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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준 용돈을 다른 자식 주는거 괜찮은가요?

ㅇㅇ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26-02-23 11:09:07

네이버카페에 20대 딸이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을 엄마 쓰라고 50만원 줬는데

그걸 바로 아들쓰라고 줬다고

그런데 일부는 어차피 엄마 쓰라고 준 돈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저번에 여기도 어렵다 해서 자식이 준돈을 

다른 자식에게 줬는데 이미 줬으면 그만이지 그걸로 연끊는건 너무 한거다라는 글 있었자나요

정말 줬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세요?

 

IP : 58.238.xxx.14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1:10 AM (118.235.xxx.24)

    서운하지만 진짜 줬으면 그만이예요.
    근데 그런 딸들 그래도 계속 돈이랑 선물이랑 사서 엄마 줘요... 줬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만큼만 주든지 그게 안 되면 안 줘야 해요

  • 2.
    '26.2.23 11:11 AM (118.235.xxx.24)

    그리고 그 돈 하필 남자형제에게 줘서 더 섭섭한 거예요

  • 3. ....
    '26.2.23 11:11 AM (211.112.xxx.69)

    용돈하라고 매달 드리는 돈 알고보니 외손녀, 시누이한테 가는거 보고 바로 중단했어요.
    필요한거 물건으로 가끔 사드림

  • 4. ....
    '26.2.23 11:11 AM (118.47.xxx.7)

    아뇨
    개짜증나는 일인데요
    저라면 앞으로 부모용돈 안줄듯요

  • 5.
    '26.2.23 11:11 AM (220.125.xxx.37)

    내가 여유있어서 준 돈이어도 짜증나고 서운한데
    나도 없는 돈 모아서 드린거면 전 엄마도 받은 자식에게도 서운할듯.
    뭔 사정이 있어서 주는거면 이해해야겠죠. 서운해도..
    내 손 떠난 거니까요.

  • 6.
    '26.2.23 11:12 AM (203.128.xxx.74)

    줬으면 그만인데 저렇게 보는데서 바로 넘기는건
    예으~가 아녀요
    적어도 준사람 기부니가 나쁘게는 하지마야죠

  • 7. ...
    '26.2.23 11:12 AM (202.20.xxx.210)

    생각 만으로도 화나죠. 그리고 다시는 앞으로 용돈 안 드림.

  • 8. 000
    '26.2.23 11:12 AM (118.221.xxx.69)

    아무리 주고 난 다음에 끝이라 해도 섭섭하죠
    제 친구는 그거 보고(딸이 보낸 용돈을 오빠에게~) 다음부터는 옷이나 간식 등 현물로 사가지고 사요

  • 9. ㅁㅁ
    '26.2.23 11:13 AM (112.187.xxx.63)

    전 내손떠나면 노터치

  • 10. 딸이
    '26.2.23 11:13 AM (118.235.xxx.240)

    딸이 엄마 안주고 아들 바로줬으면 됬겠네요
    저런 너무 행동 진짜 싫어요
    돈이 남아돌아 주나...

  • 11. 참내
    '26.2.23 11:14 AM (119.196.xxx.115)

    알면서도 계속 드리면 그건 바보

  • 12. ..
    '26.2.23 11:15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여동생한테 매달 용돈을 받는데요. 보통은 엄마가 쓰는데 이달엔 설날이 있어 동생한테 먼저 물어봤데요. 이 돈으로 손주들 용돈 줘도 되냐고?? 동생왈 내손 떠난돈은 내돈 아니고 엄마돈이니 엄마 맘대로 해도 된다고..그말 듣고 손주들한테 용돈 나눠주셨어요.

  • 13. ...
    '26.2.23 11:17 AM (211.112.xxx.69)

    저희집은 물건도 좋은건 어머님이 시누이 줄까봐 일부러 촌스럽고 안비싼걸로 사드려요.
    돈으로 드리는건 어려운 자식에게 가게 되어 있어요

  • 14. ㅇㅇ
    '26.2.23 11:17 AM (14.48.xxx.230)

    줬으면 그만이라고요

    내가 힘들게 번돈을 다른 자식 줘서 기분 나쁜것도 내맘이죠
    진짜 화가나서 엄마 안보고 산다고 해도 감수해야 하는거구요

  • 15. ..
    '26.2.23 11:18 AM (118.235.xxx.120)

    딸입장에서는 서운한게 맞아요. 엄마가 생각이 없는건지... 차라리 줄거면 아들 50 딸 50을 주던지 딸에게 받아서 아들에게 그대로 주는건 뭐죠??? 나라면 다시는 엄마 용돈 안줄듯.

  • 16. 신부님이
    '26.2.23 11:18 AM (1.228.xxx.91)

    강론에서 일단 내 손을 떠났으면
    그것으로 깨끗이 잊으라는..
    답례를 하든 말든 신경 쓰지 말라시는..

    아마도 고백성사때 이런 문제가 많이..
    저도 그런 식 으로 마음을 비우니
    참 편하드라구요..

  • 17.
    '26.2.23 11:19 AM (118.235.xxx.24)

    그리고 어린 자식한테 용돈 받는 집들 정상이기 힘들어요.. 애초에

  • 18. 줬으면
    '26.2.23 11:20 AM (1.227.xxx.55)

    그만이죠.
    쓰는 사람의 몫.
    아들한테 받아 딸한테 줄 수도 있구요.
    엄마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나 생각해 보면 답이 있지 않을까요.
    아들은 쉽게 엄청 버는데 그랬을 리가 없잖아요.

  • 19. 비정상에한표
    '26.2.23 11:21 AM (221.138.xxx.92)

    아무리 내 손 떠나면 맘 비우라지만
    엄마란 작자가 아주 멍청하고 아둔해서 분란만 일으키네요.

  • 20. ....
    '26.2.23 11:26 AM (49.165.xxx.38)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부모님한테 뭐라할순없을듯..~
    어차피 내 손에서 떠난 돈이기 때문에.

    하지만.. 알고부터는. 절대 부모님한테 돈 못안드릴듯.

  • 21. ..
    '26.2.23 11:26 AM (110.15.xxx.91)

    부모님 생각해서 드린 돈인데 다른 형제한테 가면 내가 그들에게 용돈 준 셈이죠
    서운하고 필요없는 돈을 준 것이니 다음에는 안드리게 되겠죠

  • 22.
    '26.2.23 11:29 AM (211.235.xxx.136)

    네..
    저는 괜찮아요.
    잘하셨다고 말해드립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안그런가봅니다.

    그러니 돈은 가더라도 말을 조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23. ...
    '26.2.23 11:31 AM (211.51.xxx.3)

    줬으면 그만이라니...

    20대 딸이 알바해서 줌. 5만원도 아니고 50만원임. 딸이 부자라도 50만원 주기가 쉬운일 아님. 그걸 아들에게 줌? 어떤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으로 봐서, 평소 딸보다 아들에게 더 많이 주는 엄마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만약, 그 아들이 딸보다 많이 받고, 편하게 살고, 돈도 더 많다면.

    엄마에게 돈도 끊고 연도 끊어야 함.

    연 안 끊으면, 돈 계속 드려야 할 일 생길거고. 엄마는 또 그 돈을 게속 아들에게 줄 거임.

    연 안끊으면 계속 끌려다닐거임

  • 24. ...
    '26.2.23 11:34 AM (211.112.xxx.69)

    부모들은 티 안내고 조용히 다른자식에게 준다지만 결국 다 알게 되어있어요.
    우리애들 용돈 넉넉하게 못주고 드린 돈이 시누이랑 그 딸이 쓰고 있다는거 알고 진짜..결국 남편이 ㄷㅅ이었던 거죠.
    대판 하고 중간했지만 모르죠. 나 몰래 드릴수도.
    여튼 나한테서 나가는 돈은 이젠 없음

  • 25. 무슨소리
    '26.2.23 11:36 AM (118.235.xxx.218)

    남자친구 선물 사줬는데 본인이 안쓰고 동생 주는 거

    이게 괜찮다고요?

  • 26. 제생각
    '26.2.23 11:40 AM (221.138.xxx.92)

    제일 흉합니다.
    부모의 그런 처신.
    어리석은 짓.

    돈 보낸 자녀가 설령 괜찮다고 해도
    사고회로가 올바른 사람이라면
    부모된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닙니다

  • 27. ..
    '26.2.23 11:42 AM (125.247.xxx.229)

    우리엄마 딸들이 일정금액 모아서 매달 제가 용돈 입금해드렸는데
    그걸 모으고 모아서 몇천을 만들어서 제일 못사는 막내아들 주셨더라구요
    그걸 제가 알게됐는데 다른 자매들에게 아무말 안했어요
    사람마음 다 다르니
    근데 전 우리엄마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힘든 아들에게 보탬을 줄려고 저렇게 애쓰셨구나 싶어서 오히려 감동이었어요

  • 28.
    '26.2.23 11:49 AM (118.235.xxx.224)

    윗님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른 자매들에게도 알려는 주세요

  • 29. ...
    '26.2.23 11:53 AM (115.138.xxx.39)

    줬으면 그만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시모가 저래놨으면 인연끊는다 소리 나오면서

  • 30. ㅇㅇㅇ
    '26.2.23 11:54 AM (210.96.xxx.191)

    보통은 몰래 주시죠. 선물 사다드린거 몰래 주시는데 그건 상관없어요. 티 내고 주시진 않고 저에게도 주시니까요.

  • 31. ..
    '26.2.23 11:56 AM (223.38.xxx.140)

    그래서 친정에 쓴 돈이 제일 아까워요

  • 32. ㅇㅇ
    '26.2.23 11:59 AM (58.238.xxx.140)

    윗님 생각이 다 똑같은게 아니니 자매들 알려주세요
    다른 자매는 분해서 당장 끊고 싶을수 있잖아요

  • 33.
    '26.2.23 12:00 PM (118.235.xxx.224)

    저 윗님 다른 자매들에겐 안 알려줄듯 왜냐 자기도 사실 이상하단 거 알고 있으니까 ㅎㅎ

  • 34. ㅇㅇ
    '26.2.23 12:02 PM (58.238.xxx.140)

    그니까요 본인도 이게 아닌걸 아는거져
    막내동생이 자식같은 마음인가? 뭐가 감동인지
    그돈으로 본인 자식한번더 챙기지

  • 35. ...
    '26.2.23 12:06 PM (106.101.xxx.116)

    딸들꺼 뺏어서 아들 주는건 대한민국 국룰인가요
    시대가 변해도 어쩜 저렇게 복사해서 붙여넣기인지
    저런부모와는 절대 멀어져야해요
    가만놔두면 이게 당연한거라 딸도 동의하는구나 하거든요
    단절이 답입니다 안바뀌니까

  • 36. 괜찮다는분들
    '26.2.23 12: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시엄마 모두 괜찮다면 호인 인정합니다.

    전 두 경우 다 안받아들여져요.

  • 37. 안괜찮죠
    '26.2.23 12:17 PM (14.38.xxx.82)

    엄마 준거지 아들 준게 아닌데.
    용도.용처가 다르게 된건데 어떻게 괜찮아요.

    엄마는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을 아들 주는구나.싶죠.
    그건 아무리 아들이 예뻐도 그러지 말았어야 하고
    딸에게 상처 준겁니다.

  • 38.
    '26.2.23 12:20 PM (175.213.xxx.244)

    시댁에 드렸고 다른형제에게 가고 있는거 알고
    잘했다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호인이나 착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저 준돈에 대한 제 생각일뿐..

    그러니 야속하신분들도 그럴수 있어요.
    이것은 호인의 영역이 아니에요.

    그러니 속상하시면 부모에게 말씀하세요.
    나쁜 감정 아닙니다.
    속에 담아두지 마세요.
    너무 서운하고 그러지 말라고..
    그래도 계속되면 그때 또 판단하시구요

  • 39. ..
    '26.2.23 12:57 PM (223.38.xxx.39)

    안보는데서 몰래주면 상관없지요
    보는데서 주면 조금 속상하더라요

  • 40. 법륜스님
    '26.2.23 1:44 PM (211.108.xxx.76)

    줬으면 끝! 내가 주고싶어서 준 거지! 그걸 버리든 누굴 주든 상관할 일이 아님!
    법륜스님이 즉문즉설에서 이런식으로 조언을 하시는데 처음엔 이해가 안 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스님 말씀이 맞더라고요
    나는 주고싶은 마음에 준 거예요
    그건 내 마음이고, 어디에 쓸 지는 받은사람 마음이죠
    그것까지 따져서 주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선물이든 돈이든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주고싶어서 주는 거니까 딱 거기까지만!

    저 글의 딸이 본인이 준 돈을 엄마가 남자 형제에게 주는 게 싫으면 다음부턴 안 주면 됩니다
    다만 이번 것은 상관할 게 아니에요

  • 41. 기분 나빠요
    '26.2.23 2:37 PM (114.204.xxx.203)

    그다음부턴 줄이거나 필요한거 사주죠
    소액이면 알아서 하게 두고요

  • 42. 차별
    '26.2.23 2:39 PM (70.106.xxx.210)

    마음 가는데 돈 가는 법. 부모가 대 놓고 차별을 보여주네요. ㅉㅉㅉ

  • 43. 개소리
    '26.2.23 2:55 PM (211.235.xxx.242)

    줬으면 그만이라는 개같은 소리를 당당하게도 하네

  • 44. 나라면
    '26.2.23 4:12 PM (180.71.xxx.214)

    엄마가 내동생한테 내돈을 준다 ?
    다시 돈안줌
    내가 추석선물 한걸 주는걸 보긴함
    개짜증남
    안주고 싶은데 주는거임

  • 45. ...
    '26.2.23 6:13 PM (222.236.xxx.238)

    저는 그릇이 작아서요. 제가 사드린거 죄다 동생집에 가 있는거 불쾌해요.
    그 뒤로는 좋은거 있어도 제 것만 사지 엄마것까지 같이 안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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