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가 스무살되면 해줘야

ㅓㅗㅎ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6-02-22 23:04:07

하는 걸로

저는 양복 정장 같네요.

 

저는 20초 중반에 의외로 저런걸 챙겨주지 않아서

좀 힘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벌어서 사긴했어도

그래도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거든요

 

면접에 입고갈 옷이 없어서 알바를 대학때 못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더라구요

 

저희 부모가 그리 틔인 부모는 아니어서

그런거 자체를 생각을 못하시더라구요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2.22 11:05 PM (118.235.xxx.10)

    정장 빌려주는 복지 사업도 있었던 거 같아요

  • 2. 그래서
    '26.2.22 11:05 PM (118.235.xxx.10)

    근데 알바 면접은 정장 아니지 않아요???

  • 3. 알바에
    '26.2.22 11:06 PM (58.29.xxx.96)

    무슨 양복을...

  • 4. 저때는
    '26.2.22 11:06 PM (119.202.xxx.168)

    명동에 가면 의류브랜드 카드 만들어 줘서 할부로 갚고 그랬어요.근데 졸업하고 취업할때나 정장이 필요했지 정장이 없어서 알바 못 했다는건 좀 오버같고요.

  • 5. ??
    '26.2.22 11:07 PM (39.7.xxx.67)

    어떤 알바가 면접때 정장을 요구해요?예전에는 대학생 알바때도 면접에 정장을 입었어야했나요? 저는 20살부터 알바순이였는데 어딜 가나 그냥 단정하게 청바지나 면바지위에 티셔츠나 맨투맨입고 다녔어요.

  • 6. ㅍㅊㅌㅌ
    '26.2.22 11:09 PM (61.101.xxx.67)

    정장뿐 아니라 단정한 캐주얼도 없었어요...

  • 7. ??
    '26.2.22 11:10 PM (118.235.xxx.164)

    그럼 원글님 대학 다닐 때 뭐입고 다니셨어요? 그냥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입는 옷 세탁해서 입으면 단정한 캐주얼입니다.

  • 8. ???
    '26.2.22 11:10 PM (112.169.xxx.195)

    핑계도 다양

  • 9. ..
    '26.2.22 11:14 PM (49.171.xxx.41)

    단정한 옷차람 (캐주얼, 정장)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의 상처가 된 결핍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부모의 보살핌을 챙겨받지 못했다는 상실감.
    학대하는 부모님만 아니었다면, 그분들 나름으론 최선을 다하셨을꺼에요.
    과거의 상처에서 이젠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10.
    '26.2.22 11:18 PM (211.211.xxx.168)

    20살에 정장이 왜 필요한지?

  • 11. 00
    '26.2.22 11:21 PM (1.242.xxx.150)

    대학생 알바 면접때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혹시 필요했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될일이지 부모님이 뭐가 필요한지 생각하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12. ㅇㅇ
    '26.2.22 11:22 PM (14.48.xxx.230)

    중요한 장소에 필요한 격식있는 옷이 필요했다는 말이잖아요
    뭔가 차려입은듯이 보이는 옷이요
    너무 대충입은 옷들만 있었던거죠 원글님한테는요

    댓글들이 이해를 못하고 알바면접얘기에만 꽂혀서는~

    대학생때라도 괜찮은 자리에 입고갈 좋은옷 한두벌쯤은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13.
    '26.2.22 11:24 PM (118.235.xxx.10)

    댓글 보니 이해가 되는데. 워낙 뭐가 없고 그러면 사소한 거 하나로도 위축돼서 '단정한 캐주얼 한 벌이 꼭 있어야 알바 면접을 갈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이 돼요. 특히 어렸을 때잖아요. 내내 위축되어 사는게 그래서 안 좋은 것... 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
    심하면 집애 돈없다 돈없다 그러면 서울대 합격해도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지거국 가고 그래요. 서울대 학비도 싸고 아무리 서울 자취비가 든다한들 서울대생 타이틀로 과외를 해도 되고 기회가 훨씬 많은데 그게 애들, 그것도 계속 위축되어 한 애들이 헤아리긴 어려워요.

  • 14. ..
    '26.2.22 11:34 PM (211.210.xxx.89)

    근데 단정한 옷이 필요하긴해요. 청바지에 후드티 입고 갈순없잖아요..저는 그래서 딸 고3 시험치르고 바로 단정한 코트(검은색 심플한 카라 달린)와 자켓류 사줬어요.

  • 15.
    '26.2.22 11:39 PM (121.190.xxx.190)

    알바면접?알바때 정장스러운 옷이 필요했던적 한번도 없어서 별로 동감은 못하겠네요
    저도 엄마 세심한 케어같은건 받아보지 못했지만 정장이 없어 알바를 못했다는건 좀 ..

  • 16. 정장이라기 보다는
    '26.2.22 11:42 PM (121.147.xxx.184)

    단정하고 좋은 옷이라는 말씀이시겠죠.
    무슨 말씀인지 이해갑니다.

  • 17. 그런데
    '26.2.22 11:51 PM (118.235.xxx.76)

    20세기(!?) 알바는 정장 필요한 경우 좀 있었죠. 다른 학생들도 타이트 스커트에 쟈켓 입고 오는 알바도 있고, 예픈 원피스 정도는 입고 갔었죠
    엑스포할 때 도우미, 천주교 무슨 국제 행사때도 어머니들은 한복 입고 대학생들은 정장 입으니까 그런 면접 갈 때 차려입고 갔었죠
    호텔에서 개최하는 무슨 행사 도우미, 63빌딩 국제회의장 도우미 때는 한복 입었었고.
    예전에는 여상 졸업하고 은행원하는 친구들 스무살 때부터 타이트스커트에 살색 스타킹 하힐 신었고 대학생들도 좀 큰 행사 도우미때는 스튜어스들 입는 옷같은거 많이 입었었죠

    원글님 세대가 그런 세대라면 어디 면접 갈 때 차려입고가야한다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화장도 엄청 진하게 하고 머리는 닭벼슬처럼 세우고 화려한 옷에 하이힐 신어주고.
    빨간색 르망. 또 하나 있었는뎌ᆢ

  • 18. ..
    '26.2.23 1:02 AM (118.235.xxx.204)

    어느 시대에 사는지..
    30년전 얘기를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네요.
    지금 20살 정장 사줘봤자 입고 갈곳도 없고 1,2년 지나면 정장이라도 핏 조금씩 다 달라지고 또 촌스러워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57 펌 부촌 저소득 노인 1 ㅓㅓㅗㅗ 01:01:44 55
1797656 이낙연 = 정청래 = 양정철 6 다급한가봐들.. 00:54:38 108
1797655 며느리 질투하는 시모들 많나요??? 4 에휴 00:48:19 251
1797654 김민석의 ‘숙의’와 이낙연의 ‘엄중’ 18 .. 00:42:33 205
1797653 늙으면 왜 부모 얼굴 닮나요 ㅠ 8 ........ 00:41:41 445
1797652 꽃미남 헐리웃 한국 혼혈 신인 배우 ........ 00:41:06 331
1797651 일반 피부과 시술 가격 공유 부탁 노인 00:41:02 87
1797650 소파에 토퍼깔면 좀 편할까요? 1 00:39:49 140
1797649 첫 피부과 시술 피부과 00:38:58 122
1797648 이런 사람이 '뉴이재명 수장'이랍니다 ㅋㅋ 22 어이없네요 00:35:00 474
1797647 etf 팔아서 개별주 사는거 비추죠? ㅜㅜ 4 ㄴㄴ 00:29:00 556
1797646 이 영상 보셨어요 신혼부부 항준과 은희 저기 00:28:40 415
1797645 (컴앞대기)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는데 이를 어쩌나요 12 어뜨하까 00:27:11 631
1797644 70넘어 거상이냐 50대부터 야금야금이냐 4 시술 00:23:40 627
1797643 들장미소녀 캔디는 마굿간으로 쫓겨났고 14 . . . 00:15:23 899
1797642 시어머니가 남자가 생겼어요 8 조언 00:15:02 1,355
1797641 태진아 “전한길에 법적 대응”…일방적으로 콘서트 참석 홍보·티켓.. 1 사기꾼 00:13:37 851
1797640 요즘 민주당 의원 욕하는 것이 유행인가요? 27 ... 00:06:47 262
1797639 트렌드 바뀐 강남미인도 2 ㅇㅇ 00:06:07 1,165
1797638 지인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입관시간 피해서 조문 4 궁금하다 00:05:25 784
1797637 오늘 난방 꺼봤는데 3 ........ 2026/02/22 1,205
1797636 74년도 어느날의 교실풍경 5 퇴직백수 2026/02/22 773
1797635 백청강이 왜 6위인가요 이해가안가요 4 1등들 2026/02/22 1,508
1797634 AGE 20 쿠션 쓰는 중입니다. 쿠션 추천해주세요 10 .... 2026/02/22 575
1797633 강북 모텔 약물 살인이요 궁금한게 1 ㅇㅇ 2026/02/22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