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종,독학재수학원..대화금지에 공부만 하나요? 또 궁금증

궁금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26-02-22 19:57:49

아이가 재수 결정하고 며칠전 집근처 독학재수학원에 상담하고 등록했어요. 동네에서 관리 좀 하는 곳이라 들어서 상담간건데 쉬는 시간, 식사 시간도 대화금지라 하더라구요.

식사는 나가먹어도 되긴 하고 아니면 열람실 자기자리에서 먹어도 되지만 대화는 금지라네요.

얘기하고 싶으면 휴게시간에 독재학원 외부에 나가는건 된다고..

재종도 인터넷에 설명해놓은 거 읽어보면 이성간 접촉(?) 차단하고 대화 금지라 써있긴 하더라구요. 

진짜 아이들끼리 한마디도 안하고 공부만 하나요?

물어보니 절반은 재수 성공하고 절반은 시간만 보내다 간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독재 다니다가 늘어질 거 같으면 재종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라도 재종 들어가면 자리가 있나요? 6월초 대학들 종강하면 반수생대상의 재종반은 있을거 같긴 한데 4,5월 혹은 7,8월에도 들어갈 수 있나 궁금해요. 작년 수능성적은 시대인재나 강대 장학금 혜택 조금은 볼 수 있는 정도이긴 해요.

IP : 222.235.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15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말 한마디도 못했다고
    학원 나오면서부터 전화로 떠들곤 했어요
    열심히 공부한건 아니었다고 이제와서 실토하네요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잘 견뎌내서 현역 때보단 조금 좋은 대학 갔어요

  • 2.
    '26.2.22 9:20 PM (222.235.xxx.29)

    대화 금지인건 맞나보군요.
    수다스러운 아이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말을 못하면 답답할거 같아요ㅜㅜ
    잘 견뎌내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 3. ...
    '26.2.22 9:2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애 재수학원 알아보느라 독학재수학원도 가봤는데요, 어후 입구부터 숨막히더라고요.
    숨소리만 들렸어요.
    저희애 독학재수학원 다닌다고 하다가 막상 분위기 보더니 바로 대성 가겠다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85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8 ........ 2026/03/29 4,101
1798784 부모님 유산 ㅠ 23 막내 2026/03/29 13,940
1798783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6 남편과 2026/03/29 1,858
1798782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2026/03/29 1,562
1798781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7 비타데이 2026/03/29 2,512
1798780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2026/03/29 1,741
1798779 4 대 0 흠... 6 2026/03/29 3,411
1798778 여수 해든이 사건 폭행 영상 추가 공개 18 Lqh 2026/03/29 5,165
1798777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진짜 열심히 하네요 ㅇㅇ 2026/03/29 927
1798776 박상용 검사 페북, 짜깁기 말고 녹취 전체 공개 요구 17 .. 2026/03/29 3,188
1798775 가디건 두껴운 거 지금 사도 얼마 못 입겠죠? 5 .. 2026/03/29 2,288
1798774 예전에 고등학교 자퇴 7 .. 2026/03/29 2,496
1798773 수요없는데 나오려는 연예인 6 당근 2026/03/28 5,939
1798772 생리전 배 나오는것과 폐경과의 관계? 12 해피 2026/03/28 2,993
1798771 두바이 텅텅 비었대요 11 ㅇㅇ 2026/03/28 17,047
1798770 고3아들 키 175에 53키로 야식문제 30 러허 2026/03/28 3,348
1798769 축구요 코트디부아르 잘하네요 2 ........ 2026/03/28 1,144
1798768 노트북 구입 8 2026/03/28 1,451
1798767 남동생이 심리상담비용으로 팔천만원을 썻대요 34 심리상담 2026/03/28 19,432
1798766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밤 안새우나요? 16 .. 2026/03/28 6,523
1798765 투자 거장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명언(펌) 6 투자 2026/03/28 2,950
1798764 바벨 옮기다가 손가락쪽 인대인지 좀 아픈데 4 2026/03/28 866
1798763 친구가 혼자 중얼중얼거린다는데 6 ㅁㄶㅈㅇ 2026/03/28 5,010
1798762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 한다는 박상용 녹취 기사 났네요. 24 어휴 2026/03/28 2,892
1798761 일이년 지난 옷들 묘하게 안예뻐 보이는 이유가요? 9 /// 2026/03/28 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