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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하도 밥을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아죽겠더니.... 최요비 보고 요리를 해줬더니 엄청 잘먹네요

ㅇㅇ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6-02-22 20:27:10

그냥 평범한 미역국 닭도리탕 된장찌개 이런 평범한 요리는 아무리 해줘도 안먹고 

흰쌀밥 안 먹고 그래서 매일 매일 소리지르고 스트레스 받아 우을증 오고 그러더니 

 

EBS 최요비 보고 요즘 매일 매일 첨보는 요리 해주는데 

어제는 굴탕, 오늘은 전복솥밥, 황태감자국, 등등 평소보다 간을 더 세게 다양하게 해서 줬더니 

애가 진짜 밥을 뚝딱 해치우네요 

 

그동안 맛이 안 먹어서 안 먹었다니.... 

 

 

생선구이기계도 이참에 하나 사려고요 

 

애가 맛 없으면 안먹는 애였네요 

 

남편 닮았네요 젠장 ㅠㅠㅠㅠㅠ

 

아 놔 ㅠㅠ 저 우째요 

평생 밥만 하게 생겼네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31 PM (61.43.xxx.178)

    입맛 예민하고 까다로운 애들 있어요 ㅠ
    반면에 뭘해줘도 잘먹는 애들 있는데 그런 집 엄마 자기가 요리 잘하는줄 알더라구요
    하도 부심있길래 먹어본적 있는데
    이런걸 그렇게 맛있게 먹는다고? 복받았네 싶었네요

  • 2. 고민
    '26.2.22 8:32 PM (14.50.xxx.208)

    차라리 간을 쎄게 하거나 아님 다시다를 많이 쓰고 잘 먹게 하느냐
    건강식으로 입 짧게 하느냐
    ㅠㅠㅠ 늘 주부의딜레마

  • 3. 원글이님
    '26.2.22 8:32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요리솜씨 좋으신가봅니다
    맛있는거 마니커라 아들

  • 4. kk 11
    '26.2.22 8:47 PM (114.204.xxx.203)

    그렇게라도 먹ㅇ.니 다행이죠

  • 5. 푸른당
    '26.2.22 8:52 PM (59.22.xxx.198)

    음 저 입짧은애땜에 요리배우고 그러다가 우리애가 제 요리에 맛들여서 잘먹다가 살이 많이 쪘었어요 고등학교때..집밥만 먹고 간식도 안먹었는데.그나마 비만처럼 안찌고 건강하게 찐걸 자랑삼아야 하나요? 살뺀다고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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