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번중네번은
'26.2.24 8:14 AM
(221.138.xxx.92)
한대 후려치고 싶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내가
'26.2.24 8:15 AM
(116.34.xxx.24)
손떼는게 살길
3. 원글
'26.2.24 8:18 AM
(118.235.xxx.252)
손 떼면 택시타고 학교 가요
지 용돈에서 쓰라고 하면 제맘이 좀 가라앉긴 하드라고요
4. …
'26.2.24 8:19 AM
(211.109.xxx.17)
고마운거 모르고 원글님탓하는건 부전여전이네요.
5. 찐감자
'26.2.24 8:21 AM
(222.107.xxx.148)
속터지죠.. 애들은 느긋한데 엄마만 신호 계산하면서 힘들고..
고3이니 1년만 참으세요… 어째요 ..
예전에 동생은 집근처 학교 다니면서 아빠가 출근길 태워주셨는데 지각해서 매번 교문앞에서 잡혀도 안 뛰고 걷는다고 화내셨었어요. 고딩 남자애가 멋내기 바쁘고 연예도 하고 가오잡느라 안 뛴거 같아요
지금은 반전으로 교수되어서 잘 삽니다.
사람 어찌 바뀔지 몰라요~~
6. ...
'26.2.24 8:22 AM
(121.133.xxx.158)
손 떼야죠. 그냥 혼자 버스 타라고 하세요. 저도 고3 때 버스 타고 다녔으나 공부 잘하고 문제 없었어요.. 처음부터 해주지 말았어야...................
7. 음
'26.2.24 8:23 AM
(222.120.xxx.110)
저희딸도 좀 그랬었어요.
차라리 지각을 해서 불이익을 받으면 각성하지않을까요.
정상범주에 있는 아이라면 스스로 깨닫게될꺼에요.
당연히 택시는 못타게 해야죠.
본인이 조금만 서둘러주면 모두가 편안한데 그걸 하기싫어해요.
기본적으로 뻔뻔함을 타고났다고나할까요.
8. 버스 절대
'26.2.24 8:25 AM
(116.41.xxx.141)
안타요 택시타는 버릇하니 문제인거지.
택시타던 아이들 절대 안바뀜
차라리 굶지 택시 포기못함 ㅠ
9. 당연히
'26.2.24 8:27 AM
(221.138.xxx.92)
택시타던거 끊기 힘들어요...습관을 잘못 들인거 맞고요.
10. ㅠㅠ
'26.2.24 8:29 AM
(220.72.xxx.2)
그러게요 대학가서도 택시타고 다닐수도 ㅠㅠ
11. 우리딸이랑
'26.2.24 8:41 AM
(223.39.xxx.237)
은 반대네요
제가 좀 느린편이라 항상 닥달합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미리 나가서 기다립니다 ㅠ
12. 공감
'26.2.24 8:42 AM
(183.107.xxx.211)
공감 100배입니다. 정말 등교시키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그냥 뒀다니 미인정결석 생겨서 ㅜㅜ 아 .....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그래도 올해 대학가서 기숙사로갑니다
이제 늦던말던 지가 알아서 해야죠 ㅜㅠ 안보이니 어쩔수없겠거니 합니다
13. 공감
'26.2.24 8:43 AM
(183.107.xxx.211)
암튼 조금만 더 참으세요 ㅠㅠ
14. ..
'26.2.24 8:48 AM
(118.235.xxx.229)
저 큰애 6년 통학시켰습니다
전날 몇시에 나가자라고 하면 딱 그때 나갔어요 고3한참 예민해서 짜증부릴때 준비가 늦길래 엘베에서 한소리 하고 그럴거면 버스타 했더니 진짜 1층에서 내려 버스타러 가더군요 ㅡㅡ;;
별의별일 다 겪었는데 자존심상 엄카로는 안탔어요 ㅎㅎ
늦으면 버스 타야지 자꾸 택시타면 안될거 같아요
연끊자고 하는말도 제대로 혼내서 못하게 해야합니다
연끊으면 지원도 뭐도 다 끊어야 할텐데 뭐 믿고 큰소리래요
15. ㅇㅇ
'26.2.24 8:53 AM
(59.6.xxx.200)
연을 끊재요?
그런소리하는걸 그냥두셨나요
엄카 뺏으시고 라이드도 그만두세요
타고싶으면 7.40까지 준비마쳐라 하고 끝내세요
어디서 감히 연을끊자고 헛소리를
16. kk 11
'26.2.24 8:56 AM
(114.204.xxx.203)
3년내내 차에서 기다리면 느릿느릿 나오고
홧병 날뻔했어요
17. 그런식이면
'26.2.24 8:57 AM
(114.204.xxx.203)
카드뺏고 알아서 가라고 해요
지각해도 할수 없죠
18. 훔
'26.2.24 9:01 AM
(106.101.xxx.154)
그렇게 키워놓으시고는...
19. 동네아낙
'26.2.24 9:01 AM
(112.146.xxx.32)
와.. 위로 해 줄려고 했더니 아직 3월도 안 됨. 어째요2
20. ....
'26.2.24 9:03 AM
(112.155.xxx.247)
애한테 맞춰주세요.
본인이 지각해서 불이익 당해봐야 깨달아요.
그래도 모르면 할 수 없는 거구요.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아침부터 서로 기분만 상하잖아요.
21. 초중학교까지
'26.2.24 9:05 AM
(211.234.xxx.65)
학원 데려다 줬는데
고등때는 한번도 안 해줬어요.
서로 감정 상하게 되고
하교때(학원갈때) 학교앞에 정차 안 되는데 늦게 나오면 저도 화가 나니까요.
22. ..
'26.2.24 9:10 AM
(211.234.xxx.38)
아이 입에서 연을 끊자는 말이 나왔어요?
그래도 데려다 주세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23. ..
'26.2.24 9:11 AM
(211.234.xxx.38)
저는 아이 둘 12년씩 데려다 줬지만
차에서는 묵언 수행하고 아이들이 늦게 나오면 늦는대로 제가 크게 무리하지 않아요.
지각하면 본인 탓이죠. 사고나면 내 탓이구요.
24. 어휴
'26.2.24 9:15 AM
(119.69.xxx.167)
그맘 알죠
저는 1층에서 기다린다고 그냥 먼저 대문 쾅 나와버리고
차안에서 진짜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가버릴까 고민한적도 많아요
다 지나갑니다ㅜㅜ
25. 참나
'26.2.24 9:16 AM
(49.164.xxx.30)
남편도 웃기네요. 저러니 애가 싸가지가 없죠
지인딸이 초등고학년인데 저래요.
근데 지켜보니 부모가 그렇게 키우더라구요
26. ,,,,,
'26.2.24 9:24 AM
(110.13.xxx.200)
세상에... 19살나이에 부모에게 연끊자니요. 것도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런 소리 듣고도 데려다부시면 호구와트 되시는거~
버릇 잘못 들이시는겁니다.
어차피 불이익은 본인몫인데..
27. ...
'26.2.24 10:03 AM
(218.52.xxx.183)
아이 본인이 지각이든 결석이든
본인이 불이익을 당해 봐야 알아요.
이렇게 당하면서도 결국은 해 주는게
결코 아이에게 좋은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