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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부럽 조회수 : 6,010
작성일 : 2026-02-23 21:44:07

제가 조금만 뭐 해도 지치고 앓아 눕는 저질체력인데

또 체력과는 다르게 욕심이 좀 있어요

조금만 몸이 받쳐 줬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고 싶었던 일은 많았는데

 

항상 지쳐서 뭘 잘 하지 못하네요..

 

체력 좋은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하면

보통 사람이나 저질체력인 사람에 비해

한번 사는 인생을 2배 3배로 사는 셈인거 같아 늘 부러워요.

IP : 211.186.xxx.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9:5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저질체력이었는데 운동으로 강철체력이 됐습니다

    바뀔 수 있어요

  • 2. ..
    '26.2.23 9:55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저질체력인데 운동하면 시름시름 아파서 한 달도 아픈데
    강철체력 됐다는 분들은
    길다가 벼락 맞으신 건 아닐까요??

  • 3. 지배
    '26.2.23 9:55 PM (118.235.xxx.48)

    어려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줄 알았었죠
    살아보니 몸이 마음을 지배하더군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

  • 4. 윗님
    '26.2.23 9:57 PM (112.160.xxx.47)

    무슨 운동하시나요? 저도 20대부터 40대 후반인 지금까지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겨우 일만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체력좋고 운동하는 5~60대가 넘 부럽고 신기해요.

  • 5. ,,,
    '26.2.23 10:03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헬스 합니다
    운동 전에는 하루에 일정 하나 하고 집에 와 자야했는데
    지금은 일정 세 개도 소화해요

    운동은 40대 초에 시작했고
    지금은 50대 후반입니다

    운동하면 체력 몸매 피부 다 좋아져요

  • 6. ㅣㅣㅣ
    '26.2.23 10: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알바 시작하고 알아눕고
    링겔 맞고 다리 올려놓고 누워있고 진짜 저질체력이었는데 2년 지났는데 힘이 남아돌아요 노동근육 생긴듯해요 ㅎㅎ

  • 7. ...
    '26.2.23 10:10 PM (210.96.xxx.10)

    어려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줄 알았었죠
    살아보니 몸이 마음을 지배하더군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22222

  • 8. ..
    '26.2.23 10:17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위에 체력 약하다는 사람인데 에너지가 적을 뿐 정신은 아주 건강해요
    그런데 어떤 의미로 그런 말이 있는지도 이해합니다
    이호선 상담사도 그 말을 여러 번 강조하더라구요

  • 9. ㅇㅇ
    '26.2.23 10:20 PM (223.118.xxx.82) - 삭제된댓글

    완전 동감. 체력 좋은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하다못해 여행을 가도 나는 퍼져 눕는데 그들은 쌩쌩하게 새벽부터 밤까지 즐기고

  • 10. .....
    '26.2.23 10:2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대화만 해도 기운 빠져요

  • 11. 체력 좋아서
    '26.2.23 10:26 PM (49.167.xxx.114)

    높은산 ㆍ멋진산 맘대로 다니고 싶네요

  • 12. 50대
    '26.2.23 10:2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00%공감합니다

  • 13. 니체
    '26.2.23 11:05 PM (211.112.xxx.45)

    어려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줄 알았었죠
    살아보니 몸이 마음을 지배하더군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22222

  • 14. 맞아요
    '26.2.23 11:18 PM (1.126.xxx.221) - 삭제된댓글

    제 경우 하루 열 두시간 일하고 있어요, 운동 삼아 한다 생각하니 더 힘들 것도 아니구요

    남들 일주일에 38-40시간 벌어가는 데
    저희들은 84시간 일하고 그만큼 돈 벌어가니까요.. 일 안하면 너무 심심해요
    저녁에 꼭 소고기 먹고 영양제도 12개씩 챙기고 합니다. 저녁에는 일찍 자구요
    그 와중에 자격증도 따고요..

  • 15.
    '26.2.23 11:37 PM (124.49.xxx.188)

    대화만 해도 기운 빠져요

  • 16. 근데
    '26.2.23 11:43 PM (112.151.xxx.218)

    몸좋은 사람 건강 무너지면
    한순간에 무너져요

  • 17. ㅇㅇ
    '26.2.24 5:11 AM (73.109.xxx.54)

    저는 체력도 안받쳐주지만 마음이 더 안받쳐줘요
    체력 좋은건 바라지도 않고 현상태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하고 살면 좋겠네요

  • 18. ...
    '26.2.24 5:19 AM (221.142.xxx.120)

    어려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줄 알았었죠.
    살아보니 몸이 마음을 지배하더군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33333

  • 19. ..
    '26.2.24 7:17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전 의사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아프다고 했을 때, 믿지 않았는데 이젠 믿어요.

    스트레스 받으니 그게 신체화되서 나타나더군요. 죽다 살아났어요. 몸 = 마음, 정말 똑같아요.

  • 20. 트럼프
    '26.2.24 9:23 AM (1.238.xxx.17)

    좀 뜬금없지만 전 트럼프대통령을 보면 호불호를 떠나서 정말 에너지가 굉장한 사람이다 라고 느껴요
    80 고령에 저렇게도 에너지 넘치게 활동할수 있구나
    술담배를 안한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등등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체력이 받쳐주니 가능한거겠죠

  • 21.
    '26.2.24 10:31 AM (112.216.xxx.18)

    체력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사람을 덜 만나고 (i 인 사람) 나 하고 싶은 것만 하니 꼬ㅒ 이거저거 많이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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