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가요
어릴때부터
엄마의 미움을 받아서
어딜가든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의 의견과 다름
세상 나쁜년이 되었으니
사실 지나고보면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싶어요
그렇다고 바득바득 대든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말을 들으라니
그게 성인후 결혼후 나이50을 바라보는데도
그시각은 여전해요
밖에선 인정받고 존중받는데도
자꾸 움츠려들어요
결국 내안에 난 엄마가 보는
내 원가족안의 그정도인가
어떠신가요
어릴때부터
엄마의 미움을 받아서
어딜가든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의 의견과 다름
세상 나쁜년이 되었으니
사실 지나고보면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싶어요
그렇다고 바득바득 대든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말을 들으라니
그게 성인후 결혼후 나이50을 바라보는데도
그시각은 여전해요
밖에선 인정받고 존중받는데도
자꾸 움츠려들어요
결국 내안에 난 엄마가 보는
내 원가족안의 그정도인가
계속 보시나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내가 전문직, 잘나간다 이런 느낌의 커리어가 아닌한... 힘든 거 같아요
저 한달에 700씩도 벌고 회사에서도 고속 승진하고 그럴 때 있었는데 그게 나름 또 괴롭더라고요 나의 무능이 드러날까봐
40중반이고요. 저도 30대까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제가 이룬 가정에서 전 아주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남들앞에서 예전처럼 쫄거나 눈치보지 않아요.
지금 나이까지 엄마가 그래서..는 너무 예전 기억 아닌가요
제 생각엔 두번째 댓글님처럼 새로운 가족이 잘 만들어지면 모를까. 근데 사실 그러기가 쉽진 않아요. 자존감 낮으니 이용하려는 사람 주변에 들러붙고... 옆에서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계속 힌트를 주고 확신을 주는 존재들이 없으면 쭉 가기 쉬운거 같아요. 나이 문제가 아니고.
50대인데 이미 형성된 기질과 성격은 안바뀌고 영원히 진행형이에요
안바뀌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3922 | 어제 미친 할배가 엉덩이 만졌어요 21 | .. | 2026/04/13 | 5,304 |
| 1803921 | 중학생 아이들 조퇴, 결과 많이 하나요? 3 | .. | 2026/04/13 | 1,124 |
| 1803920 | 클라이맥스 너무 재미없네요 ㅠㅠ 16 | … | 2026/04/13 | 3,958 |
| 1803919 | 김건희 “비상계엄 선포 계획, 尹으로부터 들은 적 없다” 25 | 머시라? | 2026/04/13 | 4,866 |
| 1803918 | 요리하기 너무 싫어요 18 | Sd | 2026/04/13 | 3,828 |
| 1803917 | 한달 교통비 5만원. 아낄 방법 있나요? 6 | ㅇㅇ | 2026/04/13 | 2,650 |
| 1803916 | 백색소음 좋아하세요? 4 | 0011 | 2026/04/13 | 1,051 |
| 1803915 | 다들 보험 하나씩은 갖고 계신가요? 19 | ??? | 2026/04/13 | 2,464 |
| 1803914 | 결정사 여자대표들이 문제가 많네요 32 | ........ | 2026/04/13 | 5,883 |
| 1803913 | 상사의 막말로 퇴사하고싶은데요 8 | ... | 2026/04/13 | 1,925 |
| 1803912 |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7 | ggd | 2026/04/13 | 2,744 |
| 1803911 |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78 | ㅇㅇ | 2026/04/13 | 13,836 |
| 1803910 |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7 | .. | 2026/04/13 | 1,874 |
| 1803909 |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3 | 이상한 우울.. | 2026/04/13 | 1,880 |
| 1803908 |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6 | 나왜왔니 | 2026/04/13 | 3,057 |
| 1803907 |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8 | 갑자기여름 | 2026/04/13 | 2,005 |
| 1803906 |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3 | .. | 2026/04/13 | 1,435 |
| 1803905 |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19 | .... | 2026/04/13 | 3,764 |
| 1803904 |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9 | .. | 2026/04/13 | 1,169 |
| 1803903 |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39 | ㅇ | 2026/04/13 | 2,431 |
| 1803902 |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 ㄴㅇㄱ | 2026/04/13 | 916 |
| 1803901 |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13 | ... | 2026/04/13 | 1,971 |
| 1803900 |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3 | 제2한뚜껑?.. | 2026/04/13 | 2,335 |
| 1803899 |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14 | ,,, | 2026/04/13 | 1,957 |
| 1803898 |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3 | 채소 | 2026/04/13 |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