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책이랑 가격차가 꽤 나는데
오래 소장할 목적으로
45000원 거금 주고 구입
얼렁 오기만을 기더리는중
일반 책이랑 가격차가 꽤 나는데
오래 소장할 목적으로
45000원 거금 주고 구입
얼렁 오기만을 기더리는중
일년전 사놓기만 하고 아직.... 엄청 두꺼워요.
읽어볼만 한가요
누가 세줄 정도로 요약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평생 이 책 내용이 궁금했는데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네요
원글님은 이 책의 어떤부분에 감동받아서
양장본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책 엄청 좋아하긴 하거든요
주변에서 추천해서 샀고
아직 내용은 몰라요
과학책이지만 문학적 감수성이 있다고 해서요
30년 전 대학 때 몆 페이지 읽고 덮은 책
그러나 만지는 것 만으로도 내 지적 허영을 채워주던
저 두 번 읽었는데요 추천합니다
서문이랑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건너뛰고 읽으셔도 됩니다 서문이 길고 지루하니까 일단 1장부터 시작해보세요 마지막 페이지 읽을 때 감동이 밀려옵니다
양장본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술술 쉽게 잘 읽히는 책이에요.
번역이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잘 봤습니다.
칼세이건이라는 사람은 글도 잘쓰더만요. 중간 어느 대목에서는 감동으로 눈물이 핑 돌았던 대목도 있고...
두번 읽으신님 대단하세요. 아직 앞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읽을수록 이상하게 슬프고 눈물나요. 은하의 반짝이는 별들과 멀고 만 행성들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는걸 아는 나이가 되니 이 넓은 우주에서 먼지같은 존재인 나도 언젠간 먼지처럼 사라지겠구나.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고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고 우리의 지성은 저 먼 미지의 어느곳을 기어코 가보려고 애를 쓰고 ... 이 책을 다 읽을수는 있을지 모르겠어요
별의 먼지인 인간으로 코스모스는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고등학생인 40년전 즈음에 너무나 좋아서 밤새 읽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체로 살아간다는게 기적이라는걸 느꼈어요.
오호
이제 나이들어 다시 도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