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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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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연락 끊었는데 셋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조회수 : 10,502
작성일 : 2026-02-22 17:57:03

정말 어디 벼락이라도 안 떨어지는지 짜증납니다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왜 나만 이런 취급인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이제는 화가 나요

남동생이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데 눈치없이 제가 먼저 태어나서 자식 둘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진작 이랬어야 했나봐요

IP : 112.156.xxx.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2.22 5:58 PM (221.138.xxx.92)

    자꾸 들여다보는 건 연끊은게 아니잖아요.
    묻지도 듣지도 보지도 마세요.

  • 2. 원글이
    '26.2.22 6:00 PM (112.156.xxx.34)

    그냥 나쁜 사람들은 잘먹고 잘 살고 나만 무슨 핵 폐기물 담은 드럼통처럼 폐기된 느낌이예요...

  • 3. 신경 끄세요
    '26.2.22 6:05 PM (217.149.xxx.234)

    셋이서 뭔 짓을 하든.

  • 4. ...
    '26.2.22 6:08 PM (211.235.xxx.10)

    그냥 거기서 탈출한걸로 만족하세요.
    억울하고 화나지만 계속 그렇게 당하는게 더 홧병나요.

  • 5.
    '26.2.22 6:12 PM (118.235.xxx.213)

    얼마나 되신건가요
    저는 반 죽어 살듯이 지냈는데
    그들은 여행 다니고 호텔 뷔페 다니고 그러고 살아도

    남동생 내외는 그 자리 메꾸려 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채워지진 않았는지..
    사과하러 오셨어요

  • 6. 님아
    '26.2.22 6:14 PM (14.40.xxx.74)

    그 지옥에서 탈출한 거 축하드려요 남은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도 자기들끼리 좋아죽다가 싸우다가 반복하면서 살거에요

  • 7. 원글이
    '26.2.22 6:15 PM (112.156.xxx.34)

    5년도 넘었어요ㅎㅎㅎ 엄마는 친정 조카 부부랑 놀고 남동생이랑 놀고 유튜브에도 올리고. 친정 조카들이랑 남동생은 못 도와줘서 안달, 저는 니 수준이 너무 높아서 도와줘봤자 기별도 안 갈거라고 우울하다고. 문제는 저한테는 1을 해주면 100의 댓가를 원하는데 그걸 자기가 그러는지도 몰라요.

  • 8. ㅇㅇ
    '26.2.22 6:18 PM (211.208.xxx.162)

    그냥 잊고 쳐다보지도 말고 사세요. 힘들겠지만요. 님이 계속 그 근처에 시선 두고 억울해하면 할수록 님만 손해에요. 그냥 다 잊고 그쪽 가족 없다 생각하고 사시길..

  • 9. 오래
    '26.2.22 6:19 PM (118.235.xxx.213)

    오래되셨군요ㅠ
    잊고 님 가정에 집중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조카들이 아직 어린건지..
    애들도 크면 외로워지실때가 올거에요
    그 정도의 시간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나이들어 찾으면 외면하시는거로 복수하세요

  • 10. 원글이
    '26.2.22 6:23 PM (112.156.xxx.34)

    억울하고 화나요 이런 데 에너지 쓰는게 비합리적인거 알지만요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났는데 전 안 좋은 기억이 맨날맨날 자동 재생되는 삶을 살며 혼자 똑 떨어졌는데 동생은 두 배로 누리고 사니까요

  • 11. 에휴
    '26.2.22 6:3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무 자르듯 끊는게 쉬운가요
    마음속 응어리도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그래도 조금씩 무뎌지고 편안해지시길 바라요.

  • 12. ...
    '26.2.22 6:37 PM (58.29.xxx.4)

    엄마가 더 나이들어 돌봄이 필요할때도 남동생이나 조카부부가 엄마한테 잘할지 그래서 엄마가 계속 행복할지 지켜보세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때 혹시 원글님 찾더라도 알죠??? 어떻게 해야하는지!!

  • 13. 연은 본인이
    '26.2.22 6:47 PM (58.126.xxx.196)

    끊었으니
    신경도 끊으세요

    뭘 그리 염탐하며 지옥에서 사시나요

    세상에는 부모없고 동생 없는 사람도 많아요

    혼자이길 스스로 택했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야지요

  • 14. ...
    '26.2.22 7:03 PM (115.138.xxx.39)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 대한 사랑을 저리도 갈구하나요
    다 늙은 노인네 사랑 받아서 어디다 쓰게요
    딸들은 이래서 차별해도 옆에서 붙어서 잘보일려고 절절 매나봐요
    이생에서 인연은 여기까지이다 다음생도 만나지말자 지우면 되지 뭐가 아쉽고 애닳아 혼자 끙끙대나요 어리석어요
    진짜 성격이 팔자네요

  • 15. ...
    '26.2.22 7:03 PM (220.72.xxx.203)

    원글님이
    한참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
    핵폐기물 드럼통에서 안전하게 탈출하신 거에요.
    멀리멀리 떨어져나와 조금의 유해물질도 묻지 않게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고요.

  • 16. 이게
    '26.2.22 7:08 PM (118.235.xxx.230)

    원래 어렴풋하게만 받아봐서 감질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누굴 믿고 정상적(?)인 교감 자체를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 자꾸 저도 모르게 출발점으로 돌아가보고 싶은 거 같아요
    안 봐도 머리 한 구석에서는 계속 재생이 돼요 이래서 내가 이런가보다 저래서 내가 저런가보다 등등

  • 17. 2222
    '26.2.22 7:20 PM (14.63.xxx.60)

    엄마가 더 나이들어 돌봄이 필요할때도 남동생이나 조카부부가 엄마한테 잘할지 그래서 엄마가 계속 행복할지 지켜보세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때 혹시 원글님 찾더라도 알죠??? 어떻게 해야하는지!!2222

    괜히 나중에 병수발할일 있을때 맘약해지고 죄책감느껴서 떠맡지 마세요

  • 18. 저러다가
    '26.2.22 7:36 PM (118.235.xxx.122)

    노년에 푼돈 쥐어주며 나랑 걑이 살자( 나 모셔라)
    할 수도 있어요.
    아들과 며느리는 노인 뒤치닥거리하기엔 넘 소중한 존재니까요.
    그 때 야멸차게 거절해서 복수하세요. 유류분 꼭 받으시고요.

  • 19. ..
    '26.2.22 7:50 PM (122.36.xxx.27)

    그 억울함 알아요. 그렇지만 억울하고 괴롭고 분하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하루하루 다른 일에 몰두해 보는건 어떨까요?

  • 20. ..
    '26.2.22 8:00 PM (117.111.xxx.237)

    엮여서 꼬라지들 보면서 속썩는게 나아요?
    탈출한 지금이 나아요?
    오년이면 오년 더 시행착오 겪어봐요
    그러면 지금보다 더 자신에게 터득하고
    자신을 아끼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더 생겨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예요
    버리려거든 확실하게 버리세요
    님보다 더 억울한 인생들도 많답니다
    그래도 어쩌요 살아가야하니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직 더 살아봐야 안다 입니다

  • 21. 그냥
    '26.2.23 9:34 AM (1.227.xxx.55)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님 인생 열심히 사세요
    혹시나 저쪽에서 손 내밀면 절대 응하지 마시구요.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 22. 정신차려요
    '26.2.23 10:15 AM (124.56.xxx.72)

    같은 배에서 나온 같은 유전자 받은 자라도 가치가 달라요.그걸 받아들여야 합니다.같은 나무 사과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그냥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신적으로 홀로서기 하세요. 절대 님부모는 안바뀌어요.님보다 님동생애가 더 소중할거임

  • 23. 여유가
    '26.2.23 10:22 AM (203.244.xxx.27)

    많으신 것 같은데.....
    글 읽고 원글님 댓글까지 읽다보니 혼란스러워요.
    경제적 여유는 있는데
    부족한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것 같은....
    님의 진짜 가족을 돌아보시고 그 안에서 만족하시길

  • 24. 딸은
    '26.2.23 11:49 AM (211.235.xxx.80)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는 아들을 좋아 한대요.
    본능인거죠.
    결혼은 하셨을까요?
    자기 가정이 있으면 덜 신경 쓰일텐데요.

  • 25. ...
    '26.2.23 11:54 AM (118.235.xxx.224)

    그런 논리면 아빠가 저를 신경썼어야할텐데 그게 되나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가정 이루면 안 돼요 제대로 애들 키우기 힘들어요 애한테 이상한 영향 끼치고

  • 26. 보통
    '26.2.23 11:56 AM (211.235.xxx.80)

    가정에서 딸이 소외돼요.
    꼭 애 안낳아도 되잖아요.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찾아봐요.

  • 27. 자기 즐거움을
    '26.2.23 1:01 PM (99.241.xxx.71)

    찾으세요
    그게 없으니 아직도 도망ㄴ나온 그자리에 매여 전전긍긍하시죠
    연애를 하건 좋아하는 취미나 스포츠를 하건 푹 빠져서 하고싶은걸 찾아 자기삶을 사세요

    그러고 행복하게 자기인생 살다보면 저쪽은 산산히 부서져 있어요
    언제 무너지나 기다리고 지켜보면 그 에너지 받아서 저쪽은 더 잘 삽니다.
    왜 자기인생을 쓰레기통에 본인이 넣고 있나요?
    이거 제 경험담이예요

  • 28. 가난한 집
    '26.2.23 1:19 PM (183.97.xxx.35)

    맏딸은 어느집이나
    살림밑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살림밑천 노릇 열심히 했어도 출가외인 취급
    그거마저 안한경우엔 그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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