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으면 왜 부모 얼굴 닮나요 ㅠ

....... 조회수 : 5,440
작성일 : 2026-02-23 00:41:41

남편이 시모랑 하나도 안 닮았었는데

50대 넘어가면서 희한하게 닮아보여요

뭔가 유전자의 질긴부분이랄까

특징적인 부분이 비슷하게 바뀌더라구요

시모 너무 싫은데 남편이 닮아보여서

남편이 갑자기 밉상이 됐어요

하는 짓도 그렇고 

이래서 졸혼하고 황혼이혼하고 그러는건가요

나이들면 얼굴이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IP : 211.234.xxx.2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na
    '26.2.23 12:44 AM (59.7.xxx.138)

    퇴근해서 들어오니 소파에 장모가 누워있더라는
    말도 있죠

  • 2. ...
    '26.2.23 12:45 AM (211.234.xxx.239)

    저희 남편은 장모가 없어요..

  • 3. ...
    '26.2.23 12:46 AM (112.187.xxx.181)

    저와 여동생은 점점 엄마 닮아가요.
    내가 봐도 놀랄 정도로...
    사촌 언니와 우리자매가 만났는데
    어머나~ 고모가 두 명이 오시네...하더라는.
    울남편은 얼굴의 주름이 시부와 똑같아져 가고 있어요.

  • 4. ㅇㅇ
    '26.2.23 12:47 AM (121.173.xxx.84)

    글게 말입니다..........

  • 5. ....
    '26.2.23 12:48 AM (211.234.xxx.239)

    시부는 일찍 돌아가셔서 못 뵈었는데 엄청 미남이셨더라구요. 사진만 봤지만 결혼때는 남편이 아버지 닮았구나 했거든요
    근데 왠걸요 시모를 닮아가네요..

  • 6. 공감
    '26.2.23 12:51 AM (175.208.xxx.164)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늙으면서 전혀 안닮았던 못생긴 엄마 닮아가는거 보고 놀란적 많아요.

  • 7. 신기하죠
    '26.2.23 12:57 AM (218.155.xxx.35)

    저하고 언니하고 전혀 안닮았거든요
    저는 아빠 언니는 엄마쪽으로 비슷한데
    어느날 유리문에 비친 내모습을 보고 깜놀
    언니하고 저하고 비슷한거예요
    저=언니=엄마

  • 8. ...
    '26.2.23 12:58 AM (118.235.xxx.204)

    원래 그래요.
    나이 들어갈수록 유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죠.

  • 9. ..
    '26.2.23 1:15 AM (117.110.xxx.137)

    저희아들이 커가면서 점점 시어머니 닮아가요

  • 10. ...
    '26.2.23 1:41 AM (219.254.xxx.170)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늙으면서 전혀 안닮았던 못생긴 엄마 닮아가는거 보고 놀란적 많아요.
    ----> 놀랍네요.

  • 11. ,,
    '26.2.23 1:46 AM (70.106.xxx.210)

    유전자가 그렇죠. 특히 엄마- 아들, 아빠 - 딸 경향은 일반적.

  • 12.
    '26.2.23 2:50 AM (118.235.xxx.52)

    어렸을 때부터 아빠 닮았다고 욕먹었는데 크니 조금은 엄마 얼굴이 보여요 근데 그런 욕한 사람이 엄마라서 더 괴로워요 이젠 거울보면 두 명 다 보이니까

  • 13.
    '26.2.23 3:07 AM (106.101.xxx.218)

    진짜 그렇더라구요
    문제는 못생기게 닮아요 노화과정이라 그런지..

  • 14.
    '26.2.23 4:39 AM (211.36.xxx.208)

    언니가 시댁 짐정리하면서
    사진을 한 장 카톡으로 보냈는데
    형부가 다른 여자랑 애기랑 사진찍은 거에요.
    근데 80년대 초 약간 장발스타일.
    뭔가 했더니 시부모님이랑 형부 애기때 사진..
    진짜 깜놀했어요.
    사돈어르신 젊을 때 잘 생기셨구나..했어요.
    언니가 시아버님 엄청 싫어하는데
    나이들면 저렇게 될 거 같다고 깊은 한숨을ㅋㅋㅋ

  • 15. 저는
    '26.2.23 5:25 AM (125.178.xxx.170)

    외모가 아니라
    시아버지 성격이 닮아가는 게 보여요.

  • 16. kk 11
    '26.2.23 5:41 AM (114.204.xxx.203)

    당연하죠 유전자의 힘인데

  • 17. ㅡㅡ
    '26.2.23 7:24 AM (116.37.xxx.94)

    유전자의 힘놀라워요
    저는 완전 아빠였는데
    50넘어가니 엄마쪽으로 가고 있어요ㅜ

  • 18. 맞아요
    '26.2.23 7:46 AM (211.208.xxx.21)

    남편은 갑자기 시어머니얼굴나오고
    저는 친정아부지얼굴로ㅡㅜ

  • 19. 저희 남편은
    '26.2.23 8:11 AM (210.95.xxx.35)

    늙어가면서 시아버지랑 넘 비슷해서
    깜짝 놀랄때가 많어요.
    특히 자고 있는 모습을 볼때면
    진짜 빼배ㅜ
    시아버지가 침대에 누워계시듯 해서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녜요ㅜ

  • 20. 자연스러움
    '26.2.23 8:13 AM (221.138.xxx.92)

    엄마 아빠 둘다 닮았는데
    시모가 밉다보니 그 밉상이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거죠.

  • 21. ....
    '26.2.23 8:14 AM (202.20.xxx.210)

    엄마 아빠 둘다 닮았는데
    시모가 밉다보니 그 밉상이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거죠. 2222222222222222222

    원래도 닮았던 건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다 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제발 이 세상에 아들 가진 분들 며느리한테 그러지 마세요. 결국 나이 들고 세상 떠나고 나면 남은 아들만 미움 받아요 ㅎ

  • 22. 딸들도 같아요
    '26.2.23 9:06 AM (223.38.xxx.2)

    딸들도 엄마 닮잖아요

  • 23. 엄마
    '26.2.23 9:50 AM (112.169.xxx.252)

    얼굴만요?
    하는짓도 지 엄마랑 똑같아져요
    나는 울 엄마 말하는거랑 똑같아지고잔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39 조직검사하고 왔어요. ㅠ 7 .. 2026/04/08 2,527
1801838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 9 My Pro.. 2026/04/08 2,230
1801837 아래 글보다가 요즘 아이들 사회성 다 없는데 뭐가 문제냐는..... 3 ㅠㅠ 2026/04/08 1,519
1801836 하이닉스,삼전 그동안 못오른거 상승하는건가요? 4 ... 2026/04/08 3,471
1801835 넷플에 추락의 해부 올라왔어요 9 ... 2026/04/08 3,723
1801834 2주 휴전이라는데 ㅇㅇ 2026/04/08 1,297
1801833 아스팔트 좌우대결. ㅋㅋ 1 나무 2026/04/08 1,099
1801832 코스피 내일 다시 6000 찍겠어요 3 ... 2026/04/08 3,134
1801831 주식이 참 몹쓸것이네요. 14 ufg 2026/04/08 6,975
1801830 문경새재 숙소? 5 Jane 2026/04/08 1,098
1801829 신축아파트 드레스룸 3 문의 2026/04/08 1,652
1801828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6 욜로 2026/04/08 2,335
1801827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41 모임서 2026/04/08 24,671
1801826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2026/04/08 636
1801825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3 ㅇㅇ 2026/04/08 1,781
1801824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2026/04/08 2,414
1801823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12 죄송 2026/04/08 1,527
1801822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23 ㅇㅇ 2026/04/08 4,933
1801821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4 ,,,,,,.. 2026/04/08 3,006
1801820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5 ○○ 2026/04/08 1,812
1801819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9 ... 2026/04/08 4,182
1801818 유궐 3 6월 2026/04/08 677
1801817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4 궁굼이 2026/04/08 1,804
1801816 아이가 수학만 단원평가 백점 17 아이가 2026/04/08 2,085
1801815 오늘 같은 날은 주식 관망하시나요? 9 . . ... 2026/04/08 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