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구에게 받을 돈 문제로 넘 속상한데요...

한숨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6-02-23 14:21:03

친정식구와 돈문제로 얽혀서 진짜 넘 골이 아파요

식구가 힘들었을때 앞뒤 따지지 않고

돕는 다는 좋은 마음으로 제 카드를 빌려줬었어요

일시불, 할부,대출,서비스

모두 중간중간 어느 기간동안 계속 저한테 입금을 해줬는데 이게 리볼빙이 되어 있는 카드인지라 도대체

줄어들지를 않고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계속 청구가 되어 나오는거에요

 

문제는 이 리볼빙이란 개념을 식구가 이해를 못해요

당연히 전 이 카드로 개인적으로 1원도 쓴게 없고요

다만 본인이 결제액을 보내주지 않았을땐 어차피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 말을 하고 서비스를 받아서 결제를 해주기도 했었고요

 

언제부터 액수가 커지니 2년여를 입금을 안해줘서 제가 힘닿는데까지 매달 결제를 하며 지내왔어요ㅜㅜ

저도 이게 식구라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ㅠ

그런데 저도 이젠 너무 고통스러워서 몇번을 찾아가서 얘길 하니 이해를 한다, 이젠 이해가 된다...아니 계산을 이해를 못하겠다, 자기가 보내준 액수를 다 계산해보면 리볼빙이고 뭐고 다 갚고도 남을 액수라 난 더 보낼 돈은 없다고 생각한다

뭐 이런 자세로 나오더라고요

참 비참하네요

속상한걸 떠나서요

 

고객센터의 7~8년치의 모든 결제청구액과 입출금 내역 서류들도 보고도 이해를 할수 없다는데,

회계사(?)나 법무사(?)를 찾아가면 증명해줄수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답답한 경험이 있으셨던 82님들이 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식구간의 소송이나 이런건 전 꿈도 꾸질 않고,

그저 식구가 제발 똑바로 이해를 하고

제가 다 받고도 딴소리를 한다는 것처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잘못 생각한 마음이었더란걸 밝히고 싶어요

진짜 힘들때 전 뼈를 갈아 도와준다는 심정으로 도와준건데 하루아침에 쓰레기가 된 기분이 제 자존감에 큰 스크래치와 상처를 남기네요

진짜 예전에 잘 나갈때부터 저와 부모님, 식구들한테 늘 한결같이 잘 해주었던 식구라 평생 고마운 그 마음은 저도 잊지 않고 있는데 돈이 뭔지...정말 속상해도 너무 속상해지네요ㅠㅠ

IP : 114.203.xxx.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2:24 PM (114.203.xxx.84)

    아 그리고 리볼빙은 그 식구가 힘들어져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이러이러한게 있다니 참고를 하라고하고선
    과거에 제가 신청을 해준거였어요

  • 2. 처음부터
    '26.2.23 2:24 PM (125.250.xxx.141)

    리볼빙 되게 한 게 잘못이었네요. 카드사에 전화해서 리볼빙이 어떤 개념인지 카드사 직원으로부터 직접 듣게하세요.

  • 3. ..
    '26.2.23 2:25 PM (39.118.xxx.199)

    애초부터
    리볼빙을 왜 신청해서 이런 사단을 만드나요?
    리볼빙 신청 본인만 가능한데..리볼빙 이자가 높아요.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시간도 너무 흘렀네요.
    잘 해결하시길요.

  • 4. ditto
    '26.2.23 2:30 PM (114.202.xxx.60)

    리볼빙은 애초에 하지도 말았어야 되는 거예요 ㅠㅠ 리볼빙한다? 그건 이 사람 곧 신용 문제 생기겠구나 라고 볼 사안인거죠 그리고, 상대방이 지금 이 상황을 다 알고 있어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어느 정도 인척인지는 모르겠으나 원글님이 카드를 쥐어 줬고, 리볼빙도 원글님이 신청한 거고,, 그냥 큰 인생 교훈 얻었다 생각하고 덮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이 걸로 변호사 찾아가고 법적으로 상대하자면 원글님 과실도 있기 때문에 원글님 원하는결과 얻을 수 있지 모르겠구요 최대한 빨리 그 돈 원글님이 갚고 잊으시고 그 친척과는 절대 돈으로 엮이지 마시길. 그 사람은 지금 진실은 알고 있을 거예요

  • 5. ..
    '26.2.23 2:36 PM (121.165.xxx.221)

    지금 카드는 회수하셨나요?
    지금이라도 카드 정지 시키세요. 카드 꼭 회수하시고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리빙볼을 직접 신청하셨으니 무슨 말을 하겠나요? 기간도 너무 지났고요.
    대처가 너무 늦어진것같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으셨나뵈요 ㅠㅠ

    그리고 리빙볼이 뭔지 왜 모르겠어요. 모른척하는거지. 결국 님이 크게 도와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도 못듣고 오히려 저쪽이 화를 내는 지경이니... 갚을 돈 다 갚았다...휴..

  • 6. ....
    '26.2.23 2:37 PM (211.218.xxx.194)

    리볼빙은 애초에 하지도 말았어야 되는 거예요2222222
    사채업자 소개해주는 거나 마찬가진데.

  • 7.
    '26.2.23 2:38 PM (106.73.xxx.193)

    잘해주려다 꼬이는 경우. 제일 속상하고 억울한 경우이죠.
    지인이나 가족이랑은 돈거래 하지 말라는 이유고
    그때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목숨 살려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고…이젠 비싼 이자 쓰게 했다고 원망합니다.
    님이 가족이라고 오지랖 부린 댓가이고 결국 옛날 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걸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죠.
    저도 3천 빌려주고 떼이게 생겨서 그맘 압니다만 ㅠㅠ
    상대방이 아주 성숙한 사람 아니면 절대 돈거래 하면 안되더라고요 ㅠㅠ

  • 8. ......
    '26.2.23 2:44 PM (211.235.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카드를 준 것 부터가 잘못이예요.
    리볼빙을 알려주고 신청 대신해 준 게 두번째 잘못이고요.
    이 정도면 원글님이 법적으로 그 돈을 받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ㅠ
    그쪽에서는 배째라 하겠죠.
    네가 네 카드 빌려준 거니 네가 책임져라 하겠죠.
    나 힘든데 리볼빙 이자 정도는 네가 내줘라 하고 있겠죠.
    알아도 모르는 척 하겠죠

  • 9. ..
    '26.2.23 2:48 PM (112.145.xxx.43)

    카드 리볼빙은 하지 않아야해요
    잔금 없음 나중 다시 입금하거나 하면 되는데 리볼빙은 이자가 세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돈거래는 내가 안 받아도되는 현금만 주세요
    카드 함부로 주지 마세요

  • 10. ㅁㅁㅁ
    '26.2.23 2:49 PM (104.28.xxx.46)

    누군데요?????

  • 11. .....
    '26.2.23 2:49 PM (211.235.xxx.85)

    원글님 카드를 준 것 부터가 잘못이예요.
    리볼빙을 알려주고 신청 대신해 준 게 두번째 잘못이고요.
    이 정도면 원글님이 법적으로 그 돈을 받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ㅠ
    그쪽에서는 배째라 하겠죠.
    네가 네 카드 빌려준 거니 네가 책임져라 하겠죠.
    나 힘든데 리볼빙 이자 정도는 네가 내줘라 하고 있겠죠.
    알아도 모르는 척 하겠죠

    당장 카드 정지부터 하시고
    기존에 못 받은 돈에 대해서는 리볼빙을 네가 쓴 거고 그 이자가 불어나는데 왜 갚지 않느냐고 문자로 얘기해서 상대가 수긍하는 문자를 답으로 보내도록 유도해서 빚진 증거를 만드세요.. ㅠ

  • 12.
    '26.2.23 2:52 PM (39.7.xxx.248)

    원글님 리볼빙이라뇨. 윗댓분들 말대로 아무리 급하다해도 리볼빙을 끌어들인 것 원글님 잘못입니다. 저도 리볼빙은 사채나 똑같다 생각해요.

  • 13. 낙심
    '26.2.23 2:52 PM (114.203.xxx.84)

    리볼빙은 최소결제액수로도 결제가 되니
    식구가 많이 힘들었을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연체를 막을수도 있었고요
    리볼빙이자정도는 네가 내줘라식이 아니라
    그간 2년동안 대신 내준 제돈도 그정도의 액수는 절대
    아니니 자긴 넘치게 준거같으니 줄게 아예 없다로 말해요
    저는 호구동생에 바보 천치 등신 동생인건가요?
    아무리 돈앞에 장사가 없다쳐도 이건 아니잖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과호흡이 와서 쓰러질뻔 했었는데
    사람이 억울하니 죽어야 믿어줄까 이 생각만 들어요
    이런 건 진짜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제말은 안믿는다쳐도요...ㅠ

  • 14. ...
    '26.2.23 3:02 PM (118.235.xxx.51)

    그거 리볼빙 귀담아 듣지도 않았을 거고 님이 신용 깎이는 거 무서워서 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날짜에 제깍제깍 주지 않은 자기 탓은 없고요

    그리고 님이 먼저 불법적인 걸로 도와줬잖아요 신용카드 타인에게 대여. 그래서 도움 받을 곳이 딱히 없을 거예요. 좋게 끝나기는 시작부터가 글렀어요

  • 15. ..
    '26.2.23 3:03 PM (113.40.xxx.81)

    에구 돈 많이 크지 않으면 그냥 도와줬단 셈 치셔야지 돈 문제로 법적으로 따짐 관계는 끊어진다 봐야되구요.. 그래도 그정도로 막고 다시는 돈 거래 안해도 되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심이 좋지않을까요?? 저도 동생 돈 빌려주고 못받아서 또 빌려달라고 할때 칼 같이 끊는데 도움 됏어요 .. 제가 안빌려주니 엄마가 많이 빌려줘 힘드셨지만요ㅠㅠ

  • 16. ...
    '26.2.23 3:04 PM (220.75.xxx.108)

    일단 카드 명의자가 님이니 님의 책임이죠.
    대한민국에서 명의는 모든 것이에요.

  • 17. ...
    '26.2.23 3:05 PM (118.235.xxx.51)

    그리고 님이 무리하게 도와준거랑 리볼빙 이자 금액 자체보단 억울한게 더 죽겠는 거는 평소에 그 가족이랑과의 관계가 영향을 끼쳤든지 가족 내에서 님이 제일 만만한 포자션이고 인정 욕구가 세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죽으면 천천히 그 내역서 보면서 어 맞네 이럴거 같나요?? 님이 남긴 돈 얼마일까 그 생각이나 하디

  • 18. ..
    '26.2.23 3:05 PM (113.40.xxx.81)

    원금이랑 그동안의 이자 내역은 카드사에서 뽑을수 있지않나요?? 카드 아직 빌려줬다면 당장 정지부터 하세요!!

  • 19.
    '26.2.23 3:05 PM (58.228.xxx.36)

    억울하겠지만 빌려준 님잘못입니다
    그냥 단절하세요
    리볼링 이자가 거의 사채수준인데 그걸 승인하다니..
    이제 가족끼리도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특히 카드를 주는 행위는 미친짓입니다

  • 20.
    '26.2.23 3:08 PM (223.38.xxx.81)

    일단 카드 명의자가 님이니 님의 책임이죠.22222222
    진짜 그렇게들 다들 돈 빌려주지말라고 해도
    다들 참 ..

  • 21. . . .
    '26.2.23 3:19 PM (180.70.xxx.141)

    카드 정지하세요
    지금 바로 당장 하세요
    아님 화병 나시겠네요

  • 22. 123123
    '26.2.23 3:21 PM (39.118.xxx.155)

    총 금액을 말씀 안하시나 7-8년이라니 억대일것 같은데ᆢ
    불투명한 회계 상태로 너무 오래 끌고 왔네요
    형제가 쓴 돈, 갚은 돈, 원글님이 부담한 돈ㅡ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어찌 됐든 외부의 도움 받아 객관적으로 판단받고, 형제분과 결론을 내야할 것 같네요
    느낌상 원글님이 손해를 많이 보고 끝나실 듯요

  • 23. ..
    '26.2.23 3:38 PM (222.98.xxx.219)

    리볼빙은 복리로 이자가 붙는거라 눈덩이 구르듯 빚이 늘어요...상황안좋을때 리볼빙쓰면 ....빚이 빚을 부르는거라...
    아무튼 여기서 카드정지하고 리볼빙을 끝내야 수습이 가능할거 같네요ㅠ

  • 24. ..
    '26.2.23 3:39 PM (223.49.xxx.66)

    리볼빙 이자가 너무 높아요.
    그걸 왜 해주신건지...
    선의도 선이 명확해야 학고
    돈문제는 더더욱 계산이 명확해야죠.
    형제분께는 사실 전달하시고
    상대방 못받아들이면 거기서 끝내셔야죠.
    더 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 25. 리볼빙도
    '26.2.23 3:46 PM (106.101.xxx.98)

    이용내역서는 있어요 카드 준 시점에서 이용금액 합산해서
    입금해준 금액 차감해서 청구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파탄난 사인데 그냥 사기죄로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17 한달전 똔똔이였는데 이번 달 수익 이제눈뜬주린.. 15:57:11 197
1797816 예비대학생 사회성 훈련? 따윈 없겠죠. 4 대학생 15:50:17 144
1797815 스웨이드 진한색 이염되는데, 드라이하면 괜찮을까요? 봄봄 15:50:09 40
1797814 몇년 묵은 황태포 먹어도 될지...ㅠㅠ 10 .. 15:44:35 431
1797813 세계 경제는 누가 움직이는 걸까요 ..., 15:43:45 127
1797812 75년생 완경인가봐요 10 .. 15:40:54 585
1797811 삼성전자. 하이닉스. 8 15:39:31 1,135
1797810 초등학교 임시반배정.. 많이 바뀌나요?? 4 ... 15:36:22 203
1797809 이언주) 건국이냐 정부수립이냐가 논란이라고 한 거 맞죠? 4 와욕나와요 15:35:35 329
1797808 결국 빌라와 아파트 차이는 17 ㅗㅗㅎㄹ 15:30:52 1,148
1797807 보세옷 팔아 얼마나 남길래 5 ... 15:22:30 1,338
1797806 관리사무소를 가는데 5 .. 15:21:03 561
1797805 이언주 논리라면.... 29 ........ 15:18:23 910
1797804 저처럼 은퇴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나요? 4 .. 15:18:05 642
1797803 이언주 단독공천 때리겠죠 10 ... 15:16:17 616
1797802 남자 이상한 거 알면서도 덮고 결혼하는거요 2 .... 15:14:46 514
1797801 롯데홈쇼핑 유난희??? 4 와.. 15:13:35 1,001
1797800 왕사남 보다가 생각 난 영화가 있어요 2 ㅇㅇ 15:13:18 650
1797799 면접이 취소됐어요 4 ..... 15:09:19 1,389
1797798 82 게시판 혼란스러워요 10 .., 15:00:54 1,065
1797797 목포에 횟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동글 14:59:37 115
1797796 세바시ㅡ유시민 4 ㄱㄴ 14:57:45 819
1797795 이언주 당신은 강의 내용을 왜 부정합니까? 15 이언주 아웃.. 14:55:26 648
1797794 최욱도 스스로 일정 부분 책임있다는 얘기 21 욱이 14:49:36 1,620
1797793 다들 아파트 관리비 얼마나 나오나요? 너무 많이 나와서 ㅠㅠ 35 ..... 14:49:14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