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육교사 오후반교사로 취업

될까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6-02-24 10:49:04

결혼전에,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두었어요.

지인분이 어린이집 운영을 했었고

자격증 있으면 좋을거라고 해서 따두었어요.

이왕이면 온라인보다 오프가 좋을꺼래서 3급 수료를 했었고 경력은 없어요.

그냥 자격증만 받아놓은셈...

지금에서야 이왕이면 2급을 할껄그랬네 싶어서 아쉽긴해요.

이제 아이들이 좀 커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 자격증을 쓸수있을까 싶어요..

장기미종사 교육도 들어두었었는데 

벌써 3년이나 지나서 다시 또 들어야되더라고요..

나이가 벌써 40대 중반인데.. 이쪽으로 일할수있을까요?

IP : 118.235.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장반
    '26.2.24 11:02 AM (211.36.xxx.230)

    담임 알아보세요 ㆍ당근에도 올라오던데요
    이왕이면 보육교사도 2 급으로 다시 취득하시고

  • 2. ....
    '26.2.24 11:07 AM (211.218.xxx.194)

    애키워보셨는데 그게다 경력이죠.
    미혼 처녀들도 하는데
    본인 의지만 있으면 금방 하실듯요.

  • 3.
    '26.2.24 11:17 AM (1.218.xxx.110)

    40중반 선호
    국가운영기관 위주로

  • 4. 너무 좋은
    '26.2.24 11:21 AM (211.177.xxx.43)

    나이에 애들 양육도 해봐서 잘하실거예요
    취업 잘되니.꼭 지원하세요

  • 5. 구직활동
    '26.2.24 11:23 AM (221.144.xxx.81)

    열심히 하면 취직 될거에요
    나이대도 좋을듯요

  • 6. 사십후반
    '26.2.24 11:50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저 30후반에 보육교사 2급 따놓았고
    43인가부터 보조교사로 구직 넣어봤지만 다 떨어졌어요
    나이많고 경력이 없으니...
    그러다가 44인가 45인가에 가리지않고 넣었는데
    한달하고 못하겠다 손들고 나간자리 급하게 사람 구하는곳에 보조교사로 들어갔어요
    물론 너무 힘든자리였고...그래도 버텼어요
    하면서 원장님이 해 바뀔때마다 선생님들 그만두실때마다
    담임교사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있지만 정말 무슨자리든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려들면 다 길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보조교사 취직할때 경력없으니 하루종일 화장실 청소만 하래도 난 버틸거라는 심정으로ㅎㅎㅎ
    저 이후에 원장님이 담임쌤들을 아줌마 선생님으로 싹 바꾸셨어요
    젊은 아가씨 선생님들한테 상처받은 원장님들이 오히려 아이 키우고 40중반으로 선호하시는 분들 계세요
    열심히 두드려보시면 문 하나는 열릴거에요 화이팅!

  • 7. 40후반
    '26.2.24 11:52 AM (58.29.xxx.213)

    저 30후반에 보육교사 2급 따놓았고
    40초반 보조교사로 구직 넣어봤지만 다 떨어졌어요
    나이많고 경력이 없으니...
    그러다가 43살쯤 가리지않고 넣었는데
    한달하고 못하겠다 손들고 나간자리 급하게 사람 구하는곳에 보조교사로 들어갔어요
    물론 너무 힘든자리였고...그래도 버텼어요
    하면서 원장님이 해 바뀔때마다 선생님들 그만두실때마다
    담임교사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있지만 정말 무슨자리든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려들면 다 길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보조교사 취직할때 경력없으니 하루종일 화장실 청소만 하래도 난 버틸거라는 심정으로ㅎㅎㅎ
    저 이후에 원장님이 담임쌤들을 아줌마 선생님으로 싹 바꾸셨어요
    젊은 아가씨 선생님들한테 상처받은 원장님들이 오히려 아이 키우고 40중반으로 선호하시는 분들 계세요
    열심히 두드려보시면 문 하나는 열릴거에요 화이팅!

  • 8. 단기부터 해보세요
    '26.2.24 12:01 PM (117.110.xxx.98)

    제 친구 50대인데 작년에 따서 초등학교부설유치원 방학기간 담임 대체교사로 일했어요.
    방학시즌 정교사들 휴가 많이 간대요.
    시급 2만원에 수당별도고 오후 1시~5시 4시간 겨울방학 두달 일했어요.
    그전엔 코로나때부터 방학 초등 돌봄교사 몇년 함.
    지원자 많았는데 50대 후반인 분하고 친구 둘이 됐다는 걸보면 나이로 뽑진 않는 듯.

  • 9. 될까
    '26.2.24 2:07 PM (118.235.xxx.209)

    와.. 답변들 고맙습니다.
    사실 40대초반에 이력서 넣었었는데 다 잘 안되었었어요.
    감이 없어서 너무 문턱높은데 넣었던거같기도 하고
    또 보통 자격조건이 2급부터라서 못넣은곳도 많았어요.
    2급 다시 딸려니 시간과 돈이 아깝기도 했고요
    학교쪽은 진짜 자리잡기 힘든걸로 아는데..
    (나름 알아봤거든요 ...)
    그 50대 친구분이 대단한거같아요.
    사실 3급은 자격조건도 안되고요.
    그래도 희망이 생기네요.
    정기미종사 수업듣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06 1970년대 곱추아이들 10 아이들 2026/02/24 3,703
1797905 의견 듣고싶어요(냉무) 8 2026/02/24 926
1797904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4 .. 2026/02/24 3,762
1797903 강선우 억울하다는 표정 7 .. 2026/02/24 3,456
1797902 병원 옮기는거 5 ... 2026/02/24 1,339
1797901 한살림 된장 판매하나요? 5 맛있는 된장.. 2026/02/24 1,008
1797900 매일먹는데 안질리는 건강식 있으세요? 39 2026/02/24 6,635
1797899 이언주에 대한 황희두님 글... 이언주 사진 있음 10 ... 2026/02/24 1,879
1797898 현재 눈오는 지역 어디에요? 겨울왕국 2026/02/24 1,506
1797897 언주씨...본인이 알아서 나가는 게 상책인데 21 기막혀라 2026/02/24 1,244
1797896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30 ㅈㅈ 2026/02/24 4,308
1797895 "애가 못 나왔어요"…잠옷바람 엄마는 절규했다.. 28 ... 2026/02/24 22,379
1797894 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 재판부는 위헌".. 5 그냥 2026/02/24 1,741
1797893 육백만원의 강아지 19 메리앤 2026/02/24 4,518
1797892 연착륙의 덫 2 ........ 2026/02/24 918
1797891 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6 11 2026/02/24 2,557
1797890 암환자인데 2 지도자 2026/02/24 3,263
1797889 노후에 아파트 관리비 25 .... 2026/02/24 5,361
1797888 전한길과 김현태가 안귀령 고소. 10 고소 2026/02/24 1,762
1797887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경제력 되는 분만 키우셔요 35 2026/02/24 6,264
1797886 대전 폭설 왔나요? 6 대전방문 2026/02/24 2,046
1797885 이언주는 리박스쿨이 문제가 아니예요.. 13 .. 2026/02/24 1,757
1797884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다가 취업되어 넘겨주면 증여 2026/02/24 878
1797883 비트코인 꽤 내려가네요. 4 ... 2026/02/24 3,215
1797882 '화장'이라는 거 22 제가 기억하.. 2026/02/24 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