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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양장본을 샀어요 ㅎㅎ

dd 조회수 : 779
작성일 : 2026-02-23 10:31:32

일반 책이랑 가격차가 꽤 나는데

오래 소장할 목적으로

45000원 거금 주고 구입

 

얼렁 오기만을 기더리는중

IP : 124.61.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0:32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일년전 사놓기만 하고 아직.... 엄청 두꺼워요.

  • 2. 근대
    '26.2.23 10:35 AM (222.113.xxx.251)

    읽어볼만 한가요

    누가 세줄 정도로 요약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평생 이 책 내용이 궁금했는데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네요

    원글님은 이 책의 어떤부분에 감동받아서
    양장본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책 엄청 좋아하긴 하거든요

  • 3. ㅇㅇ
    '26.2.23 10:38 AM (124.61.xxx.19)

    주변에서 추천해서 샀고
    아직 내용은 몰라요

    과학책이지만 문학적 감수성이 있다고 해서요

  • 4. 영통
    '26.2.23 11:15 AM (116.43.xxx.7)

    30년 전 대학 때 몆 페이지 읽고 덮은 책

    그러나 만지는 것 만으로도 내 지적 허영을 채워주던

  • 5. ...
    '26.2.23 11:23 AM (211.235.xxx.157)

    저 두 번 읽었는데요 추천합니다
    서문이랑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건너뛰고 읽으셔도 됩니다 서문이 길고 지루하니까 일단 1장부터 시작해보세요 마지막 페이지 읽을 때 감동이 밀려옵니다
    양장본 너무 예쁠 것 같아요

  • 6. 추천.
    '26.2.23 12:53 PM (122.36.xxx.5)

    생각보다 술술 쉽게 잘 읽히는 책이에요.
    번역이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잘 봤습니다.
    칼세이건이라는 사람은 글도 잘쓰더만요. 중간 어느 대목에서는 감동으로 눈물이 핑 돌았던 대목도 있고...

  • 7. **
    '26.2.23 12:58 PM (220.88.xxx.187)

    두번 읽으신님 대단하세요. 아직 앞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읽을수록 이상하게 슬프고 눈물나요. 은하의 반짝이는 별들과 멀고 만 행성들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는걸 아는 나이가 되니 이 넓은 우주에서 먼지같은 존재인 나도 언젠간 먼지처럼 사라지겠구나.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고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고 우리의 지성은 저 먼 미지의 어느곳을 기어코 가보려고 애를 쓰고 ... 이 책을 다 읽을수는 있을지 모르겠어요

  • 8. 멋지세요
    '26.2.23 2:23 PM (221.153.xxx.251)

    별의 먼지인 인간으로 코스모스는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고등학생인 40년전 즈음에 너무나 좋아서 밤새 읽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체로 살아간다는게 기적이라는걸 느꼈어요.

  • 9. 영통
    '26.2.23 2:34 PM (116.43.xxx.7)

    오호

    이제 나이들어 다시 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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