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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정말 놀랍지 않나요?

재해석 조회수 : 21,559
작성일 : 2026-02-23 13:44:10

그 펜싱선수랑 결혼 후 여성잡지에 사진 찍다가 일 커진 전청조요

기생충 영화봐도 아는사람 소개면

의심을 풀게 되잖아요

부자들은 뉴페이스에 곁을 안주는데

같은 아파트에 살고 (월세일지언정)

펜싱가르치는 부모 접근

2년전 엔비디아 뻥쳤다면

아마 성공했겠다 싶어요

벌써 5년전에 작업친거 아닌가요

누가봐도 여자인데 남자라고 믿고

같이 어울린 사람들도 다 남자라고 믿었~

IP : 122.32.xxx.10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1:49 PM (58.145.xxx.130)

    엄청나게 성실하고 용의주도한 사기꾼이죠
    그 재주를 사기치는데 썼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 2. ㅡㅡ
    '26.2.23 1:50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여자인데 남자로 알았다는게 놀라워요.
    그게 가능하다니.

  • 3. ..
    '26.2.23 1:52 PM (106.101.xxx.28)

    감옥에 있는동안 얼마나 올랐을까요
    대주주라던데

  • 4. ....
    '26.2.23 1:57 PM (112.186.xxx.161)

    남자라고 믿은게 어이가없는.....

  • 5. 대단하긴 하네요ㅜ
    '26.2.23 2:03 PM (223.38.xxx.64)

    ㄴ많은 사람들이 남자라고 믿게끔 하는데는 성공한거잖아요ㅜㅜ

  • 6. 봄99
    '26.2.23 2:05 PM (1.242.xxx.42)

    키라도 크면 몰라....
    너무 어이없는 사건이에요

  • 7. ..
    '26.2.23 2:06 PM (122.153.xxx.78)

    남자라고 믿은게 아니라 굳이 너 여자잖아. 안한거 아닌가요? 성소수자나 기타등등으로 생각하고 인권이나 개인 프라이버시니 그냥 언급 안한거요. 사실 저는 그 잡지 사진 떴을 때 그래서 입 다물고 있었지 남자라고 믿은 건 아니었어요.

  • 8. 저는
    '26.2.23 2:08 PM (121.88.xxx.74) - 삭제된댓글

    정말 몰랐을까? 싶던데요.
    사진만 봐도 여자같던데.
    어느 소설에서 정말 이 둘의 스토리와 너무 흡사한 걸 읽었는데
    거기서는 여자가 친정엄마의 간섭을 받기싫고 유산은 받고싶고. 그래서 여자인 거 알지만 남자라 우기고 결혼인지 동거인지 하는 거 나오는데 그건 차라리 설득력 있었어요.

  • 9. 그래도
    '26.2.23 2:20 PM (122.32.xxx.106)

    같은 아파트커뮤니티안에서 보디가드 거느리고 다가서면 곁은 내준다는거죠

  • 10. 전청조보다
    '26.2.23 2:25 PM (59.7.xxx.113)

    남현희가 더 놀라워요.

  • 11. dd
    '26.2.23 2:29 PM (122.38.xxx.46)

    남자라고 한거 아니에요 여자인데 성전환수술했다 고환재생 수술도 했다고 한거에요 남현희가 그거에 속아넘어간거

  • 12. ..
    '26.2.23 2:29 PM (112.145.xxx.43)

    여자인데 남자로 알았다는게 놀라워요.
    그게 가능하다니222
    남평희가 더 놀라워요 2222

    지금 다들 그때 전청조가 엔디비아 이야기할때 샀어야했는데...라구요
    암튼 사기꾼들은 정보가 빠른가봐요

  • 13. 투자도 한거겠죠
    '26.2.23 2:30 PM (223.38.xxx.166)

    많은 사람들이 남자라고 믿었고,
    권유하는거에 설득돼서 투자한거겠죠?

    남자라서 (실제는 여자지만) 투자했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은 의심을 안했다는 거죠.
    그러니 투자도 한거겠죠

  • 14. 영통
    '26.2.23 2:33 PM (116.43.xxx.7)

    놀랍죠

    그 당시 엔비디아 입에 올린 것이 ..놀라울 따름

  • 15. @@
    '26.2.23 2:40 PM (172.224.xxx.3)

    레이디 두아 보면서 생각났음
    생각보다 부자들은 현혹되기 쉽구나

  • 16.
    '26.2.23 2:42 PM (220.67.xxx.38)

    둘이 잠을 잤는데도 몰랐다잖아요
    그게 어찌 가능한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 17. ...
    '26.2.23 3:49 PM (211.198.xxx.165)

    제 평생(50살) 가장 엽기적인 사건 탑 3 안에 드는 일이네요
    애도 낳은 여자가 그런 사람이랑 뭐가 있었길래
    임신을 믿었다하고 참나
    사기꾼이 사기칠라고 들이대면 다 속는다지만
    너무 어이없는 사건이에요

  • 18. 정말로
    '26.2.23 4:17 PM (118.223.xxx.68)

    엔비디아 대주주라면.지금 얼마 벌었을지 궁금하네요

  • 19. ...
    '26.2.23 4:5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트렌스젠더라고 하면 믿죠.
    여자to남자의 경우는 반대보다 전형적특징도 잘안알려졌고 더없으니 속을수있죠.
    다만 트젠은 아이를 가질수없음을 몰랐다는게 놀랍..

  • 20. ...
    '26.2.23 4:53 PM (115.22.xxx.169)

    트렌스젠더라고 해서믿은거죠.
    여자to남자의 경우는 반대보다 전형적특징도 잘안알려졌고 더없으니 속을수있다고봄.
    다만 트젠은 아이를 가질수없음을 몰랐다는게 놀랍..

  • 21. 엔비디아는
    '26.2.23 6:16 PM (221.149.xxx.157)

    얻어걸린거라고 봄
    진짜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대주주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가졌겠죠.
    개인적으로 사기는 욕심있는 사람들에게 먹힘
    제가 돈은 욕심이 없음
    아예없는건 아닌데 공짜 혹은 내노력에 비해 과하다 싶은
    특히 운빨 이런걸 안믿음
    그래서 아주작은 사기도 당해본 적이 없음

  • 22. 솔직히
    '26.2.23 6:18 PM (211.173.xxx.12)

    남현희가 바보가 아닌가 싶어요
    성전환해서 남자가 되었고 임신할수있다고 믿었다는게....
    운동선수라 그런가?
    공범이 아니라는 판결이 더 이상하죠

  • 23. 엔비디아는
    '26.2.23 6:18 PM (221.149.xxx.157)

    고로 남현희는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음
    뭔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도 욕심이 눈을 가려
    알려고 하지 않았을듯

  • 24. ㅇㅇ
    '26.2.23 7:04 PM (122.43.xxx.217)

    남현희 말고도 결혼을 2번을 더 했었다잖아요.
    여자로 1번 결혼하고 남자로도 결혼하고
    그리고 남현희랑도 남자로 결혼하고

  • 25. ㅁㅁㅁ
    '26.2.23 7:29 PM (104.28.xxx.37)

    결론 : 돈만 많으면 눈이 뒤집힌다

  • 26. 3번 결혼요?
    '26.2.23 7:32 PM (112.149.xxx.60)

    대박이네요ㅎㅎ
    바보고 뭐고 그것보단 실은 다들
    돈에 현혹된거겟죠

  • 27. ..
    '26.2.23 8:03 PM (117.111.xxx.239)

    애도 있었고 남편은 허우대 멀쩡했는데
    그걸 이혼시키고 당당히 빼앗아 쟁취했다는게 너무 엽기적임
    조그만 여자가..

  • 28. ...
    '26.2.23 8:03 PM (123.215.xxx.145)

    남현희 생물 지식 전무한거 보고
    아무리 운동하더라도 기본 공부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 29. .....
    '26.2.23 8:23 PM (1.228.xxx.68)

    도대체 무슨 매력일까요 다들 빠지는거보면 매력있나봐요
    감옥에서도 애인 사귄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 30.
    '26.2.23 8:31 PM (183.107.xxx.49)

    이죠. 돈 많은것처럼 뻥치니 서로 그 돈 자기도 같이 쓸려고 눈이 뒤집혀서는 판단력 흐려진거죠. 말도 안돼는 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서 그래요.

  • 31. ....
    '26.2.23 9:14 PM (119.71.xxx.80)

    며칠전 갑자기 전청조 사건이 떠올라서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속은게 이해안되고 역대급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베글에 있네요 신기ㅋㅋ

  • 32. ...
    '26.2.23 9:19 PM (122.34.xxx.79)

    인정할 건 개애애애성실하다는 겈ㅋㅋㅋㅋ

  • 33.
    '26.2.24 6:11 AM (1.224.xxx.82)

    사람의 결핍을 보고 그걸 공략한 거죠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15살 연하에, 재벌가에, 애딸린 자기에게 지극정성이니 믿고 싶었겠죠

    지인 중에 재혼하려다가 알고 보니 남자가 사기꾼이어서 파혼한 사람이 있는데 지인의 미취학 아이에게 얼마나 잘하고, 재력을 얼마나 과시하던지

    제3자가 보면 쎄함이 느껴지는데 당사자는 잘 모르더라고요

  • 34. 과연
    '26.2.24 7:53 AM (39.123.xxx.167)

    엔디비아는 있을까요??

  • 35. 돈이눈을가린다
    '26.2.24 7:57 AM (61.253.xxx.135)

    속된 말로 전청조는 난년일까 난놈일까

    제3자가 보면 사기꾼인데
    당하는 당사자 본인은 이상하다 느끼면서
    돈에 눈이 멀어 끌려간게 아닐까요

  • 36. ㅇㅇ
    '26.2.24 10:24 A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청조말을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이상하다 생각했다는데
    재벌, 돈, 재력, 저세상 스케일 이야기(트젠, 죽을병, 나의 임신)에
    발이 동동 떠서 뭐가 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훅 흘렀을 거 같음. 그러다 공개인터뷰하고 와장창.
    남현희가 속았다는 건 첨부터 그랬을 거라 생각해서 공범일거라 의심한적은 없음.
    그녀의 어리석음이 민망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 37. ㅇㅇ
    '26.2.24 10:27 A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그 전청조(난 왤케 얘 이름 정, 전 헷갈리는지.....) 는
    어디 모르는 아줌마집에서 신세질때도 그 아줌마들의 마음을 다 사로잡았다죠
    뭐라도 하나 챙겨주고 싶은 딸같은 이미지로 공략해서 ㅋㅋㅋ
    여튼 일반사람들은 자신이 문득문득 너무 진심이라 상처받고,
    남이 나를 판단하는 눈길이 힘든데
    저렇게 사람 대하는 데 모든 게 구라면 하루하루 가벼운 마음으로 생쇼하듯이
    참 걱정없겠다 싶긴 함

  • 38. ㅇㅇ
    '26.2.24 11:41 AM (61.80.xxx.232)

    기괴한사건 처음사진봤을때 여자같았어요

  • 39. 전청조 사건
    '26.2.24 12:33 PM (118.235.xxx.117)

    그렇게 당할 수도 있는 건가 너무 황당해서 믿어지지가 않음
    다 알면서도 뭔가를 위해 눈감아 준 거 아닌가요?
    우리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함
    재판 결과도 너무 이상함

  • 40. 그냥 누가봐도
    '26.2.24 1:46 PM (121.173.xxx.84)

    남자처럼 꾸민 '여자'

  • 41. 실제는 속았죠
    '26.2.24 1:59 PM (223.38.xxx.79)

    실제는 많은 투자자들도 속은거잖아요
    투자 당시엔 남자 행세하니까 남자인 줄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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