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사고 싶다는 남편

ㅡㅡ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26-02-24 15:51:52

2008년 중고차사서 아주 가끔 썼습니다

그것도 아이 학원데려다주느랴 제가 운전했어요

남편은 운전을 싫어해요

 

어디든 대중교통타고 가고싶어해요

여름휴가때나 차를 며칠 쓸뿐인데

 

제가 허리 엉덩이가 아파서 그나마도 제가 차를 안가지고 다닙니다

심지어 마트장보는것도 못해요

 

서울중심가 지하철앞에 살아서 불편함도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돈도 없습니다

할부로 사아하는 상황인데

남편은 직장다닐때 사야한다는거고

저는 퇴직할때쯤 5~6년뒤에 사자고 하는거예요

 

어짜피 사서 안타고 지하주자장에 놓을거 늦게사면

더 좋지않나 싶고요

 

이런 상황이면 차를 사야할까요

 

빚은따로 없는상황입니다

월급제때나오고 정년보장되구요

 

 

IP : 106.101.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사고 싶음
    '26.2.24 3:56 PM (113.23.xxx.178)

    가끔 그럴 때도 있잖아요.
    꼭 100% 옳은 선택이 아닐 때라도 너무 원하면
    한번 쯤 양보해 주세요. 원글님이 찬성하면 남편 쪽에서 그래 됐다 마음을 바꾸실지도 모릅니다

  • 2. 갑자기?
    '26.2.24 5:30 PM (218.48.xxx.143)

    설마 보험료 내고 새차 사서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고 살까요?
    진짜 그렇게 살 가능성이 높다면 안사시는게 맞고요.
    있으면 주말에 어디 한번씩 놀러 나가고,
    예전엔 대중교통 이용했던곳도 이젠 새차 샀으니 몰고 나가게 될거 같다 생각되면 사시고요.
    5~6 년 지나 새차를 사면 그땐 또 가격이 꽤 오를테니 지금 사서 깨끗하게 잘 유지하며 타시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 3. ...
    '26.2.24 5:56 PM (121.133.xxx.3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새차사서 중고차만들기?
    지금 평상시 차가 필요없다는 건데
    필요도 없는걸 할부로 산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빚이 없어서 빚 만들고 싶은건가?
    차라리 할부낼 돈을 따로 모았다가 필요할 때 사세요
    원글님댁은 차 사는 것보단 그냥 택시타거나
    필요할 때만 렌트해도 될 것 같아요

  • 4. ...
    '26.2.24 5:58 PM (121.133.xxx.35)

    남편은 새차사서 중고차만들기?
    지금 평상시 차가 필요없다는 건데
    필요도 없는걸 할부로 산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빚이 없어서 빚 만들고 싶은건가?
    차라리 할부낼 돈을 따로 모았다가 필요할 때 사세요
    5-6년 뒤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지금 하이브리드타는데 전기차 생각하고 있거든요
    원글님댁은 차 사는 것보단 그냥 택시타거나
    필요할 때만 렌트해도 될 것 같아요

  • 5. 운전을
    '26.2.24 7:13 PM (59.7.xxx.113)

    싫어하는데 왜 차를 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21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30 ㅈㅈ 2026/02/24 4,301
1797920 "애가 못 나왔어요"…잠옷바람 엄마는 절규했다.. 28 ... 2026/02/24 22,359
1797919 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 재판부는 위헌".. 5 그냥 2026/02/24 1,739
1797918 육백만원의 강아지 19 메리앤 2026/02/24 4,511
1797917 연착륙의 덫 2 ........ 2026/02/24 916
1797916 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6 11 2026/02/24 2,552
1797915 암환자인데 2 지도자 2026/02/24 3,262
1797914 노후에 아파트 관리비 25 .... 2026/02/24 5,351
1797913 전한길과 김현태가 안귀령 고소. 10 고소 2026/02/24 1,759
1797912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경제력 되는 분만 키우셔요 35 2026/02/24 6,260
1797911 대전 폭설 왔나요? 6 대전방문 2026/02/24 2,043
1797910 이언주는 리박스쿨이 문제가 아니예요.. 13 .. 2026/02/24 1,753
1797909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다가 취업되어 넘겨주면 증여 2026/02/24 875
1797908 비트코인 꽤 내려가네요. 4 ... 2026/02/24 3,212
1797907 '화장'이라는 거 22 제가 기억하.. 2026/02/24 4,241
1797906 원래 수강신청할때 이런가요? 33 00 2026/02/24 2,286
1797905 세금은 소비자가 내는 거예요. 10 ... 2026/02/24 1,160
1797904 유병자보험 생명보험과 손보 5 알고싶어요 2026/02/24 779
1797903 쌍커풀 수술병원 1인 원장이 나은가요. 15 .. 2026/02/24 1,705
1797902 주차장에서 아기가.. 4 .. 2026/02/24 3,756
1797901 이런 친구의 전화 패턴 어떠세요?? 19 .. 2026/02/24 3,205
1797900 오창석효과!!! 남천동 더 빠지는 중 41 얼망 2026/02/24 4,662
1797899 로봇청소기 최강자를 추천해주세요 8 고민 2026/02/24 1,628
1797898 선우용녀 딸은 가수했던데 28 ㅓㅗㅗ 2026/02/24 5,873
1797897 마니또클럽 지난번 편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가도 채널이 돌아갔는.. 1 .. 2026/02/24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