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부조림 자신있으신 분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두부조림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26-02-24 14:54:03

두부조림이 먹는건 간단한데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요리 맞죠?

 

소금뿌려서 키친타올에서 물기 빼야하지(키친타올 뻥좀 보태서 반롤은 쓰는듯)

그거 일일이 들기름에 한참을 앞뒤로 구워야지(전 이시간이 왜이렇게 느리게 가는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그담에 양념해서 끓일때 양념이 위아래 고루 배이게 뒤적거릴때 두부가 

으깨지지 않게 조심해야하지..

 

그래서 전 한번할때 큰두부 두모로 한냄비 만들어두고 몇끼 먹는데요.

(두부조림은 차게 식어도 맛있더라구요)

 

항상 맛이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다들 두부조림 이렇게 번거롭게 하시나요??

두부조림 만들면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항상 들어서요.

 

아 그리고 맛있는 요리법도 알려주세요~~

IP : 61.74.xxx.2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2:57 PM (121.133.xxx.158)

    두부를 자르고 물을 주방티슈로 좀 닦고 전 에어프라이에 좀 구워요 양면 다(그냥 쉬워요). 그럼 오래 조림을 해도 안 부스러지고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양념장을 좀 묽게 만들어서 두부를 전면 다 잠기게 시작해서 수분이 다 날아가도록 오래 끓여요. 이러면.. 굳이 뒤적일 필요 없고 모든 두부가 완벽하게 간이 다 스며 들어요. 너무 쉽습니다. 양념장은 양파, 마늘, 간장, 참기름 이게 끝... 저도 늘 먹어요. 저녁엔 아무것도 없이 두부 조림만 몇 개 집어 먹고 자기도 해요.

  • 2. 굽지않고
    '26.2.24 2:58 PM (218.48.xxx.143)

    굽지 않고 그냥 양념에만 조려서도 하더군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서 양념해 조리는게 더 맛나긴해요,
    저는 두부조림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그냥 기름에 구워 간장 찍어 먹는걸 좋아하니
    결국 두부조림을 잘 안하게 돼요. 하면 저만 먹거든요.
    급 두부조림 땅기네요.
    번거로워도 맛나게 해드세요!

  • 3. ....
    '26.2.24 3:00 PM (112.186.xxx.161)

    저는 굽지않고 하는조림을 좋아해서 (부들부들)
    그냥 두부넣고 양념장넣고 끝..
    파양파가득넣어서 같이 먹음 맛있습니다
    양념은 다들 같을듯.

  • 4. 저는
    '26.2.24 3:01 PM (211.51.xxx.221)

    이레시피가 맛있어요
    https://m.10000recipe.com/recipe/6906655

  • 5. 도마에
    '26.2.24 3:03 PM (61.73.xxx.75)

    잘라놓고 비스듬히 해서 물 좀 뺀다음 후라이팬에 구워요
    양념에 다진 돼지고기 넣으면 더 맛있어요

  • 6. 저는
    '26.2.24 3:07 PM (1.236.xxx.114)

    앙념에 굴소스 반스푼넣고
    고기있으면 돼지고기든 쇠고기든 좀넣어요

  • 7.
    '26.2.24 3:09 PM (14.36.xxx.31)

    저위 레시피 리뷰 이천개 넘네요
    그럼 백퍼 맛나더라구요

  • 8. ??
    '26.2.24 3:11 PM (198.244.xxx.34)

    두부조림 자주 해먹는데 소금 뿌린 두부 물기 한번도 닦은적 없어요.
    두부 절인 물 나온거 버리고 바로 굽는데 기름에 넣어도 튀지 않던데....?
    양념장( 국간장+간장 ,고추장 아주 조금, 고춧가루 듬뿍, 마늘 , 물) 넉넉하게 만들어 주르륵 넣고 졸이는데 굳이 뒤집지 않아도 간이 다 됨.
    졸일때 브로컬리나 버섯 , 양파 넣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음.

  • 9.
    '26.2.24 3:22 PM (180.64.xxx.230)

    두부를 잘라 후라이팬에 앞뒤 살짝 노릇하게 굽는다
    간장 고춧가루 파마늘 양파 한개 잘게 썰고
    맛을보며 물을 섞는다
    두부 한쪽면이 노릇해지면 뒤집고
    반대편이 노릇해질쯤 뒤집지말고 그위에 양념장을 넣고
    센불로 보글보글 끓인다
    (양념장은 두부가 어느정도 짐길정도로)
    양념장이 좀 줄면 불을 줄이고 좀더 졸여준다 끝

    팁은 양념장을 그냥 확 붓지말고
    숟가락으로 양파를 떠서 두부 하나하나에 올리듯이 부어주는거

    쉽고 간단하고 제가 자주하는 스타일이예요
    두부를 굽지않고 썰기만하고 양념장 부어서
    졸이는것도 있는데
    제가 해보니 확실히 두부를 기름에 구워서 한게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 10. ㅇㅇ
    '26.2.24 3:27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소금뿌리고 물기를 조금이라도 없애야 할꺼 같아서 키친타올 몇겹 깔고 거기에 두부 올리고 소금 뿌리거든요.
    그래도 물이 한강이라 그냥 두면 물이 안빠질꺼 같아서요. 담엔 그냥 둬볼께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물을 두부가 잠길정도로 자박하게 넣으라는데
    제가 두부를 두모나 써서 그런걸까요? 그럼 물이 진짜 많이 들어가던데요??(그래서 두부 위치 바꿔주던거..) 두부가 탑을 쌓아도 무조건 물은 잠기게 넣나요?

  • 11. ...
    '26.2.24 3:27 PM (117.111.xxx.92)

    유귀열 레시피로 자주 해먹었어요. 550g짜리 큰 두부로 하니까 간도 딱 맞아요. 먼저 두부를 길게 여섯쪽으로 잘라요. 소금간 생략하고
    면포로 겉물기만 닦아서 달궈진 팬에 바로 올려 지져요. 겉면을 너무 바삭하게 굽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https://youtu.be/wQFpDA_-j-c?si=BPEO2E_VlZWgyGq1=&t=56

  • 12. ㅇㅇ
    '26.2.24 3:28 PM (61.74.xxx.243)

    소금뿌리고 물기를 조금이라도 없애야 할꺼 같아서 키친타올 몇겹 깔고 거기에 두부 올리고 소금 뿌리거든요.
    그래도 물이 한강이라 그냥 두면 물이 안빠질꺼 같아서요. 담엔 그냥 둬볼께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물을 두부가 잠길정도로 자박하게 넣으라는데
    제가 두부(500g짜리)를 두모나 써서 그런걸까요? 그럼 물이 진짜 많이 들어가던데요??(그래서 물은 적당히 넣고 두부 위치를 바꿔주던거..) 두부가 탑을 쌓아도 무조건 물은 잠기게 넣나요?

  • 13. ㅇㅇ
    '26.2.24 3:34 PM (175.119.xxx.208)

    히트레서피에 친정엄마 레서피 맛있어요

  • 14. 옛날 도시락반찬
    '26.2.24 3:37 PM (118.218.xxx.85)

    우리어머니는 안하셨는데 운동회날도 많이 싸오던 허연 두부조림 멸치도 몇개 얹혀있던 두부조림이 제일 생각나고 맛있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이렇게저렇게 해보아도 그맛이 안나네요

  • 15. 소금안뿌림
    '26.2.24 3:5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간장에 졸일거라 소금 안뿌리고해요.

    두부는 렌지에 2분정도 돌리면 물이 나와요.
    그 물 따라 버리고 키친타올로 가볍게 물기 제거하고 들기름 두른 팬에 구워요.
    두부 한번 뒤집으면 그 위에 양파채 뿌리고
    간장 양념 (취향대로, 저는 위의 링크 레시피랑 비슷) 붓고 그냥 졸입니다.
    다시 뒤집지 않아도 맛있어요.

  • 16. 양념이
    '26.2.24 3:54 PM (219.255.xxx.120)

    달달해야 더 맛있더라고요

  • 17.
    '26.2.24 4:00 PM (210.219.xxx.195)

    두부조림 레시피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8. ...
    '26.2.24 4:03 PM (117.111.xxx.132)

    한번에 두 모는 안 해봤어요.
    550g짜리 한 모는 28cm 후라이팬에 겹치지 않고 딱 맞게 채워졌어요. 물의 양은 유귀열 레시피 기준 종이컵 하나인데, 그릇에 묻은 양념씻어내는 정도로만 넣고 졸이다가 부족할 것 같으면 좀 더 추가하고 그랬네요. 뒤집개는 양념장 붓기 전 한번씩 뒤집을 때 말고는 쓸 일이 없어요. 팬을 살짝살짝 흔들어 주면 되니깐요.

  • 19. 유튜브에
    '26.2.24 4:36 PM (61.82.xxx.210)

    김대석 두부조림 맛있던데요
    파와 양파를 볶아 기름내고
    그걸 양념장에 넣는 방식인데
    좀 귀찮긴해도
    훨씬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 20. ....
    '26.2.24 8:20 PM (1.249.xxx.47)

    두부조림 레시피 좋네요

  • 21. 두부를
    '26.2.25 1:3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데쳐서 물기 뺀뒤 노릇노릇 부친다음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늘, 파,고추가루, 진간강, 굴소스, 물 조금 넣고 끓인뒤 불끄고 알룰로스 조금 넣고 두부넣고 불 켠뒤에 물기 없어질때까지 후라이팬을 흔들어 섞어줍니다. 주걱이나 젓가락으로 뒤적이면 두부가 부서질 수도...

    겉에 소스만 묻힌거라 과하게 짜지않고 두부를 구워 넣은거라 쫄깃함도 있고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97 집을 지금 사는게 나을지 내년이 12 00.00 2026/04/04 3,636
1801796 활짝 핀 벚꽃을 보노라면 '花死' 8 슬픈 이름 .. 2026/04/04 2,897
180179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윤석열 파면 1년 , 기록과 각성이 .. 1 같이봅시다 .. 2026/04/04 522
1801794 마산 통술집 아시는 분 계신지요? 4 새벽 2026/04/04 1,026
1801793 인간 이기심 오만.. 인간이 싫어져요 4 2026/04/04 2,524
1801792 왕사남 보기전에 관상 다시 봤어요 ........ 2026/04/04 1,173
1801791 공보의 급여 얼마쯤인가요? 3 .. 2026/04/04 2,321
1801790 달러 조금 있는데 5 .. 2026/04/04 1,908
1801789 작년 교보문고 적자가 360억 58 ㄱㄴㄴ 2026/04/04 17,736
1801788 불교박람회 갔다 내려가요 7 언제나봄날 2026/04/04 2,348
1801787 삼겹살보다 소고기 굽고난 후 냄새가 더 심한 이유가 뭘까요? 6 ... 2026/04/04 2,447
1801786 오십견에 콜라겐이 도움되나요? ........ 2026/04/04 606
1801785 중국에 문 활짝 열어주는 정권이 추진하는 개헌 반대 10 ... 2026/04/04 1,317
1801784 청주알바생사건.. 78 헐... 2026/04/04 13,981
1801783 카카오톡 지원종료가 무슨 뜻일까요? 2 나무 2026/04/04 2,521
1801782 사학재단도 손봐야합니다 3 2026/04/04 969
1801781 지금 혹시 박효신콘서트 문학경기장 계신82님?? 3 2026/04/04 1,372
1801780 대학생 오피스텔&원룸 어느게 낫나요? 계약명의 8 ..... 2026/04/04 1,578
1801779 엄청 큰 지구본을 샀어요. 7 ㅎㅎ 2026/04/04 2,411
1801778 원글 펑 13 2026/04/04 2,659
1801777 아이와 같이 있는 주말이 고통이에요 고3 12 2026/04/04 4,820
1801776 유튜브에 뜨는 박진영이 해석하는 성경이요.. 20 ㅎㅎ 2026/04/04 4,260
1801775 나인퍼즐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 게 3 궁금 2026/04/04 1,013
1801774 식품건조기로 육포 만들면... 10 .. 2026/04/04 1,995
1801773 마크롱 부부는 20 ㅗㅎㄹㅇㅇ 2026/04/04 15,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