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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생이 자녀입시 치르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

ㅇㅇ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6-02-23 20:05:33

동네에서 만나 20년지기고 애들 나이 비슷하고 

재작년 제 아이는 수시 3지망으로 입시마무리,

그집 아이는 작년 고3이었고 정시파였어요.

지인이 울애 초콜릿 상품권 정성껏 챙겨줘서

저도 작년에 신경써서 다 챙겼고요.

먼저 연락하는게 실례같아 그냥 잊고지냈어요.

 

연락올때까지 3월이든 4월이든 기다리는게 맞겠죠?

 

 

 

IP : 58.122.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m
    '26.2.23 8:08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작년수시3장이면 음 좋으시겠어요
    작년

  • 2. ..
    '26.2.23 8:09 PM (73.195.xxx.124)

    네. 기다려보셔요.

  • 3. ....
    '26.2.23 8:1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올해 입시는 team 08이 아니라 team07 again이라는 말이 있어요. 난리입니다.

  • 4. 저도
    '26.2.23 8:14 PM (118.218.xxx.119)

    친한 동생 아이가 입시생이였는데 워낙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인데
    수능치고 난뒤도 전화통화했었는데
    발표나기시작하면서부터 전화도 안 받고 전화도 안오네요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 5. ...
    '26.2.23 8:31 PM (124.60.xxx.9)

    괜히 전화했다가 오해살까봐
    저도 아직 연락안하고있어요.

  • 6. ....
    '26.2.23 8:54 PM (125.240.xxx.146)

    제가 전화 안하고 연락 안하는 그 엄마인데요. 아이 재수 시작하고 지금은 맘은 편안한데 12월 말까지 속 시끄러웠었고요. 근데 이런 저런 일 겪고 나니 그냥 동네 엄마들 만나기가 싫어져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한 명 엄마가 카톡하고 연락 안하냐고 섭섭하다고 해서 톡으로만 안부 주고 받긴 했는데, 이제 만나서 주식 이야기, 아이 이야기, 집안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 다른 애들 입시 이야기(듣고 싶지 않는) 모든 이야기가 듣고 싶지도 않고 리액션 하기도 싫어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만나서 맛집 가고 수다 떨고 이런 텐션 높이는 일상보다 조용히 집에서 집안일 하고, 컴퓨터 앞에서 놀고 개 산책 시키는 평온한 일상이 좋은 것 같아서요.

    수다 떨다가 거침없이 말하고 집에 오면,안해도 될 말까지 할까 봐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여는 일상이 좋네요.

  • 7. ..
    '26.2.23 9:0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재수했는데 재수 붙고 동네 언니에게 제가 연락해서 알려줬어요
    연락줘서 고맙다 수고했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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