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부촌 저소득 노인

ㅓㅓㅗㅗ 조회수 : 5,288
작성일 : 2026-02-23 01:01:44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602220112573215

 

자식에게 집물려준다고 현금 없이 살면서

고가 집 40억 50억 집은 절대 안판다고

뭐라카네요.

생산성 떨어지는 사람은

서울 외곽으로 나가달라는 댓글이 좀 충격이네요

또 노인들이 정들어서 못떠나는걸 뭐라하는데

늙음은 죄가 아닌데...

옆동네 10억 20억짜리로 가서 풍족하게 살라는 말도 있고

좀 충격이네요.

자기들 들어가게 노인들 나오라고

재건축 재개발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데

저렇게 편향된 가치관을 가지다니

좀 놀랍네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03 AM (118.235.xxx.134)

    정든 걸로만 따지면....

  • 2. 00
    '26.2.23 1:10 AM (211.36.xxx.126)

    젊음은 죄라서 젊은이들이 일자리 찾아 서울에서 부동산 놀음에 어거지로 돈을 쓰나요? 경제상황에 맞게 살라는건 당연한것

  • 3. 젊은이들
    '26.2.23 1:13 AM (58.29.xxx.96)

    한평짜리에서 80만원 월세살며 살겠다고 개고생 중인데

  • 4. ...
    '26.2.23 1: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것도 님비죠
    자기동네 상권 인프라 살리기 위해 소비력 없는 노인들은 나가줬음 한다는거
    그럼 본인이 소비력 있는 도시로 이동 하든지
    절간이 싫음 자기가 나가는거고
    소비력 없어 인프라 죽이는 노인들 싫을수 있지만 글로 티낸다는건 무례한거죠

  • 5. 상속세가반이상
    '26.2.23 2:20 AM (121.129.xxx.168)

    뭘 자식한테 물려줘요
    그냥 살던데서
    부자동네 주민 기분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있겠다는건데
    늙으면 옮기기도 귀찮고 익숙한데가 편한거지
    자기명의 집 자기가 깔고 앉은거 누가 말려요

  • 6. 상속세가
    '26.2.23 4:06 AM (195.242.xxx.59) - 삭제된댓글

    반이라도 돈이 많이 남을거에요. 언젠가 내야 하는돈이니 지금내고 편하게 살면될텐데요.

  • 7. 나 죽은후
    '26.2.23 4:09 AM (195.242.xxx.59) - 삭제된댓글

    상속세 걱정을 왜 하는지, 살아서 집팔고 양도세 내고 현금챙겨서 편히살다 죽으면 될텐데.
    집받은 자식들 고마워도 안하는 세상인데.

  • 8. 나 죽은후
    '26.2.23 4:09 AM (195.242.xxx.59) - 삭제된댓글

    상속세 걱정을 왜 하는지, 살아 있을때 집팔고 양도세 내고 현금 챙겨서 편히살다 죽으면 될텐데.
    집받은 자식들 고마워도 안하는 세상인데.

  • 9. 아니
    '26.2.23 4:40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무슨 정?
    그 사람은평생 그곳에서만?
    남은 생 편히 사는것잎좋지? 굳이 엉덩이받침에만큰돈?
    인구줄어서
    자식들 좋아하지도 않는데(양가에서 1채씩)....

  • 10. 땅거지
    '26.2.23 4:59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도 있어요.

    제 지인 친구가 엄청 땅 부자래요. 그걸 아주 젊을적에 상속 받았는데 문제는 상속받은 이후 땅값이 오른다는 소문이 계속 돌아서 팔지를 못했대요. 곧 무슨 시설이 들어선다. 골프장이 생긴다. 놀이공원이 생긴다 등등.

    기대 심리로 땅을 안 팔고 그 땅에서 농사짓고 살았는데 소득이 시원치 않아 친구들 모임이 있을때마다 얻어 먹으면서 내가 땅 팔리면 다 갚아준다 큰소리 쳤대요. 그런데 그게 거의 35년이 넘게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

    20대 청년이 60대가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땅은 안 팔리고(시골땅을 너무 비싸게 내 놓아 아무도 안 사감) 어릴적 친구라 모임에 나오지 말라 할 수도 없고 자꾸 소액을 빌려 달라해서 골치라 하더라구요. 실제로 지인 사무실까지 찾아와 택시비하게 2만원만 달라고 하는 걸 제가 직접 보기도 했어요.

  • 11.
    '26.2.23 5:01 AM (211.36.xxx.208)

    노인네들 자기돈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데..

  • 12. 쉿!
    '26.2.23 6:52 AM (211.234.xxx.180)

    누구나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살아야지요
    젊은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이나 서울에 살 형현이 안되면 몇시간씩 길바닥에 시간 버리면서 외곽에 살아요
    노인이나 젊은이나 형편 안되면 정든곳 떠날 수 밖에요
    그게 세금이 이유면 봐줘야되나요!

  • 13. ..맞는 말인듯요
    '26.2.23 7:02 AM (119.64.xxx.45)

    댓글까지 죽 봤는데 맞는 말 인듯요. 장기보유가 왜 세금 혜택을 주는 이유가 돼는거죠?

  • 14.
    '26.2.23 8:12 AM (124.50.xxx.72)

    살던곳.정든곳 익숙한곳 죽을때까지 살고싶죠
    집구조도 눈감고도 다닐수잏는

    친정아버지 눈 잘안보이실때 벽잡고 익숙하니
    화장실도 잘가고 하셨음

  • 15. 내집 좋죠
    '26.2.23 8:58 AM (211.208.xxx.87)

    윗님 말씀처럼 눈멀어도

    치매와도 그건 기억에 남아 살더라고요. 그럴 거면

    돈 없다고 징징대지 말라는 거죠. 징징대는 이유는 알겠어요. 그럼에도

    늙음이 죄가 아니면 젊음은 죄인가요? 사회 전체의 자원은 한정돼있고

    젊은애들이 희망이 없으니 푹푹 죽어 나자빠지는데

    늙은이들 부양할 젊은애들이 없어 사회 망하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집 깔고 앉아 징징대는 게 죽는 애들 앞에서 욕심이라고요.

    누구도 내 집에서 늙었단 이유로 내쫓지 못해요.

    저 글 쓴 젊은애 하는 말도 얼척 없지만. 왜 저런 말을 하는지는

    이해가 가야죠. 뭐라카는지 이해가 안가는 지능을 탓하세요.

  • 16. 저도 겪었어요
    '26.2.23 9:43 AM (39.123.xxx.24) - 삭제된댓글

    강남 대형빌라 재건축 하는 과정에서
    노인세대에게 헐값 주면서 팔고 떠나라고
    같은 주민들이 압박하는 과정을요
    돈 앞에 이웃도 없더군요
    돈을 싸게 줘야 자기들 재건축 비용이 절감된다면서
    자기 이익만 중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06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43 .. 2026/02/23 14,602
1791005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4 2026/02/23 1,198
1791004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11 부럽 2026/02/23 6,027
1791003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28 .. 2026/02/23 4,262
1791002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12 ... 2026/02/23 4,188
1791001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8 gj 2026/02/23 2,303
1791000 작년에 취업해서 3 걱정 2026/02/23 2,292
1790999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8 여행 2026/02/23 2,325
1790998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9 외박 2026/02/23 2,473
1790997 알뜰요금제 9 .. 2026/02/23 1,842
1790996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11 2026/02/23 4,172
1790995 "왜 한국 관광지에서 이러나"…동대문 파룬궁 .. 4 ㅇㅇ 2026/02/23 4,111
1790994 방학이 너무 길어서 몸살 났네요..ㅠㅠ 5 2026/02/23 3,177
1790993 골다공증약 10 .. 2026/02/23 2,380
1790992 1주택자 집 세 주고, 본인은 다른 집 세 사는 거 이제 못하는.. 28 ㅇㅇ 2026/02/23 5,464
1790991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공과를 구분해야 하나요?? 13 .. 2026/02/23 1,933
1790990 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10 ........ 2026/02/23 4,361
1790989 오늘 홍사훈쇼 19 2026/02/23 4,005
1790988 온천 추천 좀 부탁드려요. 16 동원 2026/02/23 2,860
1790987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5 .... 2026/02/23 3,431
1790986 꿈에 법륜스님나오셨어요 2 ㅎㅎ 2026/02/23 1,405
1790985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56 ㅇㅇ 2026/02/23 11,535
1790984 에브리봇 신형 구형 가격차이가 없는데요 7 .. 2026/02/23 1,851
1790983 만약 중딩 아들 이렇게 대하면... 안되는거죠? 11 ... 2026/02/23 2,500
1790982 잘라서 파는 김치는 다 맛이 없나요. 10 .. 2026/02/23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