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하도 밥을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아죽겠더니.... 최요비 보고 요리를 해줬더니 엄청 잘먹네요

ㅇㅇ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26-02-22 20:27:10

그냥 평범한 미역국 닭도리탕 된장찌개 이런 평범한 요리는 아무리 해줘도 안먹고 

흰쌀밥 안 먹고 그래서 매일 매일 소리지르고 스트레스 받아 우을증 오고 그러더니 

 

EBS 최요비 보고 요즘 매일 매일 첨보는 요리 해주는데 

어제는 굴탕, 오늘은 전복솥밥, 황태감자국, 등등 평소보다 간을 더 세게 다양하게 해서 줬더니 

애가 진짜 밥을 뚝딱 해치우네요 

 

그동안 맛이 안 먹어서 안 먹었다니.... 

 

 

생선구이기계도 이참에 하나 사려고요 

 

애가 맛 없으면 안먹는 애였네요 

 

남편 닮았네요 젠장 ㅠㅠㅠㅠㅠ

 

아 놔 ㅠㅠ 저 우째요 

평생 밥만 하게 생겼네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31 PM (61.43.xxx.178)

    입맛 예민하고 까다로운 애들 있어요 ㅠ
    반면에 뭘해줘도 잘먹는 애들 있는데 그런 집 엄마 자기가 요리 잘하는줄 알더라구요
    하도 부심있길래 먹어본적 있는데
    이런걸 그렇게 맛있게 먹는다고? 복받았네 싶었네요

  • 2. 고민
    '26.2.22 8:32 PM (14.50.xxx.208)

    차라리 간을 쎄게 하거나 아님 다시다를 많이 쓰고 잘 먹게 하느냐
    건강식으로 입 짧게 하느냐
    ㅠㅠㅠ 늘 주부의딜레마

  • 3. 원글이님
    '26.2.22 8:32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요리솜씨 좋으신가봅니다
    맛있는거 마니커라 아들

  • 4. kk 11
    '26.2.22 8:47 PM (114.204.xxx.203)

    그렇게라도 먹ㅇ.니 다행이죠

  • 5. 푸른당
    '26.2.22 8:52 PM (59.22.xxx.198)

    음 저 입짧은애땜에 요리배우고 그러다가 우리애가 제 요리에 맛들여서 잘먹다가 살이 많이 쪘었어요 고등학교때..집밥만 먹고 간식도 안먹었는데.그나마 비만처럼 안찌고 건강하게 찐걸 자랑삼아야 하나요? 살뺀다고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531 끊긴지 5년만에 생리를 하기도 하나요? 5 질문 2026/04/27 1,581
1807530 주식으로 돈벌면 벤츠가 목표였는데 막상 사려니 아까워요 21 .... 2026/04/27 5,324
1807529 레드키위 지금이 철인가봐요? 7 ㅎㅎ 2026/04/27 1,525
1807528 시판 냉동치킨 추천해주세요 9 ㅊㅋ 2026/04/27 845
1807527 제니 누구 닮았는지 알았어요 10 ... 2026/04/27 4,675
1807526 생리통약 어떤게 좋을까요? 6 유리 2026/04/27 498
1807525 손바닥과 손등 색 차이나세요? 3 겨울 2026/04/27 621
1807524 하이닉스 신고가 찍고 1 ㅇㅇ 2026/04/27 3,304
1807523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정원오 아닌가요 4 ??? 2026/04/27 1,831
1807522 모든 직장인은 밥벌이가 목적입니다. 37 직장맘 2026/04/27 3,742
1807521 걷기 하려고 합니다. 8 ㅇㅇㅇ 2026/04/27 1,675
1807520 워킹맘에도 계급이 있어요 다 알잖아요 10 2026/04/27 2,843
1807519 주식종목 하나만 ! 7 ........ 2026/04/27 3,434
1807518 허리디스크 증상에 엉덩이 통증도 있나요? 3 허리 2026/04/27 872
1807517 천만원 모으기 진짜 힘드네요-_-;;;; 7 천만 2026/04/27 4,730
1807516 게임좋아하는 초딩 중학교가면 공부좀 할까요? 2 .. 2026/04/27 371
1807515 마늘장아찌 국물 활용 1 냠냠 2026/04/27 313
1807514 고양이 간식 추천 해주세요 11 ..... 2026/04/27 382
1807513 바나나 돈까스 피자의 추억 7 궁금 2026/04/27 880
1807512 티눈은 피부과 가는거예요? 6 ** 2026/04/27 891
1807511 어제 찜질하고 사우나 했는데 오늘 왤케 몸이 힘들고 피곤하죠? 1 ㅇㅇ 2026/04/27 1,256
1807510 드러운 판검사들께 3 재판 받았던.. 2026/04/27 515
1807509 센트럴시티 고속버스 이용시 택시 하차 4 긴급 2026/04/27 569
1807508 워킹맘도 범위가 넓음 10 워워 2026/04/27 1,186
1807507 맞벌이 부부 인생 난이도 영상 하나로 체감해보기 1 다니엘의 티.. 23 2026/04/27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