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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축하금

ㅇㅇ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6-02-22 18:34:18

친정오빠네랑 돼지갈비로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저희가 식사비를 냈어요 ~ 기존에 여러차례 오빠네가 식사비를 내서 얻어먹기만 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서요. 

저희집 큰애가 이번에 대학교 신입 축하 명목으로  식사약속 잡을때 부터 저희가 낸다고 미리 얘기를 한 상태이구요 . 오빠네는 아이들이 이번에 두명 대학 졸업식을 하는데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인데 마음은 졸업기념으로 큰 돈을 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통장에 현금이 생활비밖에 없어서 그냥 봉투에 세배돈 명목으로 각 10만원만 넣었는데 마음이 참 불편하고 미안하네요 ㅜㅜ. 왜냐하면 오빠네는 봉투에 100만원을 넣어서 아이 대입 축하금을 받았거든요.  조카 대학 졸업축하 기념이라고 지금이라도 가족끼리 식사하라고 호텔 부페식사권을 사서 보내주는게 나을까요 ? 

IP : 175.213.xxx.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비
    '26.2.22 6:37 PM (1.246.xxx.38)

    오빠네가 여유가 있으신 편이면 조카들 졸업축하금 준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졸업해서 취업까지 했다니 좋겠어요

  • 2. 현금
    '26.2.22 6:37 PM (219.255.xxx.120)

    없으신데 어떻게 만드시게요? 식사비 내셨잖아요
    이번은 넘기시고 앞으로도 돈 낼 일 많아요

  • 3. 양복
    '26.2.22 6:43 PM (218.49.xxx.9)

    양복 한벌씩도 괜찮죠
    현금이 없으면 카드가 있으니까요

  • 4. ...
    '26.2.22 6:43 PM (175.213.xxx.61)

    현금반 카드반 생활비로 사용중인데 이번달은 현금생활비를 좀 줄이는 거죠

  • 5. 양복댓글
    '26.2.22 6:45 PM (218.49.xxx.9)

    어려운데
    어떻게 맞추나요
    그 정도도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6. ..
    '26.2.22 6:46 PM (112.145.xxx.43)

    고마운 마음 가지면 되지요
    오빠도 마음 알겁니다

  • 7. 조카들
    '26.2.22 6:46 PM (203.128.xxx.74)

    대학갈때 님도 축하금 줬겠지요
    대학은 입학을 따지지 졸업은 잘 안따져요
    따진다는 표현이 좀^^;;;

  • 8. ㅡㅡ
    '26.2.22 6:48 PM (211.235.xxx.126)

    말로 천냥빚 갚는다는데..말을하셔야죠.
    생활비밬에 없어서 그렇게밖에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따틋한맘 전해질거에요.
    강산잏음 서운해하고 올케언니는 욕할걸요

  • 9. 그건
    '26.2.22 6:55 PM (1.233.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이라도
    상품권 뵈납니다
    양복 한벌씩이라도..
    그거 땜시 맘 불편하느니
    두서너달 아껴쓰시고 맘편하신게..

  • 10.
    '26.2.22 6:55 PM (211.205.xxx.225)

    생활비밖에없다
    이런말은 안하는게…

  • 11.
    '26.2.22 6:59 PM (1.237.xxx.216)

    사실 대학입학이 참 상징적이고 기념비적이죠
    졸업 입사보다도요. 식사사셨젆아요. 애들 결혼할때
    두둑히 하면 되죠 .

    저도 이번 조카 입학으로 패드 사줬어요.
    바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이해타산도 안해요.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 12. ㅇㅇ
    '26.2.22 7:11 PM (14.48.xxx.230)

    오빠가 여러번 식사비 내고 대학입학금으로 100만원이나
    줬는데
    돼지갈비 사고 대졸 축하금을 10만원 준건 좀 미안하긴
    하겠어요
    오빠가 곳간에 인심난다고 잘 베푸나봐요

    조카들 졸업 축하금을 좀더 많이 넣지 그러셨어요
    한 30씩이요
    이미 지나갔으니 할수 없고 부페 식사권은 그닥이에요
    쓸데없이 돈쓰면서 실속은 없어서요

    나중에 취업이나 결혼할때 크게 쓰세요

  • 13. ??
    '26.2.22 7:22 PM (222.109.xxx.26) - 삭제된댓글

    조카 입학할 때 축하금 안 줬어요? 대학 입학할 때나 주지 졸압할 때도 줘야하나요?

  • 14. ??
    '26.2.22 7:22 PM (222.109.xxx.26)

    조카 입학할 때 축하금 안 줬어요? 대학 입학할 때나 주지 졸업할 때도 줘야하나요?

  • 15. 조카
    '26.2.22 7:29 PM (211.234.xxx.41)

    졸업할 때 저희도 용돈 안 줬어요
    저희도 입학때 100 줬구요
    입학때 주셨으면 됐어요
    다 큰 어른들인데요

  • 16.
    '26.2.22 7:30 PM (211.36.xxx.208)

    오빠한테 아이 축하금 많이 챙겨줘서
    고마운데도 미안함이 앞선다고
    사실은 지금 생활비도 카드랑 같이
    빠듯하게 쓰고 있어서 조카들 10만원씩 밖에
    못챙겨줬는데 미안하다고..
    메세지보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결혼, 출산,,등등
    돈 쓸 수 있는 날들 엄청 많이 남아있으니까
    엄청 여유로워지셔서 맘껏 인사하실 수 있길
    바랄께요.

  • 17. 나도
    '26.2.22 7:43 PM (180.64.xxx.133)

    그런 오빠되고 싶네요.

  • 18. ...
    '26.2.22 7:49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대학졸업에 누가 봉투를 주나요 보통 안주죠
    십만원이라도 주셨음 된겁니다
    연란 따로 안해도 되어요~

    대학 입학금은 많이들 하니
    좋은 맘으로 받으세요~

  • 19. ...
    '26.2.22 7:50 PM (180.70.xxx.141)

    대학졸업에 누가 봉투를 주나요 보통 안주죠
    십만원이라도 주셨음 된겁니다
    연락 따로 안해도 되어요~

    대학 입학금은 많이들 하니
    좋은 맘으로 받으세요~

  • 20. 오빠네
    '26.2.22 7:54 PM (118.235.xxx.247)

    애들이 둘다 취업했다니 넘 대단하네요.
    형편 차이가 나면 그정도도 괜찮고
    오빠네랑 사는데 비슷하면 더 해야한다고 봅니다

  • 21.
    '26.2.22 8:3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조카들 대입때 봉투 주셨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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