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0대후반인데 당근에서 병원접수알바를 뽑기에 지원해서 지금 하고있어요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그런거없고요
내과라서 수액과 주사가 많은데 저는 자격증없으니 그런건 당연히 안하고 접수하고 조무사들 뒷처리담당하고있는데 조무사님들이 50대후반이시고 나도 배워두면 저나이에도 할수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찾아보니 조무사자격증따는데도 1년정도 걸리는거같은데...6개월은 무급실습에다가...
가성비 나올까요?? 괜히 고생하고 돈썻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의미없잖아요...ㅠ.ㅠ
제가 피나 주사...그런거 사실 무서워해서 조무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그래도 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요....개인병원은 많잖아요...그러니 막연히 취업이 쉽지않을까생각했어요...
어떨까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하니 상속해줄거 많다고 고생하지말라고 하세요...
근데 그거 지금 받은것도 아니고 상황이 어케될지도 모르는데...그거만 믿고 살수도 없고...
그리고 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한데...일대비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일하시는 분들께 여쭤볼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