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싼거요 ㅎㅎㅎ
원래 어린이때 기억이 계속 가잖아요.
우루과이라운드 이전에 딱 2번 먹어봤을거에요.
그 추억이 평생가는 중.
요즘은 잘 먹지도 않지만.
바나나 싼거요 ㅎㅎㅎ
원래 어린이때 기억이 계속 가잖아요.
우루과이라운드 이전에 딱 2번 먹어봤을거에요.
그 추억이 평생가는 중.
요즘은 잘 먹지도 않지만.
한개 2천원 이였죠
제주도밀감도 장롱에 감춰먹었데요 그 전은
90년대초반 20되기전에
딱 두번 바나나 먹어 봤는데
어느날 트럭에 산더미로 쌓인 바나나를 단돈 1000원에 한다발로 사고 입에 우겨 넣던 기억 나네요
6살때 연세대병원에 입원하신 외할아버지 병문안 가서
얻어 먹은 바나나를 입에 넣고 녹여 먹었던 그 달고 보드랍고 향끗한 맛과 많이 다르더군요 ㅋ
바나나맛 최고봉은 바나나우유 ㅠㅠㅋ
잔치에 초대받아 갔는데 넘나 근사한 단독주택에
넘나 우아한 엄마에 멋진 거실 소파와 테이블에
갈비찜과 바나나에 와 넘나 떨려서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아빠가 의사였는데 진짜 넘사벽 부자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기가 팍 죽었던 ..ㅜ
지금 그걸 사진으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ㅎ
귀족과일이었죠
국민학교 소풍때 부잣집 아이들만 싸오던
70년대 바나나 한개 2천원 이었으니
지금 환율로 2만원정도?
제사때나 먹을수 있었어요
다른 바나나였데요.
그래서 맛있었다는...원래 예전거가 다 맛있었다는 기억이 있지만..
특히 예전 바나나는 품종이 지금과 다른거였고.. 단종됐데요..
바나나를 한 개 아님 두 개씩 리어카에서 팔았어요.
한 개에 천원이었네요 86~87년도에요.
동네에선 거의 안팔았고 영등포나 남대문 같은 시장 가야 있었어요.
그 리어카는 오로지 바나나만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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