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70년대초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반에서 한두명은 꼭 곱추가 있었어요.
주로 여학생 들이었는데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아는 분이랑 얘기하다가 곱추 얘기가 나왔는데 물론 다쳐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60~70년대에는 어릴적에 예방주사를 안맞아서 그런 경우가 많았다는 거예요.
예방주사에 곱추 무슨 그런병을 예방하는 주사가 있었다는데요.
한반에 소아마비도 한두병씩 꼭 있었어서 그건 예방접종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했던기억이 나는데,
곱추도 그런가요?
예전 70년대초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반에서 한두명은 꼭 곱추가 있었어요.
주로 여학생 들이었는데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아는 분이랑 얘기하다가 곱추 얘기가 나왔는데 물론 다쳐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60~70년대에는 어릴적에 예방주사를 안맞아서 그런 경우가 많았다는 거예요.
예방주사에 곱추 무슨 그런병을 예방하는 주사가 있었다는데요.
한반에 소아마비도 한두병씩 꼭 있었어서 그건 예방접종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했던기억이 나는데,
곱추도 그런가요?
영양상태와 관련있지 않나요. 비타민 D가 부족해도 구루병이 있고요. 요즘 아이들 바깥활동을 안해서 현대판 구루병도 있다던데요. 코 흘리개가 많았던 것도 영양상태와 연관이 있대요
결핵균 감염이 척추까지 침범한 경우에 곱추, 즉 척추 후만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핵 예방 주사를 맞아서 척추에 균 침투하는 걸 막았다면 곱추를 예방했다고 볼 수 있겠죠.
실제로 BCG 주사(결핵 예방 주사)가 보편화된 이후에 곱추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해요.
아 그렇군요.
비타민 d가 부족했다고 곱추까지는 심하다 생각했는데 당시에는 영양이란게 워낙부족하니 그럴가능성있네요.
원기소라는 영양제가 있긴했지만 대부분 잘 못먹었어요.
도시락을 싸오는데 정말 매일 고추장만 달랑 병에 담아오는 애도 있었거든요.
결핵균감염은 정말 첨아는 사실이네요.
아 예방주사라는게 그 결핵예방주사를 뜻하는거군요?
궁금했었는데 두분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네에도 있었어요 학교는 안다니고
애들 놀때 구석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늘 우울한 표정이었던거 같아요
왜 같이 놀자고 아무도 안했는지
저희 동네도 있었어요. 입술이 항상 퍼르스름하고
길가에 앉아 노는 아이들을 쳐다 보며 앉아 있던
아이가 생각나요.
76인데 동창들은 없고 조금 연배있는 아저씨는
기억나요
저도 72년생인데 제 동창이나 선후배 또래에는 못봤어요.
한반에 한두명이 아니라 전교에 0명이었어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처럼 팔 휘어진 애는 꼭 학교에 한명 있었어요.
정글짐에서 떨어져서 다친 애.
저도 72년생인데 제 동창이나 선후배 또래에는 못봤어요.
한반에 한두명이 아니라 전교에 0명이었어요.
저희보다 10살 이상 많은 사람들은 있었어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처럼 팔 휘어진 애는 꼭 학교에 한명 있었어요.
정글짐에서 떨어져서 다친 애.
국민학교를 70년대 초중반에 다녔던 분들 얘기예요.
지금 나이 60대 초중반요.
동네 나이 좀 많은 사람 본 적 있고
소아마비는 전교에 두어명? 있었던것 같아요
66년생인데 그 시대만 해도 참...
예방주사 한번이면 피할 수 있는 장애가 꽤 있었죠
서울에서 1학년이 21반까지, 6학년이 13반까지 있고, 학급당 인원이 80명인 국민학교를 나왔는데요. 제가 다닌 반에는 등이 굽은 아이가 한명도 없었어요. 학교 전체는 모르겠네요.
곱추는 구경못했고
딱한명 소아마비 친구는 봤네요
그 친군 집도 잘살았는데
학교에서는 못 봤고 위에 어른들은 봤어요
소아마비는 많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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