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체형. 50대 초반. 고지혈약 몇 년째 복용.
일주일에 3회 줄 끝에서 수영(저강도).
거의 매일 저강도 근육운동 30분,
러닝머신 한 시간 6.5킬로 걷뛰 중(즉 저강도 수영과 헬스 1년쯤).
설 연휴에 1-1.5킬로그램 증가.
이런 상황이고, 가을부터 지금까지 적당한(?) 두께의
목화솜 이불 덮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꿈은 안 꿨고(가위 x), 너무너무 무거워서 이불을 걷어찰 정도.
그리고 어제 오전에 가볍게 수영하고 과식 후 꿈나라
(안 좋은 거 압니다만... 수영, 과식, 수면이 몇 달째 루틴 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여느 때처럼 저녁에 운동 갔는데,
사실상 저의 메인 운동인 러닝머신에 올랐는데
몸이 너무 무거운 거예요.
오늘은 수영 안 가고, 몸도 어제보다 좀 나은가 싶은데...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이 느낌은
이유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