어야지
    겨우 500에 애 둘이나 되는데 왜 집에 있었나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얼마라도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5. ...
    '26.2.25 1: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그애들보다 월세가 더 나가고 가정 형편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 애들 하는거 다하고 사나요
    아끼는수밖에 없는거지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벌려면 더 젊을때 벌었어야지
    겨우 500에 애 둘이나 되는데 왜 집에 있었나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다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얼마라도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6. ...
    '26.2.25 1:11 PM (1.237.xxx.38)

    밥값 하라고 하고 더 필요한건 알바하라고 해야죠
    주위 비교하면 뭐해요
    상황이 다른데
    그애들보다 월세가 더 나가고 가정 형편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 애들 하는거 다하고 사나요
    아끼는수밖에 없는거지
    늙은 엄마가 나가 무리하게 벌다 몸 아작나고 병원비 나가고 후유증 남아 노년 고생하는거보다
    젊은 사람이 좀 벌어주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벌려면 더 젊을때 벌었어야지
    부족한거 그렇게 잘 알고 계산도 되는 사람이 겨우 500에 애 둘이나 되는데 왜 집에 있었나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부족하지 않게 월세 식비 용돈 다 님네가 다 대주면
    노후에 어쩔것이고
    애들 결혼때 또 얼마라도 돈 나가요
    왜 이게 마지막인거처럼 그러나요

  • 77. ...
    '26.2.25 1:31 PM (211.44.xxx.81)

    물가가 워낙 올라서 집마다 상황이 다른 거니까요.
    부족하면 공부시간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본인들이 알바로 충당하면 될 거예요.

  • 78. ...
    '26.2.25 2:04 PM (222.237.xxx.194)

    최소100은 줘야죠
    학기중에 공부하고 취업준비하기도 바쁜데 알바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요
    졸업하면 평생 일하는데 학생때라도 공부하고 좀 놀아야죠
    전 제가 대학때 알바를 많이 했어서 내자식은 공부만 하게 하고 싶어요

  • 79. ..
    '26.2.25 3:12 PM (125.247.xxx.229)

    작년에 취업한 우리애가 하는말
    동기들중에 대학다닐때 알바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더라고
    당연히 알바하는건줄 알았었는데
    동기들 대부분이 알바한적 없었다고 말해 놀랬대요
    우리애도 일주일에 2일 하루에3시간정도만
    알바했었는데 그말 들으니 좀 미안하더라구요

  • 80. 쿠팡 알바해서
    '26.2.25 4:28 PM (124.56.xxx.72)

    우리애 친구는 재수학원 가는 학생도 있어요.미안안해도 됩니다.

  • 81. 주라임
    '26.2.25 5:42 PM (220.85.xxx.132)

    집은 지방이고 자녀들의 학교는 어디인지요?
    혹시 대도시라면 어떻게든 적은 금액이라도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어요.
    아직도 고등학생 같이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대학 갔으면 성인입니다.
    성인이니 부모가 아르바이트 해서 용돈 보태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넉넉해서 주식 종자돈까지 줄 수 있는 형편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자녀도 상황을 알고 상황에 맞춰 살아야지요.
    남편이 자린고비처럼 아끼는 것이 아니라 노후 준비하려고 애쓰시는 것 같은데 아예 안 주는 것도 아니고 50만원이면 아주 기본적인 것은 해결된다고 봅니다. 쓸 만큼 다 쓰도록 주고 노후 준비 부족한 것은 누가 책임집니까? 남편이 알아서? 나중에 자녀들이?

    원글님이 아르바이트 하실 의향 있으시면 하셔서 노후 자금에 보태세요.
    지금 자녀들이 아직 아이같고 더 지원해줘야 할 것 같지만 노후를 깎아서 해주는 것이라면 나중에 부모나 자녀 모두에게 부담으로 남습니다.

  • 82. ..
    '26.2.25 5:58 PM (221.162.xxx.158)

    요즘 대학생들 몰려다니며 술 안마셔요
    마신다해도 신입생일때고 시대가 바꼈는데 모르시네
    술은 알바해서 자기돈으로 마셔야지 부모가 자식 술값까지 줘야해요?
    기숙사는 어쩔수없지만 자취생은 간편식이나 간단요리 해먹어야죠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데 무슨 대외활동으로 시간없다고 다 핑계예요

  • 83. 50은
    '26.2.25 6:01 PM (125.180.xxx.215)

    아주 많이 적죠
    점심값까지 포함은 턱없이요
    저도 올해 졸업했는데 100 줬어요
    기숙사생활했고 알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구요
    간혹 학교에서 하는 근로 있는 거 정도만 했나 봐요
    그냥 편하게 대학생활 하길 바래서 그 정도 줬는데
    넉넉~하진 않았을 거예요 (밥 먹고 술한잔 하고 노는데 돈 많이 들죠)
    그래도 돈 아껴서 여친이랑 일본 대만 여행도 다니던걸요 ㅎㅎㅎ
    옷 같은 거는 제가 가끔씩 사 주긴 했구요
    책은 거의 사는 거 없었어요. 요즘엔 파일로 다 보나봐요

  • 84. 애들이 알바해야죠
    '26.2.25 6:28 PM (59.23.xxx.180)

    월 500이상은 받는 집는데,
    자취하는애 월세랑 관리비, 기타 폰 비용 생각해서 100만원 ,애둘 용돈해서 100만원,
    ****저희 생활비등등이 들겠는데, 이거를 줄여서라도 더 주자고 해야겠죠?
    저도 알바자리 알아보는데 나이가 있어 쉽지가 않네요ㅜ

    ---> 부모 생활비 줄여서 대학생 둘 용돈 주는게 말이 안돼요. 알바자리도 알아보니 안 된다는 상황인데요.
    정답은 대학생 둘이 알바를 하고 저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 시작인데 돈 계속 계속 대 주려고요?
    엄마 알바하고 부모 생활비 줄여서 애둘에게 계속 할 자신 있으세요?
    남편 말이 맞고요. 대학생이 알바 하는게 맞아요.

  • 85. 애들이 알바해야죠2
    '26.2.25 6:41 PM (59.23.xxx.180)

    식대는 포함해서 주세요. 용돈 부족분은 절약하든 알바하든 하게 타협하세요.
    비정기적으로 용돈 좀더 주는걸로요.
    지금 원글님은 주부니까 남편 번걸로 하는거니까 결국 돈 내는 사람... 마음을... 타협해 보세요.

  • 86. 다들
    '26.2.25 7:17 PM (210.183.xxx.68)

    대학 다닌지 오래돼서 생활 감각이 없으신가 봐요. 정말 택도 없이 모자라 돈 입니다.
    그리고 자취 하는 아이들 집에서 밥 해 먹으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애들 서툰 솜씨로 밥 준비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밥 하다 보면 하루에 시간이 엄청나게 날라 가요. 밥 하는데 2시간 치우는데 1시간 그러니까 수업 끝나고 집에 와가지고 밥 하다가 저녁 시간이다 가는 거예요. 다른 거 아무것도 못 하죠. 어디 싼 밥집이라도 학교 근처에 있어 가지고 잠깐 잠깐 먹으면 그게 애들 한테는 시간 절약되는 거죠

  • 87. 다름
    '26.2.25 8:04 PM (110.11.xxx.213)

    가정 상황마다 다 다르겠지만, 며칠 전 회사분들 이야기하는것 들어보니 80~120 정도 주는것 같아요.

  • 88. ...
    '26.2.25 9: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유튜부도 많은데 해먹어야하면 해먹고 알바도 해야하면 해야죠
    애들 맞춰 편하도록 해줄 그 돈은 누가 주는데요
    여기 회원들이 주나요?
    님이 벌어줄건가요?

  • 89. ...
    '26.2.25 9:07 PM (1.237.xxx.38)

    유튜부로 간단식 만드는 법 정말 많은데 해먹어야하면 해먹고 알바도 해야하면 해야죠
    애들 맞춰 편하도록 해줄 그 돈은 누가 주는데요
    여기 회원들이 주나요?
    님이 벌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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