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셨던분들 현재는

iasdfz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6-02-22 22:47:41

어떠신가요

어릴때부터

엄마의 미움을 받아서

어딜가든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의 의견과 다름

세상 나쁜년이 되었으니

사실 지나고보면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싶어요

그렇다고 바득바득 대든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말을 들으라니

 

그게 성인후 결혼후 나이50을 바라보는데도

그시각은 여전해요

 

밖에선 인정받고 존중받는데도

자꾸 움츠려들어요

결국 내안에 난 엄마가 보는

내 원가족안의 그정도인가

 

IP : 58.78.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랑
    '26.2.22 10:57 PM (118.235.xxx.10)

    계속 보시나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내가 전문직, 잘나간다 이런 느낌의 커리어가 아닌한... 힘든 거 같아요
    저 한달에 700씩도 벌고 회사에서도 고속 승진하고 그럴 때 있었는데 그게 나름 또 괴롭더라고요 나의 무능이 드러날까봐

  • 2. ..
    '26.2.22 11:21 PM (118.235.xxx.240)

    40중반이고요. 저도 30대까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제가 이룬 가정에서 전 아주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남들앞에서 예전처럼 쫄거나 눈치보지 않아요.
    지금 나이까지 엄마가 그래서..는 너무 예전 기억 아닌가요

  • 3. 엄마랑
    '26.2.22 11:27 PM (118.235.xxx.10)

    제 생각엔 두번째 댓글님처럼 새로운 가족이 잘 만들어지면 모를까. 근데 사실 그러기가 쉽진 않아요. 자존감 낮으니 이용하려는 사람 주변에 들러붙고... 옆에서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계속 힌트를 주고 확신을 주는 존재들이 없으면 쭉 가기 쉬운거 같아요. 나이 문제가 아니고.

  • 4. ...
    '26.2.22 11:54 PM (211.243.xxx.59)

    50대인데 이미 형성된 기질과 성격은 안바뀌고 영원히 진행형이에요
    안바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8 휴대용 두루마리 휴지 없을까요 7 ㅇㅇ 2026/03/07 1,841
1793937 밥 하기 싫어요 3 .. 2026/03/07 1,523
1793936 일주일간 남편이 빨래를 안했네요 3 이번에 2026/03/07 3,292
1793935 친정엄마와 보통 어떤 이유로 다투시나요? 18 2026/03/07 2,697
1793934 시어머니 치매 진행일까요? 16 ... 2026/03/07 4,021
1793933 심각하게 검토바란다-조국 34 응원 2026/03/07 2,470
1793932 보검 매직컬 보시는 분 9 ... 2026/03/07 2,407
1793931 검찰개혁법,법사위원 법안을 손 본 자들이 매국노!! 6 검사믿는자누.. 2026/03/07 725
1793930 재건축 조합원 가전 다 처분하고 싶습니다 13 sunny 2026/03/07 3,255
1793929 이언주 지역구에 박은정의원 나오면? 20 분노하라 2026/03/07 1,783
1793928 충주맨 박나래 노 관심이라는 분께 4 지나다 2026/03/07 1,907
1793927 ‘반노동 쿠팡’ 봐준 부천지청 수뇌부 일벌백계하라 3 ㅇㅇ 2026/03/07 778
1793926 유가 폭등+고용 급감,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급부상 5 ... 2026/03/07 1,814
1793925 주야근무 몸에 안좋을까요 5 프리지아 2026/03/07 1,727
1793924 중고대딩 둘셋 키우는 분들 11 궁금한게 2026/03/07 2,027
1793923 직장인분들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세요? 29 ..... 2026/03/07 4,273
1793922 검찰개혁법은 법사위원안으로 해야합니다 8 ㅇㅇ 2026/03/07 713
1793921 김신영씨 요요 온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 20 음.. 2026/03/07 8,072
1793920 얼... 누가 삼겹살 굽나봐요 3 ........ 2026/03/07 1,870
1793919 김혜경여사한테 뻣뻣하게 인사하는? 12 .. 2026/03/07 4,489
1793918 함돈균의 뉴이재명 특강 /이슈전파사 24 ㅇㅇ 2026/03/07 1,065
1793917 사위나 며느리 환갑에 돈 주시는 집 많은가요? 19 부모님이 2026/03/07 3,904
1793916 취업 첫해 국민연금 건강보험액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3 ... 2026/03/07 972
1793915 김은희 작가는 운이 좋네요 34 .. 2026/03/07 16,952
1793914 트럼프랑 앱스타인 자꾸 엮는데 42 ㅇㅇ 2026/03/07 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