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하도 밥을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아죽겠더니.... 최요비 보고 요리를 해줬더니 엄청 잘먹네요

ㅇㅇ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26-02-22 20:27:10

그냥 평범한 미역국 닭도리탕 된장찌개 이런 평범한 요리는 아무리 해줘도 안먹고 

흰쌀밥 안 먹고 그래서 매일 매일 소리지르고 스트레스 받아 우을증 오고 그러더니 

 

EBS 최요비 보고 요즘 매일 매일 첨보는 요리 해주는데 

어제는 굴탕, 오늘은 전복솥밥, 황태감자국, 등등 평소보다 간을 더 세게 다양하게 해서 줬더니 

애가 진짜 밥을 뚝딱 해치우네요 

 

그동안 맛이 안 먹어서 안 먹었다니.... 

 

 

생선구이기계도 이참에 하나 사려고요 

 

애가 맛 없으면 안먹는 애였네요 

 

남편 닮았네요 젠장 ㅠㅠㅠㅠㅠ

 

아 놔 ㅠㅠ 저 우째요 

평생 밥만 하게 생겼네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31 PM (61.43.xxx.178)

    입맛 예민하고 까다로운 애들 있어요 ㅠ
    반면에 뭘해줘도 잘먹는 애들 있는데 그런 집 엄마 자기가 요리 잘하는줄 알더라구요
    하도 부심있길래 먹어본적 있는데
    이런걸 그렇게 맛있게 먹는다고? 복받았네 싶었네요

  • 2. 고민
    '26.2.22 8:32 PM (14.50.xxx.208)

    차라리 간을 쎄게 하거나 아님 다시다를 많이 쓰고 잘 먹게 하느냐
    건강식으로 입 짧게 하느냐
    ㅠㅠㅠ 늘 주부의딜레마

  • 3. 원글이님
    '26.2.22 8:32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요리솜씨 좋으신가봅니다
    맛있는거 마니커라 아들

  • 4. kk 11
    '26.2.22 8:47 PM (114.204.xxx.203)

    그렇게라도 먹ㅇ.니 다행이죠

  • 5. 푸른당
    '26.2.22 8:52 PM (59.22.xxx.198)

    음 저 입짧은애땜에 요리배우고 그러다가 우리애가 제 요리에 맛들여서 잘먹다가 살이 많이 쪘었어요 고등학교때..집밥만 먹고 간식도 안먹었는데.그나마 비만처럼 안찌고 건강하게 찐걸 자랑삼아야 하나요? 살뺀다고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88 20억 건물 팔아 자녀들 8억 줬는데 "상속세10억&q.. 59 ㅇㅇ 2026/03/14 19,257
1795087 사자후님의 "검찰개혁-민주당 법사위안 이행하라".. 4 검찰개혁 2026/03/14 858
1795086 서울 아파트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 선악구도로 만들었는데.. 5 집유무 2026/03/14 1,866
1795085 삶은 계란이 많은데 뭐할까요? 10 계란 2026/03/14 2,327
1795084 미래 선생님에 학폭 가해자가?…사범대 4곳 학폭 이력 지원자 합.. ㅇㅇ 2026/03/14 1,297
1795083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9 봄인가 2026/03/14 1,656
1795082 자주보는 지인이 음식점쟁반을 안들어요 14 지인 2026/03/14 6,544
1795081 지금 사시는 아파트 단지 전세 몇개 있나요? 19 .. 2026/03/14 2,563
1795080 미역국은 하루가 지나야 맛있는 거 였어요 8 2026/03/14 2,113
1795079 약국서 사면좋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2 종로5가 2026/03/14 1,296
1795078 급해요)9살여아 놀다가 뒤통수 부딪혔는데 어지럽대요 10 ㅇㅁ 2026/03/14 2,407
1795077 요즘 유튜브 읍소 광고들 유행인가봐요 1 ........ 2026/03/14 1,307
1795076 금시세 5 000 2026/03/14 3,351
1795075 반응이 없는 아이들은 6 ㅇㅇ 2026/03/14 2,124
1795074 50대인데 오래된 맛집들 추천해주세요 18 옛날 2026/03/14 3,844
1795073 제주도 패키지 여행 괜찮을까요? 3 망고딸기 2026/03/14 1,817
1795072 겨울옷정리하다보니 패딩이 넘 많아요 2 ㅇㅇ 2026/03/14 1,904
1795071 블루보틀커피가 중국 루이싱커피에게 팔렸네 2 파란커피 2026/03/14 2,261
1795070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41 2026/03/14 4,063
1795069 요즘 유행하는 메리제인 굽 높은거 추천해주세요 6 효녀심청 2026/03/14 1,896
1795068 남쪽 지방 바람쐴 곳 3 .... 2026/03/14 1,186
1795067 사는게 뭔지.. 애들 키우는게 버거워요 21 .. 2026/03/14 6,308
1795066 미용실에서 뿌리염색 하면요 11 ㅇㅇ 2026/03/14 3,414
1795065 미국 주식 작년 겨울에 팔걸 ㅜㅜ 10 후회 2026/03/14 5,343
1795064 최욱이 정리를 잘 해 주네요 43 너뭐야 2026/03/14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