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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간호사가 핫한 이유

직장인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6-02-23 11:34:12

저 간호쪽에 일하지않고 

집안에 간호사 한명도 없지만 적지 않을 수 없네요.

82에 간호사가 핫한 이유는 

여기에 간호사라서 핫한게 아니라 

82에 그런 글 적는 사람들이 간호사가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그래요.

 

저도 직장인이지만 **업체에 인사과에 다녀요 

**업체에 마케팅부에 다녀요.

이야기해봤자 수천 수만업체중에 하나로 기억하죠.

업체 기억보다 

대기업 중소기업 두부류로 나눌 뿐이예요.

아니면 그냥 직장인으로 기억하지만

간호사는 님들 머리속에 콱 박혀버리는 거죠.

그리고 비하하기 딱 좋은 직업군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서 언급하기 시작하죠.

 

솔직히 여기에 더 많이 나오는 것은 간호사보다

의사가 더 많이 나와요.

심지어 자기아들 의대생인데도 자랑비슷하게

언급하는 글들이 도배를 하는데

간호사가 뭘 그리 많이 나왔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간호사가 82에 얼마나 올라왔다고

묘하게 간호사 비하하는 듯한 글들

좀 자제합시다.

 

고생해서 못살면 간호대학 보낸다고요?

제발 그런 소리 좀 하지 맙시다 ㅠㅠㅠ

 

 

 

IP : 119.203.xxx.7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2.23 11:37 AM (210.117.xxx.44)

    또 승무원도.

  • 2. ..
    '26.2.23 11:38 AM (36.255.xxx.137)

    전 간호사 아무나 못하는 힘들고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인기 있는건
    그저 단순히 돈만 생각하고
    딸들 간호사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들 많아 그런거 아닌가요?

  • 3. 원글
    '26.2.23 11:38 AM (119.203.xxx.70)

    교사도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만만한데 실은 교사 간호사 승무원 쉽게 할 수 있는 직종은 아니죠.

  • 4. 82 비하 직업
    '26.2.23 11:39 AM (39.7.xxx.50)

    승무원, 간호사
    반대로 우대하는 직업은 요양사, 간병인, 가사도우미, 택배직원

  • 5.
    '26.2.23 11:39 AM (112.216.xxx.18)

    윗님 말에 공감.
    단순히 돈만 잘 버는 직업으로 생각하면서 딸을 어떻게든 간호살 시켜서 저렴하게 투자후 뭔가를 계속 뽑고 싶은 사람들이 간호사 간호사 이러는 거 같음.

  • 6. 그게
    '26.2.23 11:40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없는집 착한 딸들이 간호사, 교사 많이 해서 그래요

  • 7. 원글
    '26.2.23 11:41 AM (119.203.xxx.70)

    인기가 얼마나 인기 있어서 인기 인기 하는지
    가장 인기 있는 직종은 의사라니까요.

    후려치기 가장 좋은 직업이 간호사고
    딸들 누가 간호사 하길 바라겠어요?
    이왕이면 의사하면 바라지

    딸엄마들은 다 딸들이 간호사 하길 바란다는 착각좀 하지 마세요.
    저희 딸이 아니라
    남자 조카가 간호사 지원 했다가 떨어져서 전자공학갔어요.

  • 8. 원글
    '26.2.23 11:45 AM (119.203.xxx.70)

    딸 엄마들도 딸들이 의사되길 원하고
    저렴하게 투자해서 뽑기 위해서는 약대 가길원하죠.

  • 9. ㅇ ㅇ
    '26.2.23 11:46 AM (118.235.xxx.92)

    간호사 적성 많이 타는 것도 사실인데
    취업만 생각해서 간호대 노래부르는 분들 꽤 있을걸요?
    간호대 유아교육과 모두 적성 많이 타는 곳이기도 하고
    안맞으면 다른 쪽으로 틀기도 애매해요.

  • 10. ..
    '26.2.23 11:47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현실은 약사 부부 딸도 간호사관학교보냅니다
    간호대 교수 아들도 간호사관학교 보냅니다
    가난한집 자녀 아니어도 잘 갑니다

  • 11. ..
    '26.2.23 11:48 AM (106.101.xxx.236)

    간호조무사와 구별 안되는듯

  • 12. 원글
    '26.2.23 11:51 AM (119.203.xxx.70)

    솔직히 간호사 서민이라서 딸 들에게 뽑아내기 위해서라는 말 할 정도로
    쉬운 직업 아니라는 말 하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들이 자기들이 간호대 갔었으면 좋았을 거 같으니까 언급하는듯해요
    실상은 성적도 높고 취향도 있기에 함부로 권할 수 있나요?
    게다가 간호대 가라고 한다고 간호대 가는 애들 있는지 궁금하네요.

  • 13. 워낙
    '26.2.23 11:5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데
    자신의 자식들은 못갈때 비하를 심하게 하는 속성이 있죠
    아무나 갈수 없는 직종에 자식들 보낸 사람들은 사실 다른직종에 그닥 관심 없어요
    진입장벽도 높지 않아서 주위에서도 많이 가는데
    자기 자식들은 그 수준에서 취업도 못하면
    신포도가 되는거죠

  • 14.
    '26.2.23 12:05 PM (223.38.xxx.36)

    82에 간호사가 핫한 (x3)
    저 간호쪽에 일하지 않고

    아니고

    82에서 간호사가 핫한
    저 간호쪽에서 일하지 않고

    입니다.

    입니다

  • 15. 저는
    '26.2.23 12:30 PM (211.218.xxx.194)

    여기 돈 잘번다는 여성분 많은데
    가슴에 손얹고

    난 내가 공부잘해서 꿀빠는 학과 들어가서
    부모재력없이, 오로지 그 전공살려 고생없이 우아하게 근로소득으로 잘버는 분이
    몇 이나 될까 싶네요.

    그리고 적성과 직업안정성이 같이 어우러지는것도 쉽지않아요.
    고등학생중 취직이 적성이 맞는 애가 얼마나 될까요. 부모는 우리애는 성실하니까 할수있을꺼다 생각할수가 있죠.

    그냥 일반 주부, 혹은 문과 남자들이 보기에
    중상위권 여학생이 갈수있는 과중에
    자기들이 아는 뭔가 안정된 직업이란게
    간호사나 교사, 공무원이니 쉽게 언급되는 거고요.

  • 16. 저는
    '26.2.23 12:33 PM (211.218.xxx.194)

    간호사가 어려운 직업이지만
    간호사만 어려운 직업도 아니고,
    간호사가 쉽게 추천되는 것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음. (흔한 직업이니)

    거기다
    공무원,공기업이야 결국 대학나와서 진짜 시험을 다시 쳐야되는데
    간호사는 아직은 학과 들어가기만 하면 면허시험이야 합격률이 높죠.

    딸내미 간호대 보내서 돈뽑아낼려고 핫한거 아닙니다.

  • 17. ㅡㅡ
    '26.2.23 12:35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있는집은 딸 간호사 안시킨다는 소리에 이어
    단순히 돈만 잘 버는 직업으로 생각하면서 딸을 어떻게든 간호살 시켜서 저렴하게 투자후 뭔가를 계속 뽑고 싶은 사람들이 간호사 간호사 이러는 거 같다는
    무식한 소리까지 등장했네요.
    능력되서 간호사 되서 돈잘버는게 잘못된거에요?
    간호대는 공부 안해도 공짜로 가고,
    공짜로 다니는줄 아나봐요.
    저렴하게 투자라니.
    82에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8. 으음..
    '26.2.23 12:41 PM (58.235.xxx.21)

    간호대 공부 진짜 잘해야 갈 수 있죠...
    근데 힘들긴 진짜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친구들 중에 간호사 여럿인데 지금 거의 일 안해요....
    젤 부러운 친구들은 간호대나와서 해외 간 사람들,, ,
    취업 생각하면 남자여자 상관없이 간호대 추천할거같긴해요

  • 19. 옛날
    '26.2.23 12:41 PM (59.7.xxx.50) - 삭제된댓글

    옛날 할매들 머릿속 간호원이 박혀 있어 그런가보네요. 수도권 간호학과 점수 좀 보고 오시고, 또 요새 돈 없으면 애들 공부 못 시켜요. 가나나한집 애가 가는데가 아니라 공부 잘 하고 성실하고 야무진 애들이 간호학과 선택해서 가요. 적성타서 가랜다고 간호학과 안 가요

  • 20. ㅎㅎ
    '26.2.23 12:42 PM (59.7.xxx.50) - 삭제된댓글

    옛날 할매들 머릿속 간호원이 박혀 있어 그런가보네요. 수도권 간호학과 점수 좀 보고 오시고, 또 요새 돈 없으면 애들 공부 못 시켜요. 가난한 집 애가 가는데가 아니라 공부 잘 하고 성실하고 야무진 애들이 간호학과 선택해서 가요. 적성타서 가랜다고 간호학과 안 가요

  • 21.
    '26.2.23 12:48 PM (211.234.xxx.186)

    간호대 지방에도 많아요
    등급 낮은 애들 이름 없는 간호학과 많이 가던데
    무슨 간호대 부심은

  • 22. .....
    '26.2.23 1:05 PM (211.218.xxx.194)

    등급낮은 애들 이름없는 간호학과 많이 가던데...
    -------------------------------------
    그래도 그 이름없는 대학에서
    제일 상위권 대학은 간호학과였을겁니다.

  • 23. 원글
    '26.2.23 1:07 PM (119.203.xxx.70)

    211님

    어떤 과도 비하할 수 있는 과 없어요.
    철학과 조차도 공부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
    제가 간호대 부심 부리고 있어 보이나요?
    지방이라도 간호대 입결이나 커트라인 보시고 말해요.

  • 24. ...
    '26.2.23 2:03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저 직업들이 학력컷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래요.
    서울대 간호학과 출신과 어디 간조학원 6개월이나 다 간호사라도 불리니깐요.
    승무원도 명문대 영문과 출신과 지방 전문대 나온 외모만 되는 애들 다 승무원이라 불리니까요.

  • 25. ...
    '26.2.23 2:06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저 직업들이 학력컷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래요.
    서울대 간호학과 출신과 어디 간조학원 몇 개월이나 다 간호사라도 불리니깐요.
    연대 아동학과 출신,이대 유아교육과 출신이나 어디 보육교사 교육원 몇 개월도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라 불리니까요.
    승무원도 명문대 영문과 출신과 지방 전문대 나온 외모만 되는 애들 다 승무원이라 불리니까요.

  • 26. ...
    '26.2.23 2:09 PM (114.207.xxx.21)

    저 직업들이 학력컷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래요.
    서울대 간호학과 출신과 어디 간조학원 몇 개월이나 다 간호사라 불리니깐요.
    연대 아동학과 출신,이대 유아교육과 출신이나 어디 보육교사 교육원 몇 개월도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라 불리니까요.
    승무원도 명문대 영문과 출신과 지방 전문대 나온 외모만 되는 애들 다 승무원이라 불리니까요.

  • 27. ....
    '26.2.23 3:22 PM (211.218.xxx.194)

    승무원이야 다르죠.
    명문대 영문과 나와야지 되는 것도 아닌게
    승무원 하는일이 영문학이 아니잖아요.
    거긴 대한항공같은데 취업문 뚫고 들어가면 되는거고. 영문학과 나올일이 전혀 아닙니다.

    간조랑 간호사랑 비교할바가 아니에요.
    간호사랑 간조랑 면허종류도 다르고,
    간호사는 간호대는 나와서 정규교육을 받아야 되는 거니까요.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에 연대 아동학과 출신 필요하지도 않구요.

  • 28. 원글
    '26.2.23 3:42 PM (119.203.xxx.70)

    비하하지 말라는 글에 급 나누는 사람들은 도대체 뭡니까?

    어떤 인생이든 비하당할 인생 없는데 왜 이리 후려 치고 싶어하는지
    정말 미성숙하다 생각되네요.

  • 29. 하여튼
    '26.2.23 4:25 PM (211.235.xxx.15)

    늙으면 댓글도 그만 적어야함.

  • 30. 아는집
    '26.2.23 5:11 PM (112.219.xxx.203)

    아빠가 의사이고 큰애도 의사. 작은앤 언니보다 성적 안나온다고 간호대 선택함. 없는 집에서 간호대 간다는 것도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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