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대학생 사회성 훈련? 따윈 없겠죠.

대학생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6-02-23 15:50:17

대학가서 새인생 살아보고 싶어하는데, 마음이 기대되면서도 무거운 가봐요.

실패할때하더라도 그냥 지켜봐줘야겠죠

상담이라도 받아보도록 할까요?

아픔이 많은 아이라서요..

IP : 58.122.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23 3:55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거주하시는 지역 심리상담 해 주는 서비스같은거 알아 보세요.
    입학하는 대학교에도 심리상담센터 있을거에요.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도움 받으면 좋죠.
    대학생활 잘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 2. 그게
    '26.2.23 3:56 PM (59.7.xxx.113)

    "따위"로 부를 일은 아닌데.. 일반인은 아니고 사회성 부족한 친구들 여러명이 함께 하는 peers라는 사회성 프로그램이 있어요. 전화해서 약속잡기, 취미 공유하기, 이런거 연습해요. 소아정신과 진료를 봐야 참여할수있는데 분당서울대 병원에 프로그램이 있어요

  • 3. 아 ㅈ
    '26.2.23 4:00 PM (58.122.xxx.24)

    정신과 진료 받아본적은 없어요 ㅠㅠ
    전화해서 약속잡기
    취미 공유하기 이런거 진짜 필요합니다.
    그냥 엄청나게 외향성을 지향하고 사람을 고파하지만 또 엄청나게 소심해요. 그러면서 중고등학교때 상처가 많았어요.
    좋은 경험이 쌓여야 힘든 경험들도 자양분이 될텐데....
    성인도 지지해줘야되는 상황이 때로는 버겁네요 조언들 고맙습니다.

  • 4. 운동
    '26.2.23 4:00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규칙적인 PT를 시켜보세요.
    운동하고 몸이 달라지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저희 아인 PT샘과의 대화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운동 다녀오면 아이가 기분이 좋았구요.

  • 5.
    '26.2.23 4:00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일단 운동 시키세요 pt..
    사회성 부족하면 겉모습이 좀 건강하고 호감형인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사람들이 너그러워지거든요..

  • 6. 운동
    '26.2.23 4:01 PM (211.234.xxx.69)

    규칙적인 PT를 받게 해줘 보세요.
    운동하고 몸이 달라지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저희 아인 PT샘과의 대화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운동 다녀오면 아이가 기분이 좋았어요.

  • 7. ...
    '26.2.23 4:01 PM (118.235.xxx.146)

    일단 운동 시키세요 pt..
    사회성 부족하면 겉모습이 좀 건강하고 호감형인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사람들이 너그러워지거든요.. 돈 여유가 있으면 pt 샘도 좀 좋은 대학 나왔거나 체육인 출신으로

  • 8. ..
    '26.2.23 4:01 PM (61.39.xxx.97)

    매일 운동하라하세요
    공부 덜해도 되니까
    매일 운동하고 취업 관련 자격증 따게 하세요

  • 9.
    '26.2.23 4:03 PM (58.122.xxx.24)

    PT는 아니지만 매일 운동하고 있어요. 복싱이에요. 살이 좀 빠졌어요. 그리고 체구가 왜소한 편이에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런 면에서도 조금 위축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복싱 관장님이랑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기는한데... PT기억하겠습니다.

  • 10. oo
    '26.2.23 4:05 PM (115.138.xxx.1)

    과거 친구관계 상처에 머무르지 않도록 담담히 의연하게 자기 인생 살면 됩니다.
    타인과 너무 잘지내고 상처 안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면 그게 더 긴장하게 만들어서 될일도 안되거든요. 어머니도 아이를 너무 어린아이 보듯 안타깝게 보지 마시고 이런저런 상처나 시행착오를 본인이 겪는 과정을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인간관계도 예방주사가 필요한데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들은 예방주사만 맞고도 열이 펄펄 나고 앓아 눕죠.
    요즘 아이들 다 개인주의라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성향이 비슷한 한명이랑 서서히 다가가서 관계를 잘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될거에요

  • 11. ...
    '26.2.23 4:05 PM (118.235.xxx.146)

    그럼 인기 얻고 주목 받으려고 돌발행동 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술 같은 거 꼭 주의하라고 하세요 요즘 술자리도 별로 없겠지만 . 그런애들 옆에서 부추겨보는 애들이 한둘씩은 있어요

  • 12. ..
    '26.2.23 4:09 PM (180.134.xxx.70)

    운동시키시고
    상담치료도 받게 해주세요. 용기 얻을거에요.

  • 13.
    '26.2.23 4:12 PM (221.138.xxx.92)

    집단치료도 좋아요.

  • 14. ...
    '26.2.23 4:22 PM (180.70.xxx.141)

    대학 가서 과 학생회 들라 하세요
    대학 가서 가만히 있으면 친구 0명 됩니다
    학생회에 왜 들어가야 하냐면
    학생회 일은 반 강제성이라 그 집단에 완전히 소속이 됩니다
    동아리는 강제성이 덜하죠
    일단 소속된 집단이 생기니 모임에 나가서 학생회 일 하고
    끝나고 뒷풀이도 하지요
    요즘 대학생들은 술자리도 잘 없어요 학생회는 잔디밭에서 술 마십니다 ㅎㅎ
    그래서 1학년은 학생회 가야 되는겁니다
    2학년부터는 동아리 활동 하고요

  • 15. ....
    '26.2.23 4:2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 사회성 다들 비슷비슷 한 거 같아요.
    우리애도 OT,새터, 입학식 다 불참이라 걱정했는데,
    나름 대학교 다니고, 알바도 하고 합니다.
    일단, 지켜봐 주시고, 아이가 적응하기 어려워하면...그때는 의학적 치료 해주세요.

  • 16. ㅇㅇ
    '26.2.23 4:29 PM (58.122.xxx.24)

    고맙습니다. 학생회 기억할께요
    1학년도 학생회활동이 가능하군요. 확인하겠습니다.

  • 17.
    '26.2.23 5:01 PM (118.235.xxx.86)

    학생회는 분위기 따라 다른데 핵인싸 몇이 주도하는 거라 .. 그거 못 따라갈 확률 높아요 소규모 동아리나 학회가 낫지....

  • 18. ...
    '26.2.23 6:46 PM (175.114.xxx.71)

    해당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청년기지개센터나 청년센터 등도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07 외국은 왤케 해외입양을 많이 하죠?(강아지) 5 ㅇㅇ 2026/02/25 1,853
1796606 벽같은 분노조절 남편 3 봄봄 2026/02/25 2,051
1796605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 한번이라도 믿은 사람이면 19 ㅇㅇ 2026/02/25 3,840
1796604 코덱스200 얼마 없는데, 지금 추가 매수 해도될까요?? 5 주식 2026/02/25 3,257
1796603 "2살 아이 밀쳐 1m 날아가"…국회 어린이집.. 2 ..... 2026/02/25 3,644
1796602 손바닥만한 무쇠 냄비 둘중 골라주세요~ 6 골라골라 2026/02/25 1,283
1796601 윤석열 뒤에는 양정철이 양정철 뒤에는 문재인이 23 ㅇㅇ 2026/02/25 3,236
1796600 80년대 초반생인데..옛날이 그리워요.. 21세기는 재미가 없어.. 12 40대 2026/02/25 2,890
1796599 졸업반 아이가 자격증시험 공부하고 싶어하는데요 2 A 2026/02/25 1,469
1796598 흰 쌀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요리는 뭘까요 29 그럼 2026/02/25 3,936
1796597 46살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음 선방인가요? 7 2026/02/25 2,495
1796596 장동민 딸요.슈돌~~ 7 ㅇㅇ 2026/02/25 4,626
1796595 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13 아휴 2026/02/25 4,082
1796594 싱크대가 막혔는데 오륙십 들어가는게 맞나요? 22 하수구막힘 2026/02/25 3,592
1796593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16 ㄱㄱㅁ 2026/02/25 5,108
1796592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2 .. 2026/02/25 1,133
1796591 건물 강남집 팔아서 주식산대요 6 2026/02/25 4,339
1796590 삼전이나 닉스는 조정이 와도 크게 오진 않겠죠 8 기분좋은밤 2026/02/25 3,454
1796589 몇달동안 해외 다녀왔더니.. 주식이 장난 아니네요. gg 2026/02/25 2,072
1796588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7 ... 2026/02/25 1,439
1796587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8 ㅇㅇ 2026/02/25 2,371
1796586 시 좀 봐주세요 12 미피부 2026/02/25 1,036
1796585 직장내 직원간 갈등 4 모스키노 2026/02/25 2,279
1796584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6 강렬해 2026/02/25 1,816
1796583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12 ........ 2026/02/25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