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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차별받는것 같아 속상한데

..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6-02-23 10:14:15

한다리건너면 다아는 좁은 분야 수업듣고있어요

근데 최근 들어 선생님이 같은 학년 다른 아이를 더 편애하는구나 싶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아이한테 기회도 더 많이 주고...

아이한텐 말 안했어요. 솔직히 실력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저희보다 더경제적으로 여유있을것 같긴 해요.

엄마인 제가 막 살갑게 못하는 성격이라 친목못하고 딱 시키는것만 하고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심란해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될까요?

IP : 223.38.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10:18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뭘 할 수 있을까요?

    편애하는 거 같다 아닌데요
    그럼 뭐라 할 건가요?

    편애가 맞건 아니건 그 말 듣는 순간
    강사는 원글 아이 불편해지겠지요

    실력이 비슷해도 강사가 마음이 더 가는 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원글의 망상일 수도 있죠

    아무튼 그 생각 계속해봐야 나아지는 거 없으니 그만하세요
    정 괴로우면 수업 그만둬야죠

  • 2. 엄마라도
    '26.2.23 10:48 AM (221.138.xxx.92)

    선생님과 아이에 대해 관심두고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 3. .....
    '26.2.23 10:56 AM (211.218.xxx.194)

    세상사가 다 그래요.
    조금의 마음이 더가고 덜가고가 있겠죠.
    그게 애엄마가 부자고, 살가워서일수도 있고,

    애가 싹싹하거나 붙임성 있어서 일수도 있고,
    심지어는 이쁘고 훤칠하면 왠지 더 그럴수도 있꼬.

    그 마음이 더가고 덜가고의 차이가 진짜 작은 차이일수도 있는거구요.

    불이익 주는거 아니면 그냥 내할일 하고 그수업에서 얻어낼거만 얻어내면 됩니다.

  • 4. ..
    '26.2.23 11:06 AM (223.38.xxx.104)

    댓글 감사해요. 저희도 배울것 배운다 생각하려 합니다.
    다른과목에선 또 신경 안써도 칭찬받으면서 에이스로? 잘 다니는데 균형 맞춘다 생각하고 다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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