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사 영양제 영업 짜증나네요.

미친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26-02-24 14:30:26

제가 달마다 처방받는 약의 용량이 특이해서 근처 약국을 돌다돌다 한 곳을 찾아서 다녀요.

 

그런데 이 약국 주인이 70은 넘었을것 같은데 본인도 월급약사들도 영양제 영업에 진심이예요.

처방내역을 보고 지금 치료받는 약에는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고 파는걸 여러 번 봤는데

오늘은 급기야 저한테도 영업이 들어왔네요.

 

제 나이와 처방약을 보면서 갱년기 영양제는 먹고 있느냐 묻길래 눈치 채고 먹는다고 했는데

굴하지 않고 약봉지를 들고 주물거리면서 무슨무슨 영양소가 들어간걸 먹어야 한다..어쩌고

계속 떠드는 거예요.

결제할게요 하고 카드를 냈는데도 결제하면서도 계속 중얼중얼 지금 먹는 약은 일시적으로

먹는거라느니 어쩌고.. 약을 안내놓길래 약주라고 받아 들고 나왔네요.

 

다음 달에도 가야하고 저는 굴하지 않겠지만 저 여자 얼굴 보는 것만도 스트레스네요.

 

80만원 결재금액을 갖고 제약사 영업사원 진을 빼고 50만원 결재하라고 카드 내던지는 것도 봤었어요.

 

 

IP : 121.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2:33 PM (121.190.xxx.7)

    그게 돈이 되거든요
    한의원도 약지어야 돈되고

  • 2. 영양제가
    '26.2.24 2:35 PM (121.139.xxx.166)

    남는 장사인건 알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넘어 대놓고 거의 협박에 가깝게 영업하는데는 못본거 같네요

  • 3. 이런건
    '26.2.24 2:41 PM (221.149.xxx.36)

    어디다 신고 못하나요? 아휴 이야기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 4. ..
    '26.2.24 2:53 PM (222.102.xxx.253)

    저희동네도 그런약국있는데 두번 권유하는데로 영양제 구입해서 먹었는데 효과도없고ㅜ
    그냥 그약국 않가게 되더라구요.

  • 5. 그래도
    '26.2.24 4:02 PM (211.218.xxx.194)

    대형약국이라 남들 재고 없는 약까지 구비하고 있고
    월급약사까지 두고 있으면서
    그나이에 본인이 현역으로 뛰고 있으니

    영업력 장난아닐듯요.

  • 6. 저는
    '26.2.24 4:38 PM (211.234.xxx.216)

    이어폰껴요
    조용히카드주고 무표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26 리박스쿨 손효숙과 대화하는 이언주 10 ㅇㅇ 2026/02/24 1,619
1797025 바르셀로나 여행때 핸드폰 사용 10 ... 2026/02/24 1,235
1797024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무슨 실력일까요? 21 모든게 2026/02/24 4,573
1797023 동업은 하는게 아니네요 11 ~~ 2026/02/24 3,743
1797022 이재용 20만원짜리 지폐 4 재밌네요 2026/02/24 4,684
1797021 1970년대 곱추아이들 10 아이들 2026/02/24 3,917
1797020 의견 듣고싶어요(냉무) 8 2026/02/24 1,124
1797019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4 .. 2026/02/24 3,977
1797018 강선우 억울하다는 표정 6 .. 2026/02/24 3,708
1797017 병원 옮기는거 5 ... 2026/02/24 1,523
1797016 한살림 된장 판매하나요? 5 맛있는 된장.. 2026/02/24 1,200
1797015 매일먹는데 안질리는 건강식 있으세요? 39 2026/02/24 6,882
1797014 이언주에 대한 황희두님 글... 이언주 사진 있음 10 ... 2026/02/24 2,086
1797013 현재 눈오는 지역 어디에요? 겨울왕국 2026/02/24 1,700
1797012 언주씨...본인이 알아서 나가는 게 상책인데 21 기막혀라 2026/02/24 1,440
1797011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29 ㅈㅈ 2026/02/24 4,530
1797010 "애가 못 나왔어요"…잠옷바람 엄마는 절규했다.. 25 ... 2026/02/24 22,711
1797009 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 재판부는 위헌".. 5 그냥 2026/02/24 1,923
1797008 육백만원의 강아지 18 메리앤 2026/02/24 4,764
1797007 연착륙의 덫 2 ........ 2026/02/24 1,105
1797006 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6 11 2026/02/24 2,764
1797005 암환자인데 2 지도자 2026/02/24 3,483
1797004 노후에 아파트 관리비 25 .... 2026/02/24 5,595
1797003 전한길과 김현태가 안귀령 고소. 10 고소 2026/02/24 1,962
1797002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경제력 되는 분만 키우셔요 34 2026/02/24 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