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등하교 시키는 분들 화 안나시나요?

.........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26-02-24 08:11:16

고3딸 운전해서 등교시키는데 8시30분까지 등교에요

7시50분 되면 아파트 3단지가 신호받는데 20분 걸릴때도 있어서 40분안에는 나가자고 하는데

8시30분까지라고 느릿느릿 준비하는 딸 보면 언성 높아지는데 

소리 지른다고 연 끊재요

학교가 집에서  7~8km 고 막히는 구간이 3구간정도 되는데 

변수. 운전하는 사람 생각안하고 딱 맞춰 준비하고 

화내면 택시타고 가요 

카드도 뺏어버려야 겠죠? 

오늘 처음 남편이 가기로 했는데 

계속 해봐야 저 속터지는거 알꺼 같아요 

아침에 딸한테 뭐라하니 니가 소리 질러서 애들이 그렇다네요 

 

 

IP : 118.235.xxx.2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섯번중네번은
    '26.2.24 8:14 AM (221.138.xxx.92)

    한대 후려치고 싶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 내가
    '26.2.24 8:15 AM (116.34.xxx.24)

    손떼는게 살길

  • 3. 원글
    '26.2.24 8:18 AM (118.235.xxx.252)

    손 떼면 택시타고 학교 가요
    지 용돈에서 쓰라고 하면 제맘이 좀 가라앉긴 하드라고요

  • 4.
    '26.2.24 8:19 AM (211.109.xxx.17)

    고마운거 모르고 원글님탓하는건 부전여전이네요.

  • 5. 찐감자
    '26.2.24 8:21 AM (222.107.xxx.148)

    속터지죠.. 애들은 느긋한데 엄마만 신호 계산하면서 힘들고..
    고3이니 1년만 참으세요… 어째요 ..
    예전에 동생은 집근처 학교 다니면서 아빠가 출근길 태워주셨는데 지각해서 매번 교문앞에서 잡혀도 안 뛰고 걷는다고 화내셨었어요. 고딩 남자애가 멋내기 바쁘고 연예도 하고 가오잡느라 안 뛴거 같아요
    지금은 반전으로 교수되어서 잘 삽니다.
    사람 어찌 바뀔지 몰라요~~

  • 6. ...
    '26.2.24 8:22 AM (121.133.xxx.158)

    손 떼야죠. 그냥 혼자 버스 타라고 하세요. 저도 고3 때 버스 타고 다녔으나 공부 잘하고 문제 없었어요.. 처음부터 해주지 말았어야...................

  • 7.
    '26.2.24 8:23 AM (222.120.xxx.110)

    저희딸도 좀 그랬었어요.
    차라리 지각을 해서 불이익을 받으면 각성하지않을까요.
    정상범주에 있는 아이라면 스스로 깨닫게될꺼에요.
    당연히 택시는 못타게 해야죠.
    본인이 조금만 서둘러주면 모두가 편안한데 그걸 하기싫어해요.
    기본적으로 뻔뻔함을 타고났다고나할까요.

  • 8. 버스 절대
    '26.2.24 8:25 AM (116.41.xxx.141)

    안타요 택시타는 버릇하니 문제인거지.
    택시타던 아이들 절대 안바뀜
    차라리 굶지 택시 포기못함 ㅠ

  • 9. 당연히
    '26.2.24 8:27 AM (221.138.xxx.92)

    택시타던거 끊기 힘들어요...습관을 잘못 들인거 맞고요.

  • 10. ㅠㅠ
    '26.2.24 8:29 AM (220.72.xxx.2)

    그러게요 대학가서도 택시타고 다닐수도 ㅠㅠ

  • 11. 우리딸이랑
    '26.2.24 8:41 A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은 반대네요
    제가 좀 느린편이라 항상 닥달합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미리 나가서 기다립니다 ㅠ

  • 12. 공감
    '26.2.24 8:42 AM (183.107.xxx.211)

    공감 100배입니다. 정말 등교시키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그냥 뒀다니 미인정결석 생겨서 ㅜㅜ 아 .....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그래도 올해 대학가서 기숙사로갑니다
    이제 늦던말던 지가 알아서 해야죠 ㅜㅠ 안보이니 어쩔수없겠거니 합니다

  • 13. 공감
    '26.2.24 8:43 AM (183.107.xxx.211)

    암튼 조금만 더 참으세요 ㅠㅠ

  • 14. ..
    '26.2.24 8:48 AM (118.235.xxx.229)

    저 큰애 6년 통학시켰습니다
    전날 몇시에 나가자라고 하면 딱 그때 나갔어요 고3한참 예민해서 짜증부릴때 준비가 늦길래 엘베에서 한소리 하고 그럴거면 버스타 했더니 진짜 1층에서 내려 버스타러 가더군요 ㅡㅡ;;
    별의별일 다 겪었는데 자존심상 엄카로는 안탔어요 ㅎㅎ
    늦으면 버스 타야지 자꾸 택시타면 안될거 같아요
    연끊자고 하는말도 제대로 혼내서 못하게 해야합니다
    연끊으면 지원도 뭐도 다 끊어야 할텐데 뭐 믿고 큰소리래요

  • 15. ㅇㅇ
    '26.2.24 8:53 AM (59.6.xxx.200)

    연을 끊재요?
    그런소리하는걸 그냥두셨나요
    엄카 뺏으시고 라이드도 그만두세요
    타고싶으면 7.40까지 준비마쳐라 하고 끝내세요
    어디서 감히 연을끊자고 헛소리를

  • 16. kk 11
    '26.2.24 8:56 AM (114.204.xxx.203)

    3년내내 차에서 기다리면 느릿느릿 나오고
    홧병 날뻔했어요

  • 17. 그런식이면
    '26.2.24 8:57 AM (114.204.xxx.203)

    카드뺏고 알아서 가라고 해요
    지각해도 할수 없죠

  • 18.
    '26.2.24 9:01 AM (106.101.xxx.154)

    그렇게 키워놓으시고는...

  • 19. 동네아낙
    '26.2.24 9:01 AM (112.146.xxx.32)

    와.. 위로 해 줄려고 했더니 아직 3월도 안 됨. 어째요2

  • 20. ....
    '26.2.24 9:03 AM (112.155.xxx.247)

    애한테 맞춰주세요.
    본인이 지각해서 불이익 당해봐야 깨달아요.
    그래도 모르면 할 수 없는 거구요.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아침부터 서로 기분만 상하잖아요.

  • 21. 초중학교까지
    '26.2.24 9:05 A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학원 데려다 줬는데
    고등때는 한번도 안 해줬어요.

    서로 감정 상하게 되고
    하교때(학원갈때) 학교앞에 정차 안 되는데 늦게 나오면 저도 화가 나니까요.

  • 22. ..
    '26.2.24 9:10 A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입에서 연을 끊자는 말이 나왔어요?
    그래도 데려다 주세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 23. ..
    '26.2.24 9:11 A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둘 12년씩 데려다 줬지만
    차에서는 묵언 수행하고 아이들이 늦게 나오면 늦는대로 제가 크게 무리하지 않아요.
    지각하면 본인 탓이죠. 사고나면 내 탓이구요.

  • 24. 어휴
    '26.2.24 9:15 AM (119.69.xxx.167)

    그맘 알죠
    저는 1층에서 기다린다고 그냥 먼저 대문 쾅 나와버리고
    차안에서 진짜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가버릴까 고민한적도 많아요
    다 지나갑니다ㅜㅜ

  • 25. 참나
    '26.2.24 9:16 AM (49.164.xxx.30)

    남편도 웃기네요. 저러니 애가 싸가지가 없죠
    지인딸이 초등고학년인데 저래요.
    근데 지켜보니 부모가 그렇게 키우더라구요

  • 26. ,,,,,
    '26.2.24 9:24 AM (110.13.xxx.200)

    세상에... 19살나이에 부모에게 연끊자니요. 것도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런 소리 듣고도 데려다부시면 호구와트 되시는거~
    버릇 잘못 들이시는겁니다.
    어차피 불이익은 본인몫인데..

  • 27. ...
    '26.2.24 10:03 AM (218.52.xxx.183)

    아이 본인이 지각이든 결석이든
    본인이 불이익을 당해 봐야 알아요.
    이렇게 당하면서도 결국은 해 주는게
    결코 아이에게 좋은게 아니에요.

  • 28.
    '26.2.24 11:01 AM (61.74.xxx.29)

    고3 이니 참아라. 이렇게 키우니 카페 mz 알바들이건 회사 신입
    직원들이 그 지경이겠다 싶어요.
    인성 막무가내로 키워놓고 대학만 보내면 끝입니까?
    미성년자가 부모한테 연끊자는게 정상이예요?
    원글도 속터지고 소리만 지르지 애한테 맞추기만 한거고요.

  • 29. ...
    '26.2.24 12:08 PM (115.138.xxx.39)

    힘들죠 애 키우는거
    중학생 아들
    학원태워주는데 갈때마다 시간 독촉으로 큰소리 납니다
    같이 갈려고 기다리다 결국 폭발해 제가 차로 먼저가서 시동 켜놓고 기다리고 전화로 또 왜 안내려오냐고 소리지르고
    쓰면서 또 열받내요

  • 30. . .
    '26.2.24 5:33 PM (221.143.xxx.118)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학교 근처 사는대 학원이 복병이네요.

  • 31. . .
    '26.2.24 5:34 PM (221.143.xxx.118)

    화나죠. 원글님 맘 내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01 미 전쟁부 “바티칸에 미군 투입해서 교황청 통제할 수 있다” 5 지옥이있기를.. 2026/04/09 1,714
1802800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2026/04/09 676
1802799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26 ... 2026/04/09 14,546
1802798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31 .... 2026/04/09 2,484
1802797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4 ㅇㅇ 2026/04/09 3,749
1802796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 4 ... 2026/04/09 1,203
1802795 대저토마토가 넘 많은데 뭐할까요? 10 ㅇㅇ 2026/04/09 2,053
1802794 bts 아미혹시있나요? 제딸이 오늘 콘서트가는데 18 ㅇㅇ 2026/04/09 2,380
1802793 영화 추천해주셔요 (+날씨앱은 뭐 쓰시나요? 7 ... 2026/04/09 936
1802792 차기당대표 양자대결, 정청래 33.0% vs 김민석 29.4% 24 .. 2026/04/09 2,378
1802791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 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1 꽃보다 밥2.. 2026/04/09 921
1802790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7 나름 독립투.. 2026/04/09 1,426
1802789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2 나잉요 2026/04/09 906
1802788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8 2026/04/09 2,850
1802787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2026/04/09 734
1802786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40 ㅡㅡ 2026/04/09 3,330
1802785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2026/04/09 585
1802784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6 다리야 2026/04/09 2,383
1802783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3 다이애나 2026/04/09 5,059
1802782 달걀 잘깨는법은? 8 えぐ 2026/04/09 1,241
1802781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2026/04/09 781
1802780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2026/04/09 723
1802779 우와. 파전 해드세요. 8 친정엄마 2026/04/09 3,927
1802778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2026/04/09 1,697
1802777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ㅅㅅ 2026/04/0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