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26-02-23 22:12:26

바나나 싼거요 ㅎㅎㅎ

원래 어린이때 기억이 계속 가잖아요. 
우루과이라운드 이전에 딱 2번 먹어봤을거에요.
그 추억이 평생가는 중.

요즘은 잘 먹지도 않지만. 

IP : 118.23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6.2.23 10:20 PM (122.32.xxx.106)

    한개 2천원 이였죠
    제주도밀감도 장롱에 감춰먹었데요 그 전은

  • 2. 72쥐
    '26.2.23 10:25 PM (118.235.xxx.113)

    90년대초반 20되기전에
    딱 두번 바나나 먹어 봤는데
    어느날 트럭에 산더미로 쌓인 바나나를 단돈 1000원에 한다발로 사고 입에 우겨 넣던 기억 나네요
    6살때 연세대병원에 입원하신 외할아버지 병문안 가서
    얻어 먹은 바나나를 입에 넣고 녹여 먹었던 그 달고 보드랍고 향끗한 맛과 많이 다르더군요 ㅋ
    바나나맛 최고봉은 바나나우유 ㅠㅠㅋ

  • 3. 친구 생일
    '26.2.23 10:26 PM (116.41.xxx.141)

    잔치에 초대받아 갔는데 넘나 근사한 단독주택에
    넘나 우아한 엄마에 멋진 거실 소파와 테이블에
    갈비찜과 바나나에 와 넘나 떨려서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아빠가 의사였는데 진짜 넘사벽 부자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기가 팍 죽었던 ..ㅜ
    지금 그걸 사진으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ㅎ

  • 4. 한마디로
    '26.2.23 10:34 PM (121.173.xxx.84)

    귀족과일이었죠

  • 5. ...
    '26.2.23 11:20 PM (218.148.xxx.6)

    국민학교 소풍때 부잣집 아이들만 싸오던
    70년대 바나나 한개 2천원 이었으니
    지금 환율로 2만원정도?

  • 6. ....
    '26.2.24 12:41 AM (1.237.xxx.240)

    제사때나 먹을수 있었어요

  • 7. 품종이
    '26.2.24 7:31 AM (211.58.xxx.216)

    다른 바나나였데요.
    그래서 맛있었다는...원래 예전거가 다 맛있었다는 기억이 있지만..
    특히 예전 바나나는 품종이 지금과 다른거였고.. 단종됐데요..

  • 8. 에고
    '26.2.24 2:03 PM (220.118.xxx.65)

    바나나를 한 개 아님 두 개씩 리어카에서 팔았어요.
    한 개에 천원이었네요 86~87년도에요.
    동네에선 거의 안팔았고 영등포나 남대문 같은 시장 가야 있었어요.
    그 리어카는 오로지 바나나만 취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20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 왜일까요? 7 2026/02/24 1,360
1797719 미래에셋 증권 좀 알려주세요..초보에요 5 ........ 2026/02/24 1,690
1797718 좋은 들기름 어디서 구입하세요? 6 기름 2026/02/24 1,315
1797717 저는 빵중독이 왔구나 싶으면 빵을 만들어요. 13 음.. 2026/02/24 2,824
1797716 맥도날드 가격 올랐네요 그리고 스벅.. 5 2026/02/24 2,144
1797715 주식 안하는 바보 여기 있습니다. 37 ... 2026/02/24 6,324
1797714 아들이 자취를 원하는데요.(펑합니다.) 29 . 2026/02/24 3,570
1797713 친정 엄마한테 감정이입 16 ... 2026/02/24 2,312
1797712 전설의 갈라쇼 섹시밤 3 ㅇㅇ 2026/02/24 1,218
1797711 네이버 바디랩 서리태콩물 24팩 1+1 2 ooo 2026/02/24 670
1797710 하이닉스 100만원고지 1천원 남았네요 11 ㅇㅇㅇ 2026/02/24 1,954
1797709 뭘 많이 잘못하고 살고있다 싶고 8 내가 2026/02/24 1,344
1797708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12 황당 2026/02/24 1,745
1797707 이언주 프리덤칼리지 리박스쿨 강의 영상 일부분입니다. 2 끝까지가보자.. 2026/02/24 481
1797706 50대 남자들중에서도 12 2026/02/24 2,370
1797705 복비는 잔금 치르고 주는거 아닌가요? 14 .... 2026/02/24 1,708
1797704 아들낳은거 무슨 못할짓을한건가요? 37 ㅡㅡ 2026/02/24 4,141
1797703 은마가 박원순 전시장때 재건축 문턱까지 가지 않았나요? 2 ㅇㅇ 2026/02/24 1,332
1797702 삼성전자 물 건너감 5 2026/02/24 5,423
1797701 누가 단독주택 프라이버시 있다고 했어요? 15 프라이버시 2026/02/24 2,905
1797700 한방병원 조심하세오 12 ㄱㄴ 2026/02/24 4,184
1797699 보육교사 오후반교사로 취업 8 될까 2026/02/24 1,469
1797698 방금 내린 민폐할머니 14 어휴 2026/02/24 4,413
1797697 남편이 잘못한 걸 시어머니가 알았을 때 8 어머니 2026/02/24 1,939
1797696 갤럭시폴드 닫을때 딱소리나게 닫는거 다들 그런가요? 2 폴드폰 2026/02/24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