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 모임 많이들 하나요?

봄이 오네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6-02-23 11:13:28

인터넷 모임한다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밴드나 인터넷 카페모임. 당근모임도 있고요.

친구들도 연락 멀어지고 동네아는사람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모임이라도 나가볼까 싶은데.

.... 저희언니는 어떻게 낯선사람 그렇게까지 만나냐고 절 불쌍하게 보네요.

 

옛날 왕따당하던 성격 이상한....거의 약먹어야할것같은.  그엄마가 인터넷 모임한다고하니까 다른엄마들이 ㅉㅉ 하는 느낌.

 

모라도 해봐야할거같은데 요즘은 백화점 문센도 여성문화센터같은 곳도 다 나이많은분들만 있는거같고.  50대초 여자분들은 잘 없는거 같아요.

 

뭔가 시작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24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23 11:1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너무 불안하고 싫어요.

  • 2. 50대
    '26.2.23 11:1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보통의 50대가 그런 모임 나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그렇게 까지 사람과 모임을 갈구하는 사람인가..하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으면 하고 살아야죠
    남들이 어찌 보는지 뭔 상관인가요

  • 3. 괜찮아요
    '26.2.23 11:17 AM (119.196.xxx.115)

    당근같은거로 카페같은 개방된 공간에서 여러명 만나는거 괜찮아요
    개인번호 안알려줘도 되고...가볍게 수다떨고 놀수있잖아요...
    단 남자들은 없는 모임으로...

  • 4. 괜찮아요
    '26.2.23 11:20 AM (119.196.xxx.115)

    저 한번 동네50대모임 당근으로 나가본적있는데
    반나절 수다떨고 좋았어요...
    근데...사실 현타오긴해요...이게 무슨의미가 있었을까싶은??? 그사람들이랑 친구된것도 아니고...뭐 연락하고 지내는것도 아니고...뭐 수다떨때도 의미없는 겉얘기만 당연히 하고...그냥 집에서 티비보는게 낫지않았을까싶기도 하고...근데 그렇게라도 남들얘기도 들어보고 하는게 사고의 유연성을 위해서 그리고 나태함방지 우울증 방지를 위해 서로 좋을거같기도 하고..뭐 모르겠어요...이래저래 생각이 좀 들긴했어요

  • 5. 여자만
    '26.2.23 11:23 AM (39.7.xxx.237)

    모이는 친목여행모임(4050) 가봤는데요,
    이단 종교.식당홍보.사업홍보등 영업하러 오는 사람이 90퍼 였어요.
    첫날부터 콕집어 특정식당으로 유도해서 비싼음식 시키고 난리더니 식당사장이랑 지인이고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못데려가서 안달이고,
    어떤사람들이 오나 가봤다가 2번 가고 땡~~

  • 6. 봄이 오네
    '26.2.23 11:32 AM (1.242.xxx.42)

    다들 오래된 친구들만 만나는건가요?
    오래된 친구들이 다 멀어지고 인연이 거의 없네요.
    다른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 7. ..
    '26.2.23 11:54 AM (221.139.xxx.124)

    당근 50대 모임에는 좋은 분들.많이 나와요
    같이 걷고.커피도 마시고 전시회 공연도
    함께 관람하고요 여자들만.나오는 모임가면
    가끔 별로인 분들 나와도 알아서 안 나온다고
    합니다 모임장 성향이 중요해요 세 번 정도
    용기내서.참석해 보고.결정하세요 와도가도
    자유니까요 다양한 연령대보다는 비슷한
    연령대가 좋고요 대부분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하기 어렵잖아요 거리도 각각인 경우도
    있고요 저는 서울인데 다양하게 돌아다니니
    너무 재밌어요 좋았던 곳은 친구들과
    또 가거나 다른 모임에서도 소개해서 알려주고
    다시 또 가거나 그래요 친절하신 분들 길 잘
    아시는 분들 역사문화에 잘 아시는 분들
    다양해서 배울것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쯤 나가보세요 아니면 안 나가면되니까요

  • 8. 적당한 거리
    '26.2.23 12:05 PM (58.29.xxx.100) - 삭제된댓글

    저 50대 싱글민데 회사직원이 알려줘서 그렇게 온라인모임가입해서 한동안 너무 재밌게 다녔네요.
    걷기도 등산도 여럿이 하니 재밌고 주말에 여기저기 짧게나마 당일치기 여행도 가고요.
    단, 너무 깊게 빠지진 말고 적당한 거리에서 모임활동하세요.
    다들 좋아보이지만 시간 지나보면 사람사는곳 어디나 똑같이 말들도 많고 뒷담화도 있고 이상한 사람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71 이호선 상담소 보고 너무 공감되던 부분.. 9 이호선상담소.. 2026/04/16 4,352
1804670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더니... 3 --- 2026/04/16 1,780
1804669 남욱은 유전자 보존 연구 필요해요 5 ........ 2026/04/16 2,106
1804668 '청문회' 합니다 1 .... 2026/04/16 589
1804667 이거 사기 같은데.. 4 ㅇㅇ 2026/04/16 1,946
1804666 여드름흉터에 피부과추천좀 해주세요 1 하늘만큼 2026/04/16 677
1804665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중,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7 .... 2026/04/16 1,264
1804664 삼성 세탁기 탈수 고장 2 @@ 2026/04/16 651
1804663 가정용 냉난방기 겸용 에어컨 쓰시는 분 1 bb 2026/04/16 304
1804662 기차에서 찬송가 부르고 전화통화해요 7 소음 2026/04/16 1,853
1804661 어머니장례예배를 해주신 교회에 감사헌금조언부탁드려요. 6 기독교이신분.. 2026/04/16 1,758
1804660 병간호 비롯 노인과 같이 있기 힘든 이유 11 안맞아 2026/04/16 3,421
1804659 백화점 사브르수저세트 너무 예뻐요 15 꺅~~ 2026/04/16 3,828
1804658 “네 가족이 꼭 제2의 세월호 타길” 혜경궁김씨가 남긴 글들 22 ... 2026/04/16 3,386
1804657 집에서 셀프로 염색하시는 분들 머리결 9 그린 2026/04/16 2,052
1804656 젤 자신있는 국 레시피 한개씩만 풀어주세요!! 17 도움받아요 2026/04/16 2,277
1804655 신발 세무/스웨이드 지우개 추천해주세요 1 USB 2026/04/16 397
1804654 세월호 행사 방문 최초 대통령 잼프래요 49 기억하리 2026/04/16 3,252
1804653 이탈리아호텔 조식 6 Korea 2026/04/16 1,693
1804652 "빠가야x,조센징!"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5 그냥 2026/04/16 1,590
1804651 공부방 조언부탁 & 학생방 가구는 일룸이 제일인가요? 17 고민 2026/04/16 1,190
1804650 노브랜드 성인 기저귀 괜찮은가요? 3 가성비 2026/04/16 600
1804649 다들 주식 고수이신가봐요 14 부럽 2026/04/16 5,014
1804648 당근에 운석 1억원 8 ... 2026/04/16 1,698
1804647 대학생 남자애들 여름 샌들 뭐신어요? 6 ... 2026/04/16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