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이 많이 올라서 자식들이 근처 빌라로 이사 알아보니 본인은 아파트 계속 살고싶답니다
주거 생활비 모두 자식들 지갑에 의지하면서
70대 노인 한명이 30평 아파트 살겠다 고집하는거 이해가시나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닌가봐요
전세금이 많이 올라서 자식들이 근처 빌라로 이사 알아보니 본인은 아파트 계속 살고싶답니다
주거 생활비 모두 자식들 지갑에 의지하면서
70대 노인 한명이 30평 아파트 살겠다 고집하는거 이해가시나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닌가봐요
의지한다고 다 해드릴 수 있나요.
내 노후도 준비해야죠.
평수를 줄이시던가
깔끔한 빌라로 가시던가 해야죠.
그럴때는 강제 이주지요
본인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는 본인 돈으로 살때 입니다,
어린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지 않듯이 철없는 노인의 요구도 다 들어줄수 없죠.
다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죠.
80대 중반 똑같은 시모 여기도 있어요.
부모도움 받아본적 전혀 없고 돌봄비용만 주구장창 나가요.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도 제 명의에 제돈인데 뻔뻔하기가 맨홀뚜껑 철판이네요.
빚 안 물려준걸 고맙게 생각하래요.
자식한테 빚 물려주는 사람 많대요ㅋㅋ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중입니다.
왜 돈없는 부모한테 끌려가나요
형편대로 해야죠
다 해드리다가
자식 노후는 어쩌고요?
원하는대로 못 산단거 알려주고 빌리로 하세요
자식들은 자랄때 엄마 고생했다고 마냥 애처로운가봐요 저만 나쁜년 되는것같아 입꾹 닫고 있는데 속에서 천불나요 20년 밥먹여 키우기만 하고 80년 의탁하는 인생 아주 남는 장사같아요
10평대 면 혼자 충븐히 살아요
소형평수로 합의 보세요
30평 너무 넓어요
자식들이 부모가 원하는 거 다해주니 요구하죠.
수입도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30평대 아파트라니....
빌라가 엘베 없는 고층이면 안 되지만 엘베가 있거나 1층이면 무슨 상관인가요
빌라든 아파트 소형이든 형편 맞게 움직여야죠 대츤을 더 내지는 마세요
함익병 엄마 아들 100억 의사여도
구축20평 안되보이는 집 얻어주던데요
큰돈부터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건 전부 아들며느리들
적당히 해드리세요
아들 믿고 저러시는 건데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천지분간 못하고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20년간 밥만 먹이고 키운거 요즘 자식들도 다 아는데 안타까워한다니 효자보다 모지리에 가까운거죠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살고 싶다면 되는줄 알고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천지분간 못하고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20년간 밥만 먹이고 키운거 요즘 자식들도 다 아는데 안타까워한다니 효자보다 모지리에 가까운거죠
주택연금 받아 쓰셔야죠
돈 없다고 하세요. 여유 있으면 하고 싶은 사람이 해주라고.
문제는 자식이죠 뭐.
며느리가 뭐라고 해봤자 자식이랑 싸움만 나요
저희도 똑같은 경우에요. 집팔고 작은 빌라로 이사가시면 진짜 어머님 기준, 아주 펑펑 쓰다가 가실 수 있거든요. 근데 이번 명절에 모아놓고 눈물 흘리시며, 요새 생활비가 많이 든다며 너네가 올려줄 수 있으면 생활비 좀 올려주고 안되면 할 수 없고... 이러시는데. 집은 절대 안 옮기려 하시고.. 밥먹는 시간 5분 늦었다고 돈없다고 너네가 나 무시한다고 서러워하시면서 화내시고.
그냥 평생 피해자, 가련한 엄마 역할 취하시니 아들도 짜증나면서도 그냥 그거 못 이기더라구요.
제가 남편에게 집 파는 얘기 꺼내면,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안 먹히는데 어쩌냐고 소리지르고 화내더라구요. 내 부모 아니니까, 뭐 한달에 백만원씩 드리는 거 아니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나중에 의료비 많이 들 때 되면 그때는 저도 큰 소리 내려구요. 지금 집 팔아 생활비 쓰시는게 제일 좋은 건데. 이게 논리나 합리성의 영역이 아니네요.
친정모 한 분 남아 계신데.. 주택연금 안해 드렸으면 제가 계속 고생했을 거에요. 형편이 낫다고 제가 제일 많이 부담했었으니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서둘러서 주택연금 추진해서 월 180만원 나옵니다. 거기에 연금 이거저거 해서 60만원. 그렇게 240만원 정도 생활비가 나와서 혼자 25평 아파트에서 생활하십니다.
우리는 형제들이 친정엄마의 투정에 넘어가거나 휘둘리지 않습니다. 엄마도 시시때때로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가스라이팅 하려고 기를 쓰지만 자식들이 휘둘리지 않으니..
가령 저렇게 이유없이 돈없다고 무시하냐 투정하고 짜증내면.. 자식들이 달래주기 보다는 딱 거리를 두고 냉정해져요. 그럼 엄마가 다시 정신차리고 멀쩡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