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 벼락이라도 안 떨어지는지 짜증납니다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왜 나만 이런 취급인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이제는 화가 나요
남동생이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데 눈치없이 제가 먼저 태어나서 자식 둘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진작 이랬어야 했나봐요
정말 어디 벼락이라도 안 떨어지는지 짜증납니다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왜 나만 이런 취급인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이제는 화가 나요
남동생이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데 눈치없이 제가 먼저 태어나서 자식 둘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진작 이랬어야 했나봐요
자꾸 들여다보는 건 연끊은게 아니잖아요.
묻지도 듣지도 보지도 마세요.
그냥 나쁜 사람들은 잘먹고 잘 살고 나만 무슨 핵 폐기물 담은 드럼통처럼 폐기된 느낌이예요...
셋이서 뭔 짓을 하든.
그냥 거기서 탈출한걸로 만족하세요.
억울하고 화나지만 계속 그렇게 당하는게 더 홧병나요.
얼마나 되신건가요
저는 반 죽어 살듯이 지냈는데
그들은 여행 다니고 호텔 뷔페 다니고 그러고 살아도
남동생 내외는 그 자리 메꾸려 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채워지진 않았는지..
사과하러 오셨어요
그 지옥에서 탈출한 거 축하드려요 남은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도 자기들끼리 좋아죽다가 싸우다가 반복하면서 살거에요
5년도 넘었어요ㅎㅎㅎ 엄마는 친정 조카 부부랑 놀고 남동생이랑 놀고 유튜브에도 올리고. 친정 조카들이랑 남동생은 못 도와줘서 안달, 저는 니 수준이 너무 높아서 도와줘봤자 기별도 안 갈거라고 우울하다고. 문제는 저한테는 1을 해주면 100의 댓가를 원하는데 그걸 자기가 그러는지도 몰라요.
그냥 잊고 쳐다보지도 말고 사세요. 힘들겠지만요. 님이 계속 그 근처에 시선 두고 억울해하면 할수록 님만 손해에요. 그냥 다 잊고 그쪽 가족 없다 생각하고 사시길..
오래되셨군요ㅠ
잊고 님 가정에 집중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조카들이 아직 어린건지..
애들도 크면 외로워지실때가 올거에요
그 정도의 시간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나이들어 찾으면 외면하시는거로 복수하세요
억울하고 화나요 이런 데 에너지 쓰는게 비합리적인거 알지만요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났는데 전 안 좋은 기억이 맨날맨날 자동 재생되는 삶을 살며 혼자 똑 떨어졌는데 동생은 두 배로 누리고 사니까요
토닥토닥
무 자르듯 끊는게 쉬운가요
마음속 응어리도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그래도 조금씩 무뎌지고 편안해지시길 바라요.
엄마가 더 나이들어 돌봄이 필요할때도 남동생이나 조카부부가 엄마한테 잘할지 그래서 엄마가 계속 행복할지 지켜보세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때 혹시 원글님 찾더라도 알죠??? 어떻게 해야하는지!!
끊었으니
신경도 끊으세요
뭘 그리 염탐하며 지옥에서 사시나요
세상에는 부모없고 동생 없는 사람도 많아요
혼자이길 스스로 택했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야지요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 대한 사랑을 저리도 갈구하나요
다 늙은 노인네 사랑 받아서 어디다 쓰게요
딸들은 이래서 차별해도 옆에서 붙어서 잘보일려고 절절 매나봐요
이생에서 인연은 여기까지이다 다음생도 만나지말자 지우면 되지 뭐가 아쉽고 애닳아 혼자 끙끙대나요 어리석어요
진짜 성격이 팔자네요
원글님이
한참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
핵폐기물 드럼통에서 안전하게 탈출하신 거에요.
멀리멀리 떨어져나와 조금의 유해물질도 묻지 않게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고요.
원래 어렴풋하게만 받아봐서 감질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누굴 믿고 정상적(?)인 교감 자체를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 자꾸 저도 모르게 출발점으로 돌아가보고 싶은 거 같아요
안 봐도 머리 한 구석에서는 계속 재생이 돼요 이래서 내가 이런가보다 저래서 내가 저런가보다 등등
엄마가 더 나이들어 돌봄이 필요할때도 남동생이나 조카부부가 엄마한테 잘할지 그래서 엄마가 계속 행복할지 지켜보세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때 혹시 원글님 찾더라도 알죠??? 어떻게 해야하는지!!2222
괜히 나중에 병수발할일 있을때 맘약해지고 죄책감느껴서 떠맡지 마세요
노년에 푼돈 쥐어주며 나랑 걑이 살자( 나 모셔라)
할 수도 있어요.
아들과 며느리는 노인 뒤치닥거리하기엔 넘 소중한 존재니까요.
그 때 야멸차게 거절해서 복수하세요. 유류분 꼭 받으시고요.
그 억울함 알아요. 그렇지만 억울하고 괴롭고 분하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하루하루 다른 일에 몰두해 보는건 어떨까요?
엮여서 꼬라지들 보면서 속썩는게 나아요?
탈출한 지금이 나아요?
오년이면 오년 더 시행착오 겪어봐요
그러면 지금보다 더 자신에게 터득하고
자신을 아끼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더 생겨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예요
버리려거든 확실하게 버리세요
님보다 더 억울한 인생들도 많답니다
그래도 어쩌요 살아가야하니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직 더 살아봐야 안다 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님 인생 열심히 사세요
혹시나 저쪽에서 손 내밀면 절대 응하지 마시구요.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 같은 유전자 받은 자라도 가치가 달라요.그걸 받아들여야 합니다.같은 나무 사과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그냥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신적으로 홀로서기 하세요. 절대 님부모는 안바뀌어요.님보다 님동생애가 더 소중할거임
많으신 것 같은데.....
글 읽고 원글님 댓글까지 읽다보니 혼란스러워요.
경제적 여유는 있는데
부족한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것 같은....
님의 진짜 가족을 돌아보시고 그 안에서 만족하시길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는 아들을 좋아 한대요.
본능인거죠.
결혼은 하셨을까요?
자기 가정이 있으면 덜 신경 쓰일텐데요.
그런 논리면 아빠가 저를 신경썼어야할텐데 그게 되나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가정 이루면 안 돼요 제대로 애들 키우기 힘들어요 애한테 이상한 영향 끼치고
가정에서 딸이 소외돼요.
꼭 애 안낳아도 되잖아요.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찾아봐요.
찾으세요
그게 없으니 아직도 도망ㄴ나온 그자리에 매여 전전긍긍하시죠
연애를 하건 좋아하는 취미나 스포츠를 하건 푹 빠져서 하고싶은걸 찾아 자기삶을 사세요
그러고 행복하게 자기인생 살다보면 저쪽은 산산히 부서져 있어요
언제 무너지나 기다리고 지켜보면 그 에너지 받아서 저쪽은 더 잘 삽니다.
왜 자기인생을 쓰레기통에 본인이 넣고 있나요?
이거 제 경험담이예요
맏딸은 어느집이나
살림밑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살림밑천 노릇 열심히 했어도 출가외인 취급
그거마저 안한경우엔 그냥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