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 조회수 : 4,612
작성일 : 2026-02-23 17:58:20

불현듯 떠올랐어요

살아보니

이 말이 맞는듯합니다

 

왜 연락도 없냐 왜 아무런 말이 없는거냐

기다리는 난 대체 뭐가 되는거냐

니 마음은 어떤거냐

넌 내생각도 안하는거냐......

 

연락 없음이 곧 대답이고 소식의 다른표현이자

마음표현의 방식이라는거요

 

IP : 118.235.xxx.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2.23 6:03 PM (58.126.xxx.63)

    소심하고 극내성적인 사람들은 거부의사 조차도 잘 표현못할때가 많아요
    대답없으면 상대가 no 라고 알아차려줬으면 하는거죠

  • 2. ...
    '26.2.23 6:06 PM (58.145.xxx.130)

    이걸 이렇게 직설적인 말로 표현해야나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 3. ㅇㅇ
    '26.2.23 6:13 PM (125.130.xxx.146)

    거절의사를 밝히는 게 넘 괴로워서
    무응답으로 있었어요
    근데 이게 진짜 매너가 없는 거더라구요.
    상대쪽은 별의별 생각을 다 했대요
    힘들지만 그냥 빨리 빨리 거절 의사를 밝혀야겠어요

  • 4.
    '26.2.23 6:14 PM (14.44.xxx.94)

    마자여
    표현 안하는 사람은 패스
    근데 자기 필요할 때는 표현하더라구요

  • 5. 사실
    '26.2.23 6:17 PM (118.235.xxx.86)

    좋게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사실 그거 그냥 정식 해명이나 정식 작별 (?) 멘트도 안 해도 될 정도로 만만하면 그래요
    수줍은 사람 정도면 안읽고 계속 냅둔다 정도

  • 6. 비매너
    '26.2.23 6:22 PM (42.22.xxx.187)

    소심하고 극내성적인 사람들은 거부의사 조차도 잘 표현못할때가 많아요
    대답없으면 상대가 no 라고 알아차려줬으면 하는거죠.

    이런 사람은 진짜 걸러야..

    근데 자기 필요할 때는 표현하더라구요22222222

  • 7. ..
    '26.2.23 6:30 PM (118.235.xxx.233)

    대답없음, 전 생각만해도 무척 괴롭습니다.
    가족 중에 뭔가 불만이 있으면 그래요.

  • 8. 그조차도
    '26.2.23 6:38 PM (58.29.xxx.96)

    못하는 겁보들

    당근하면서 잠수타는거 보면
    거절의사를 진짜 못하는게 한국사람이구나

    저는 그래서 쓰면 쓰다 달면달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표현을 합니다.
    상대 기다리지 않게

  • 9. 근데
    '26.2.23 6:45 PM (1.227.xxx.55)

    그건 예의가 아니죠
    힘들어도 할 건 해야죠.
    정말 싫어요 의사 표현 안 하는 것.
    남편이 싫다, 좋다 말이 없으면 싫다는 걸로 알고 이해하나요 어디?

  • 10. 전후 맥락상
    '26.2.23 6:50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유추하는거죠 뭐
    궁금하면 한번 연락하거나 물어보는거고
    근데 늘 예상은 빛나가지 않음

  • 11. 전후 맥락상
    '26.2.23 6:51 PM (180.71.xxx.214)

    유추하는거죠 뭐
    궁금하면 한번 연락하거나 물어보는거고
    근데 늘 예상은 빚나가지 않음

  • 12. 철저히
    '26.2.23 7:08 PM (223.190.xxx.98)

    철저히 본인 위주인거죠.
    상대방은 말 안해도 척하니 알아주면 좋겠는데 정작 본인은 그 No 표현조차 하려하지 않는 것요.

  • 13. 침묵도 대답
    '26.2.23 7:14 PM (223.38.xxx.170)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고 골라 쓰는겁니다
    가족, 동료처럼 계속 봐야하는 관계
    아니면 말 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물건을 고치는데 시간, 에너지 쓰지 않고
    버리는게 합리적이죠

  • 14. 123123
    '26.2.23 7:22 PM (116.32.xxx.226)

    이기적인 거지요

  • 15. ㅌㅂㅇ
    '26.2.23 7:34 PM (182.215.xxx.32)

    사안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좀 다를 수는 있어도
    기다리는 상대가 애탈 수 있다는 걸 알면 대답은 해 주는게 예의죠

  • 16. ㅇㅇ
    '26.2.23 7:52 PM (223.38.xxx.184)

    욕도 아까움
    애초에 대화가 통할 사람이면 손절당할 말, 행동을 안하죠
    나르나 무례한 사람특징이 잘못된점 말해봐야 예민하다고 하거나 상대방한테 뒤집어 씌웁니다
    말 섞지 않고 피하는게 상책

  • 17. ...
    '26.2.23 8:11 PM (223.38.xxx.198)

    무응답이 예스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마다 뜻하는게 다 자기 멋대로이니 괜히 오해만 불러일으키죠. 이런 식으로 의사소통하는 사람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19 쌍커풀 수술병원 1인 원장이 나은가요. 15 .. 2026/02/24 1,885
1797618 주차장에서 아기가.. 4 .. 2026/02/24 3,942
1797617 오창석효과!!! 남천동 더 빠지는 중 41 얼망 2026/02/24 4,914
1797616 로봇청소기 최강자를 추천해주세요 8 고민 2026/02/24 1,821
1797615 선우용녀 딸은 가수했던데 28 ㅓㅗㅗ 2026/02/24 6,096
1797614 마니또클럽 지난번 편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가도 채널이 돌아갔는.. 1 .. 2026/02/24 868
1797613 외국 아니고 한국이라고 하네요 22 멋진나라 2026/02/24 6,255
1797612 고등학생 봄잠바 메이커 추천 6 지금 2026/02/24 1,061
1797611 주린이 질문 있어요. 6 ㅇㅇ 2026/02/24 1,687
1797610 신문구독 8 눈오는날 2026/02/24 707
1797609 등록금 기간내 못내면 4 복학생 2026/02/24 2,230
1797608 메주를 사왔어요 4 메주 2026/02/24 998
1797607 이진관 판사 만나니 건진은 6년 선고네요. 10 .. 2026/02/24 2,511
1797606 신캥거루족?? 5 어쩔~ 2026/02/24 2,579
1797605 왜 전 증권주를 샀으까요 10 주식 2026/02/24 4,143
1797604 포모 크게오네요ㅜ 12 0000 2026/02/24 5,370
1797603 자동차사고 싶다는 남편 3 ㅡㅡ 2026/02/24 1,783
1797602 어제 피아노학원엘 다녀왔어요 11 ... 2026/02/24 2,179
1797601 운동화를 새로 샀는데 바닥에서 소리 3 새신 2026/02/24 1,102
1797600 존나, 존잘, 존맛, 존예.. 24 .. 2026/02/24 3,480
1797599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양말 빨래기.. 2026/02/24 619
1797598 마츠다 세이코라는 일본 가수 13 .. 2026/02/24 3,747
1797597 쿠팡은 물건상태확인않고 환불해주나요? 7 땅지 2026/02/24 1,607
1797596 '코로나 백신 이물질' 신고에도 접종 강행 6 오메 2026/02/24 1,483
1797595 이 대통령 "모든 문제 원천은 부동산…세제·규제·금융 .. 14 ... 2026/02/2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