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동맘까페 가보면 장녀 천지 .. K-장녀들이 그렇게 외동을 낳는다고...

Dd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26-02-24 09:13:48

장녀들이 자기가 책임질 수 있을만큼만 

자녀계획을 한다네요 

 

저도 장녀 ㅠ 

동생이랑 고민상담 한다구요? 

고민상담 하다 결국 또 싸웁니다 

형제 자매에게 진정한 위로 이런거 없어요 

부모 보기엔 좋아보이죠 

내 허물  형제자매한테 보이면 

나중에 싸울때 공격거리 되더라구요 

재산 싸움 나면 원수 되기 십상이구여 

 

IP : 175.208.xxx.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9:16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달라요.
    k장녀에 남동생하나 있는데
    잘나진 못해도 나혼자 감당한다는 생각이 덜어지긴 합니다.
    자랄땐 2살차이 동생이랑 친하지 않은 흔한남매 였는데
    제가 결혼하고 나니 부모님 문제에 한정해서 의지되네요. 그냥 존재만으로도.

  • 2. ....
    '26.2.24 9:17 AM (211.218.xxx.194)

    집집마다 달라요.
    k장녀에 남동생하나 있는데
    남동생이 잘나진 못해도 부모님 나혼자 감당한다는 생각이 덜어지긴 합니다.
    자랄땐 2살차이 동생이랑 그저 흔한 남매 였는데
    제가 결혼하고 나니 부모님 문제에 한정해서 의지되네요. 그냥 존재만으로도.

  • 3. ...
    '26.2.24 9:19 AM (114.204.xxx.203)

    앗 저도 장녀
    동생들은 다 2명
    책임감 문젠 확실히 다르긴 해요
    돈 빌리는거 봐도 ...

  • 4.
    '26.2.24 9:19 AM (118.235.xxx.54)

    전 부모가 자기들 죽으면 남동생 좀 부탁한다나
    본인들도 훈육하기 귀찮아서 주말마다 도망가던걸 왜 나한테...
    애 안 낳을 거예요 근데 미혼이라고 노후에 불러댈까봐 짜증나요

  • 5. ㅎㅎ
    '26.2.24 9:24 AM (211.234.xxx.177)

    저도 장녀.. 동생까지 책임지기 힘들어요. 동생은 잘 커서 자기 책임질 필요 없다 하지만.. 동생한테 뭘 시키면 늘 미안해, 동생이 해주면 늘 고마워, 이러면 동생은 당연히 해야할 것을 했는데 왜 미안하고 왜 고맙냐 해요. 저도 알지만 막상 시키려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게 참 신기하지요.

    부모님 많이 아프신데 제가 주도해요. 애가 셋이 되려고 아이 하나만 낳았나 합니다.

  • 6. 아..
    '26.2.24 9:25 AM (182.172.xxx.71)

    저도 장녀에요.
    남동생, 여동생..동생이 둘이고요.
    동생들이랑 의논? 감정적 의지? 이런거 없고요.
    아이도 저는 하나만 낳았어요.
    제 아이는 장녀나 장남이 아닌, 외동이 좋아서요.
    아이 본인도 만족하고요.

  • 7. 맞아요
    '26.2.24 9:26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장녀고 애는 하나 키웠어요.
    애한테 맏이 타이틀 주고 싶지 않았어요. 아주 징글징글
    동생과 부모님 문제 의논하죠.
    내 부모만이 아니라 동생 부모이기도 하니까 그건 당연지사
    내가 외동이었어면 나 혼자 알아서 했겠죠.

  • 8. Ff
    '26.2.24 9:27 AM (175.208.xxx.29)

    동생한테 뭘 의지해요 ㅋㅋㅋ
    진짜 형제환상 끝내주네요

    형제자매는 내 허물 감싸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부모사랑이랑 다릅니다

  • 9. 저는
    '26.2.24 9:29 AM (175.113.xxx.65)

    장녀 아니고 삼녀인데 형제 많은 거 지긋지긋 해서 어릴때 부터 나는 결혼하면 자식은 한명만 낳는다 했고 아들 하나 두었습니다. 그리고 장녀도 장녀 나름이지 우리집은 장녀 라고 뭘 더하고 언니답고? 이런거 1도 없어요. 오히려 효녀심청 뺨 후려치고 갈 효녀는 둘째고요 부모가 나이드니 그래도 형제 많아 내가 신경 덜 쓴다는 건 좋네요.

  • 10. ....
    '26.2.24 9:30 AM (211.218.xxx.194)

    내가 의지 된다는데 왜 웃어요?
    그런 집도 있구나 알기나 알면 되지.ㅋㅋㅋ

  • 11. ....
    '26.2.24 9:31 AM (211.218.xxx.194)

    부모가 허물이에요?

    나말고도 아버지 어머니한테 명절에 찾아오고 가끔 전화해주는 사람이 한명 더있기만 해도
    나는 전화를 절반만 해도 되는건데. 내가 아파서 친정을 못가도 남동생이라도 간다 생각해도 되는거구.

  • 12. Dd
    '26.2.24 9:32 AM (175.208.xxx.29)

    폰으로 써서 글이 짧아요
    님보고 웃은게 아니라 다른 댓글 생각나서 쓴거에요
    오해마셔요

  • 13.
    '26.2.24 9:32 AM (118.235.xxx.54)

    남동생 나름은 의지처가 되고 싶어해요
    근데 능력도 없고 그게 뭔지 몰라서 그렇지....

    제대로 된 동생?이었다면 좀 의지될거 같기도 해요

  • 14.
    '26.2.24 9:33 AM (175.208.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장녀. 50분 거리 엄마집에 한달 두번 가서 되는거, 안되는거, 불편한거, 없는거 체크하고 한번씩 평소 접하기 힘든 메뉴로 외식. 아직은 병원 혼자 다니시니 이건 다행.
    한시간 반 거리 남동생은 일년 서너번 방문. 얘 결혼과 출산에도 제가 꽤 썼지만 부모문제에 있어서 형제 없는셈 치는게 차라리 마음 편함

    저는 자식 안낳았어요.

  • 15.
    '26.2.24 9:39 AM (221.138.xxx.92)

    저도 K장녀..동생들 포함 친정까지도 무거워요...너무너무
    의논은 무슨 의논이요. 다 내차지.

    차라리 외롭고 싶네요.

  • 16. ....
    '26.2.24 9:45 AM (118.235.xxx.204)

    저는 애 안 낳았는데 지인들 둘째 낳는 이유를 잘 살펴 보면 아들 낳아야 하는 집이라서 한 명 더 낳아보는거 아니면 신생아 키우는 재미(?)에 낳는거더군요 근데 꼭 표면적인 얘기는 첫째가 외로울까봐서인데 정작 첫째는 둘째 태어나면 애정결핍 증상 보여요... 지인인 제 눈에도 보일 정도

  • 17. 11
    '26.2.24 9:52 AM (115.136.xxx.19)

    전 5남매 중 막내인데 애 하나만 낳았어요. 전 애기들 어릴 때부터 싫었거든요. 딩크를 원했는데 남편이 애 하나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원해 하나만 낳았네요.

  • 18. ....
    '26.2.24 10:13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애가 귀여워서 낳는 것는 내 재미로 낳는거고.
    하나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낳는 것은 다를까요.

    어차피 자식을 낳는 것은 자식이 원하지 않았던건 외동이든 다둥이든 마찬가지죠.

    양육태도의 문제이지
    낳아봤자 하나에서 셋인 현재 상황에
    다둥이냐 외동이냐 따지는게 큰차이 있을까 싶습니다.
    첫째가 애정결핍 있는 것도 어릴때나 그런거고,
    부모와 분리되어가는 과정이 성인이 되는 과정이죠.

    초 고학년만 되어도 친구가 좋습니다
    사춘기 지나고 성인되면
    자기 짝 찾아서 부모곁 떠나가고
    부모는 짐이 됩니다.

  • 19. ...
    '26.2.24 10:13 AM (14.63.xxx.60)

    저도 장녀인데 딸하나로 끝냈어요. 여동생 하나라 장녀의 무게 그런건 없었지만 전 여동생이 있으면 좋지만 뭐 그닥 의지되고 그런 존재는 아니라서.. 애 둘은 여러모로 버거워요

  • 20. ....
    '26.2.24 10:27 AM (211.218.xxx.194)

    k장녀 특징이 책임질수 있는 한계 내에서 자식을 낳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사람은 자식을 낳는 시점에서 자기 능력이 더 된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그건 스스로 판단하는거지 누가 결정해주는 문제는 아니고
    결과는 나중에 드러나니.

  • 21. 흠...
    '26.2.24 10:28 AM (14.35.xxx.114)

    이건 배우자쪽도 동의해야 외동이 가능한거니까 남편쪽 형제관계도 살펴야하는 거 아니에요?

    경향적으로 형제가 많은 집에서 자란 사람들이 외동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더군요.

  • 22. 일단
    '26.2.24 10:29 AM (211.218.xxx.194)

    지금 가임기 여성자체가 출산억제정책속에서 태어나서
    애 셋넷인 집이 거의 없고
    장녀라 해봤자 남동생하나 혹은 여동생 하나이죠.

    지금 50대들도 애 셋낳으면 사회적으로 눈총받을때 태어났을걸요.

  • 23. ...
    '26.2.24 10:5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 77년생, 언니 저 남동생 있는데,
    K-장녀 언니네만 외동이네요.
    저랑 동생네 형제/남매 두명씩 낳았구요.

  • 24. 저위
    '26.2.24 11:06 AM (39.7.xxx.16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외롭고 싶네요.가 제 마음이네요.
    혼자 무거운짐을 지고 고분분투중
    자식이 여럿이면 뭐하나요.
    어차피 전담하는 사람은 1명인데..
    그 한명이 희생하면 온 집안에 평온이 깃드는거엥ᆢㄷ

  • 25.
    '26.2.24 11:23 AM (125.178.xxx.88)

    제가 케이장녀 하나만 낳았네요
    남편은 형제많은집 막내인데
    외동고집해서 좀 놀랐어요
    형제들한테 질린듯싶어요

  • 26. ㅇㅇ
    '26.2.24 11:46 AM (211.218.xxx.125)

    저도 k 장녀고 외동딸 하나 낳았어요. 아직도 집안 모든 대소사 제가 다 처리합니다. 저희 딸은 모든 관심과 자산이 몰빵되어서 좋다고 하네요.ㅣ ㅋ

  • 27. ...
    '26.2.24 11:59 AM (115.138.xxx.39)

    저도 장녀
    아이 하나만 낳았죠 당연히
    동생들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질투많고 버릇없고 경쟁의식 많아서 서로 깎아내릴려고 하고
    지금은 재산때문에 서로 불행하길 바라는 남보다 못한 존재들
    외로울까봐 형제 낳아준다 소리하는 사람들보면 소름돋아요
    저는 자라면서 형제들 사이에서 뒤틀린 사회를 배웠고 인간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는것도 배웠어요
    악연이 만나는것 같아요

  • 28. ㅋㅋㅋ
    '26.2.24 12:23 PM (58.235.xxx.21)

    저도장녀 외동확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전 그냥 내 그릇에 애는 하나가 최선이다 전부다 이 생각이 확 박혀 있었어요 남편이랑 결혼전에도 애는 한명만 아들딸 상관없이!
    이랬었는데.. 역시나 전 하나가 최선이더라고요
    근데 전 동생 둘 있는데 삼남매 사이 다 좋고 어릴때부터도 엄마가 저보고 동생 돌보라고 한 기억도 없거든요 절친들은 넌 맏이특혜 다 받고 막내처럼 지낸다고 할 정돈데..ㅋ
    제 친구들도 어쩌다보니 다 장녀들인데 다들 둘 이상이예요 저만 막내임^^
    근데 우리 남매들이 사이 젤 좋고 제 친구들은 동생이랑 절연했거나 명절에만 겨우 만나더라고요 남동생 여동생 상관없이...
    진짜 외동맘카페에는 장녀가 많은가요?? 궁금하네

  • 29. . .
    '26.2.24 6:26 PM (221.143.xxx.118)

    신기하네요.

  • 30. ㅇㅇ
    '26.2.25 4:37 AM (73.109.xxx.54)

    형제 자매가 진정한 위로가 안된다니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6007 대전에 교정치과 소개부탁드립니다. 11 교정 2026/08/28 1,270
1836006 민주당TV 9월 1일 개국 (매불쇼 전 작가팀 합류) 49 히트다히트 2026/08/28 3,643
1836005 갤럽) 이재명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 12 ㅇㅇ 2026/08/28 2,154
1836004 9월부터 유류할증료 올라가나요? 3 ..... 2026/08/28 1,764
1836003 82에 쓴 옛날 글들 읽어보다가 눈물이... 6 2026/08/28 2,242
1836002 우리 개가 저만 졸졸 따라다녀요 15 아궁 2026/08/28 3,154
1836001 혜 경궁 김씨. 이 기사 처음 보네요(법률방송뉴스) 60 .. 2026/08/28 5,613
1836000 대학생 딸아이를 보며, 청춘의 나를 마주하는 느낌. 15 .. 2026/08/28 4,366
1835999 바람 불길래 나갔다가 땀범벅 됐어요 10 .... 2026/08/28 3,482
1835998 재가 요양보호사를 등급으로 집에 부르고 월급으로 할때요 3 재가요양보호.. 2026/08/28 2,685
1835997 '민주당TV' 9월 1일 공식 출범..김민석, 오전 7시 라이브.. 21 ..... 2026/08/28 1,881
1835996 세탁기설치시 중문 무료로 떼주시나요 ? 6 .. 2026/08/28 1,939
1835995 예전 매불쇼 오윤혜보면서 15 와... 2026/08/28 2,802
1835994 165 58 마운자로 해보신분 15 165 58.. 2026/08/28 3,432
1835993 화장품 세일 많이하네요. 2 수선화1 2026/08/28 3,388
1835992 딸애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데요 22 ㅇㅇ 2026/08/28 6,222
1835991 유선팩스를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5 ㅠㅠ 2026/08/28 1,080
1835990 탈모없는 항암약은 개발이 안되는걸까요 7 .. 2026/08/28 1,826
1835989 얼마전에 본 드라마인데 생각이 안나요. 6 이름 2026/08/28 2,053
1835988 사주팔자 보고 싶음 7 ... 2026/08/28 2,451
1835987 [법제처] (정청래당대표 시절) 역대정부 1년차 최대 입법성과 .. 5 ㅇㅇ 2026/08/28 1,448
1835986 변호의 목적이 범죄수익? 범죄집단 2026/08/28 1,029
1835985 췌장낭종 5mm 9 ㅠㅠ 2026/08/28 2,738
1835984 대한민국 명소 발굴 미식 여행 6 미식 2026/08/28 1,979
1835983 혼자 여행 갈 때는 정말 짐이 적지 않나요? 12 짐싸기 2026/08/28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