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좋을까요 찾아봐도 큰차이는모르겠어요
아빠 간암말기이고 3개월얘기하셧고
항암치료 불가능한상태세요
지금 합병증땜에 입원해있는 상태인데 복수가 자주차고
신체기능이 떨어지고있어서 둘중하나 얘기하는데
.. 조언부탁드려요ㅜ
어디가좋을까요 찾아봐도 큰차이는모르겠어요
아빠 간암말기이고 3개월얘기하셧고
항암치료 불가능한상태세요
지금 합병증땜에 입원해있는 상태인데 복수가 자주차고
신체기능이 떨어지고있어서 둘중하나 얘기하는데
.. 조언부탁드려요ㅜ
가까운곳 알아보세요
선택가능이라면 호스피스지요
거긴 편안하게 해주는 위주잖아요
당연히 호스피스병원이 낫죠
제가 둘다 경험해보니 저는 호스피스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당연히 호스피스요.
호스피스는 마약성 진통제 계속 주고
계시는 동안 제약도 거의 없어요.
보호자가 상주할수도 있고
문병도 거의 제약없고요.
입소대기해야할때도 있어요.
아무나 못가요.
암환자(암이 아니면 못들어감)가
남은 여명이 3개월 이하라고 판단될때
주치의의 소견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저라면 당연히 호스피스..
병원에 문의하면 연계해 줄 거예요
호스피스는 여명이 한달 이내일 때 갈 수 있었어요
30일 지나면 나갔다 와야한다해서 걱정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퉌글님 아버님의 여명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호스피스 갈수 있으면 호스피스죠
돌봐주는 수준 병원비 모두 호스피스가 훨씬 나아요
좋은 호스피스는 대기가 많으니 여러곳에 신청해서 대기자에
올려놓으세요
여명이 한달이 아니고 의사가 말기암이라고 진단내리면
갈수있어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고요
연명치료거부 사전 의향서 작성이 필수입니다
3개월 지나면 퇴원해야 하는데 다른 호스피스로 연계해주니
걱정마세요
아버님 본인도 상태를 인지하고 계실까요?
만약 호스피스 3개월 있는다면 마음이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저희 엄마 마지막 3주정도 호스피스에 계셨는뎌 하루 멀다하고 여기서 통곡하고 누군가 돌아가시고 하니 힘들어하셨어요.
호스피스죠.
작년 9월에 친정아버지 직장암말기로 호스피스에서 편하게 지내시다
돌아가셨어요
여명이 두달이하라는 의사소견이 있어야 입원가능하고
마약진통제를 수시로 주니 진통이 좀 덜하지요
보호자상주도 가능하고 임종전엔 3일정도 모든가족과 같이
지냈어요.
요양병원은 그렇지못하고 임종실도 없고 진통제도 가벼운걸 주니
고통이 엄청납니다.
호스피스는 아무나 갈수도 없으니 입원가능한것도 마지막복입니다.
요양병원은 건강회복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꼭 연명치료가 아니더라도
항생제, 수혈 등
각종치료목적의 약물과 처치를 해서
환자가 오래 고통 속에 연명을 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병원 입장에서는 아픈 환자를 내버려둘 수 없잖아요...ㅠ
맘 굳게 다잡고 호스피스로 모시는게 고통을 줄여드리는거라 생각하셔요. 어려운 결정을 앞둔 가족들이 평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