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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된 시어머님 곧 죽을것 처럼 말씀 하셔요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26-02-22 20:23:12

제가 볼때는 운동을 안해서 활력이 없는거지 

손도 곱고 고우신 편인데 더 젊을적 부터 건강염려증에

늘 돌아가실것처럼 10년도 못산다 말씀 하시는데 

듣기 싫어요

IP : 219.255.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2.22 8:24 PM (58.120.xxx.117)

    그렇게 20년 25년 사십니다

  • 2. 십년도?
    '26.2.22 8:26 PM (211.234.xxx.165)

    십년 더사시면 80인데
    그정도면 평균수명 아닌가요?
    사람이 오래살고싶은건 본능이겠지만
    그걸 그렇게 며느라앞에서 할 말은 아닌데..
    결국 나 언제죽을지 모르니
    잘해달라는거죠.

  • 3.
    '26.2.22 8:26 PM (123.214.xxx.145)

    그 소리에 익숙해 지세요
    곧 죽을 거 같다는 말은 다시 말해 오래 살고 싶다란 말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생각없이 입밖에 내는 노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길 바래요.

  • 4. 당연히
    '26.2.22 8:27 PM (221.138.xxx.92)

    싫죠.....

  • 5. ..
    '26.2.22 8:30 PM (211.198.xxx.46)

    52세 며느리 본 날부터 곡 죽을꺼같다고 !
    진짜 내일 죽을 사람처럼 들들볶아댔어요
    못살고 분가해서 나왔는데
    그뒤 외손주 4명 일년 365일 10년 넘게 키워주고
    지금 85세인데도 정정하게 살아계십니다

  • 6. 신경쓰지말고
    '26.2.22 8:31 PM (180.68.xxx.52)

    오는데 순서있어도 가는데 순서없는데...
    누거 먼저 갈지 아무도 모르는데 뭐 그런말에 신경쓰시나요.
    그냥 그러시구나... 듣고 흘리세요.

  • 7. .....
    '26.2.22 8:33 PM (211.201.xxx.247)

    저희 할머니가 저런 소리를 40년 넘게 하셨습니다.

  • 8. 그런지
    '26.2.22 8:35 PM (211.234.xxx.238)

    25년 넘었어요.
    50대 중반부터 일찍 죽을것 같다고 하시더니 지금도 그러세요

  • 9. kk 11
    '26.2.22 8:4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던엄마 곧 90 입니다
    흘려들어요

  • 10. kk 11
    '26.2.22 8:43 PM (114.204.xxx.203)

    요즘 다들 90 사니 걱정말라고 해요
    그러니 은근 좋아하시대요

  • 11. ㅡㅡ
    '26.2.22 8:46 PM (221.140.xxx.254)

    30대부터 나오래못산다고
    곧죽을거처럼 하던 친정모 85세
    짱짱까랑까랑 100세넘길 기세구요
    60대부터 살면 얼마나 산다고 노래부르시던 시모
    91세 .. 돌아가실 기색 즌혀 네버 없어요
    둘다 100세 넘기고
    자식들중 누가 먼저 갈지 알수없죠
    답이 없구요
    우쭈쭈 반응하면 옳다구나 더 심해지니까
    아들 누군가가 나서서 한번 버럭해야
    잠시 덜해지고 다시 반복됩니다
    지금부터 그러는거 발걸음도 마음도 멀어지게하는거예요
    여기 시모, 친정모들도 미리미리 숙지하시고
    제발 하지마세요

  • 12. kk 11
    '26.2.22 8:54 PM (114.204.xxx.203)

    70이면 젊구만 왜 그런대요

  • 13. 푸하하
    '26.2.22 9:06 PM (175.223.xxx.124)

    원래 며느리 생기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우리 친할머니는 48세부터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
    나는 입맛도 기력도 없어서 곧 죽을거니 부얶도 안들어가고
    내맘대로 하고 살겠다고 하셨는데...

    98세까지 사셨고요.
    우리 엄마는 그때 50살 넘으면 노인인줄 알았대요.
    손녀인 저는 55세에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응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14. ..
    '26.2.22 9:06 PM (59.20.xxx.246)

    앞으로도 20년 더 살거에요.

  • 15. .....
    '26.2.22 9:08 PM (112.155.xxx.247)

    지인 시어머니 결혼초부터 내가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니 하시며 성지순례며 해외 여행 다니셨는데 지인 결혼 23년 됐는데 시어머니 아직도 수영장 다니시며 정정하세요.

  • 16.
    '26.2.22 9:08 PM (119.202.xxx.168)

    가는데 순서 없어요.
    그냥 귓등으로 듣고 마세요.
    저 결혼할때 53세였던 시어머니 그때 오래 못사네 그러셨는데 지금 77세…정정하십니다.

  • 17. 푸하하
    '26.2.22 9:09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우리 친척이 대학병원 의사인데 참을성 많고 착한 성품인 것 같은 사람들은 병을 키워오고 자기 목소리 크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약한 병일 경우가 많대요.

  • 18. ㅎㅎ
    '26.2.22 9:10 PM (218.235.xxx.73)

    말씀하실때마다 걱정마시라고 저보다 더 오래 사실거 같다고 대응해드려요.

  • 19. ㅡㅡ
    '26.2.22 9:16 PM (112.156.xxx.57)

    인명은 재천이라는데.
    어쩔 수 없죠 머.
    해 보세요.

  • 20. ..
    '26.2.22 9:36 PM (112.145.xxx.43)

    좀 직구를 날려주세요
    어머니,말하는대로 된대요
    10년도 못살고 죽고싶으세요?
    그런 생각 들더라도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밖으로 말할때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라고 말하라고 하세요

  • 21. 징징
    '26.2.22 9:38 PM (175.199.xxx.36)

    태생이 타고날때부터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100년은 채울겁니다

  • 22. 매력덩어리
    '26.2.22 9:46 PM (39.115.xxx.27)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하자마자 시아버지 피토한다고 응급실가시고 입원도 자주하시고 유서같은 일기도 쓰신다고 하셨어요..병문안 가보면 걱정과 달리 너무 정정하시고 식사도 잘하고 계셨고요..거리상 가깝지도 않은데 너무 계속 아프시다고 하시니..못찾아가서 미안하고 죄짓는거같고 맘불편하게 3년 지나서..피토하는게 아니라 충치때문에 피가 나온거라고 시어머니가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너무 허탈하고 솔직히 낚인거같은 기분 들더라고요..그뒤로도 병원 입원만 하시면 돌아가신다고..눈때문에 수술하면서도 실명한다고..병원에서 말하는 최악의 경우만 얘기하시고 입원도 일부러 주말끼고까지 하시다 저희가 일이 있어 못간다고하면 갑자기 퇴원하시고...진짜 그렇게 20년 사시다 가셨어요..친정부모님은 일부러 운동도 많이 하시고 걱정될까봐 아픈 내색도 안하시는데..앓는 소리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고요..

  • 23. ..
    '26.2.22 9:55 PM (58.236.xxx.52)

    그랬던 시모 현재 살아계심..
    96세.. 아직도 멀쩡.

  • 24. 그래요
    '26.2.22 10:14 PM (70.106.xxx.95)

    더 살아서 뭐하세요. 오래살면 요양원밖에 더 가나요. 적당히 가시면 저야 좋죠
    하고 받아치세요
    아마 다신 안그럴겁니다.

  • 25. ..
    '26.2.22 10:39 PM (39.115.xxx.132)

    저희 시모도 50부터 그랬어요

  • 26. 해맑게
    '26.2.23 1:21 AM (211.173.xxx.12)

    10년안에만 돌아가신다면야 땡큐죠~ 라고 응수한다
    뭐 할때마다 어머니 10년 밖에 못사실텐데 가전은 왜 바꾸세요 옷도 그만 사시죠 그렇게 잊지않게 알려드린다
    싫어하겠죠?

  • 27. 그렇게
    '26.2.23 7:20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30년 넘게 살고계심.

    어머니 형제자매분들이 다 60대 전후로 다 돌아가셨어요. 제가 결혼하기 몇년 전후로 다 돌아가심. 갑자기 돌아가신건 아니고... 다들 뇌출혈로 쓰러진뒤 오랫동안 반신불수의 상태로 여러가지 병을 앓다 돌아가셨어요.

    그래서인지 입버릇처럼 자기 핏줄들이 다 명이 짧다, 나도 곧 죽을것 같다, 얼마 안 남은거 같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나한테 잘하라 등등 온갖 죽는 소리를 다 하고 사셨는데 지금 90세가 코앞이예요.
    50대부터 아픈 척 오지게 하면서 며느리들만 그리도 잡아대더니 며느리 둘은 이혼해서 떠났고 하나 남은 며느리인 저는 암환자.

    아마도 어머니 보다 제가 먼저 갈 것 같아요. 어머니는 지금도 아픈척 엄청 하시면서 농사 지으시고 자식들 사는거 다 간섭하시고, 동네 일에도 다 참견하며 여기저기 잘 다니시거든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골에서 노인들이 많이 타는 바이크도 타고 다니셨어요.

    지금도 죽는 소리는 여전 하신데 제가 듣기 싫어 안 받아줍니다. 말 꺼내면 얼른 저보다 오래 살 것 같다 하고 말을 톡 잘라 버립니다. 30년 넘게 들어줬음 들어줄만큼 들어줬고, 또 암투병 하는 며느리한테 자기 아픈거 하소연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아무렴 저만 할까요!' 하고 쏴 붙여요.

    본인 아들 딸한텐 절대 안하는 소릴 왜 자꾸 아픈 며느리에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며느리야 아파 죽던지 말던지 자기나 계속 챙기라는 말 같아 짜증나요.

  • 28. 노인들
    '26.2.23 8:07 AM (174.165.xxx.119)

    원래 그래요 50부터 곧 죽는다 징징징
    그걸 장단맞추고 효도하라고 하는 아들들이 등신이지
    남편이 그거 안맞춰주면 시어머니야 그런말씀 하셔도괜찮음

  • 29. 원글님도 맞장구
    '26.2.23 8:30 AM (220.117.xxx.100)

    저도 언제 죽을지 몰라요
    괴롭고 슬프고 1분1초가 아까워요~~~

    계속, 수시로 말씀드리세요
    원글님도 50 넘으셨으면 그런 말 해도 되요
    주변에서 50 넘으니 생각지도 못하게 하루밤 사이에 사망한 지인들을 좀 보니 저도 그런 생각 들던데요
    물론 어머님이 그러시는건 좀 다른 의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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